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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감성
시각영상디자인 _1611252 이연재
어린시절의 추억을 찾아서
01. 주제 도출 배경
02. 리서치
03. 사용자 분석
04. 아이디어
Contents
01
주제 도출 배경
레트로 대세론의 중심: 잠재적 소비층 밀레니얼 세대
레트로: 회상, 회고, 추억을 뜻하는 영어단어 ‘Retrospect’의 준말.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과거의 체제, 전통 등을 그리워하며

그것을 재현하려 하는 것’을 뜻함.
01. 주제 도출 배경
1975~2000년 태생을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며,
경험에 대한 소비 욕구가 매우 큰 세대임
2000년대 시절 SBS 인기가요 방송분을 틀어주는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 채널이 화제
해당 채널은 주로 80년대, 90년대생들에게 인기를 끌며 '온라인 탑골공원'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는 개설한지 3개월이 안됐지만,
구독자가 17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01. 주제 도출 배경
01. 주제 도출 배경
01. 주제 도출 배경
포털사이트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그들만의 추억거리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90년대생은,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경험했다.
01. 주제 도출 배경
01. 주제 도출 배경
90년대생을 열광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감성 & 추억을 불러오자.
02
리서치
02. 리서치
사진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다 : 구닥
24장의 사진만 찍을 수 있고,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3일을 기다려야 함
가장 중요한 ‘구닥’의 성공요인은 디지털카메라로는 느끼지 못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해주었다는 점
우선 24장 안에 잘 찍어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끼게 됨
사진을 다 찍고 인화를 위해 3일을 기다리면서 조바심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음
02. 리서치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 샘포스트
앱을 통해 사진과 메시지를 전송하면 실물의 포스트 카드로 제작되어
원하는 곳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아날로그 감성에 디지털의 편리함이 더해짐
샘포스트의 슬로건인 'Feel this moment & Forever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영원히 간직하자)'처럼 전 세계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앱으로 엽서를 발송 할 수 있는 장점
02. 리서치
01. 디지털 세대로의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들은 왜 추억에 반응하고 열광할까?
02. 언제 이러한 추억들에 반응하는 걸까?
03. 어떤 추억들이 있을까?
04. 어떻게 추억들을 공유하고 놀거리로 만들 수 있을까?
컨텐츠
어린이 드라마
애니메이션
아이돌
노래
게임
싸이월드
채팅(버디버디)
플래시게임
주니어네이버
만화책
퀼트 자수
휴대폰(폴더폰, 슬라이드폰)
불어펜
플로피 디스크
OHP프로젝터
게임 필통
뚝딱이
진실 반지
불량식품
02. 리서치
아이템
텔레토비
울라불라블루짱
아바타 옷입히기
매직키드마수리 목걸이
02. 리서치
영역 아날로그 디지털 디지로그
키워드
실제세계, 자연, 소리, 곡선,
문자, 글자, 대량생산, 소비
성, 일회성, 독점과 소유,
감성, 책, 종이, 펜과 붓,
도장, 라디오, TV, 신문,
편지, 필름카메라, 전축,
공중전화, 만남, 오프라인,
쪽지, 온정과 의리, 산업사회
가상세계, 전자, 정보, 숫자,
지속성, 복제와 공유, 업그레
이드, 개성, 로그인, 다양성,
모니터, 전자책, 컴퓨터, 디지
털카메라, 인터넷, 홈페이지,
CD, 이메일, 온라인, 메신저,
DIY, 프로슈머
이모티콘, 미니홈피, 수동
식 디카, 사이버 카페, 블로
그, 터치패드, 태블릿, 도토
리, 컬러칩북 등
<‘아날로그, 디지털, 디지로그’ 개념의 키워드 비교>
03
사용자 분석
1차 인뎁스 인터뷰
“TV나 SNS에서 그 때 그 시절 같은 짤이 뜨면 아 나도 저랬는데, 재밌었는데”
“반갑고 해피해! 뭔가 반갑고 저거 내가 아는건데!”
03. 사용자 분석
Insight 01. 추억의 한 순간을 마주했을 때 그 때 그시절을 생각하게 된다.
"아련. 몽글몽글”
“그 때 했던 것을 안까먹고 싶어! 나이 들면 점점 까먹는데 어린 시절 추억을 안까먹고 싶어.”
“삶이 힘들때…! 지칠때 생각나는거같은데ㅋㅋ”
“되게 소소한 것들인데 특이하고 재밌는게 많았어”
1차 인뎁스 인터뷰03. 사용자 분석
Insight 02. 그 때에만 존재했던 감성이 있다고 느낀다.
“문방구 가는게 삶의 낙이었어. 지금은 문방구의 감성이 없는 것 같아ㅠㅠ”
“그땐 그랬지~ 그랬었지~ 이런거. 근데 나는 좋았던 기억도 기억인데 오히려 흑역사나
그런거 생각나서 부끄럽고 짜증나는데?ㅋㅋㅋㅋ”
“늙었어. 약간 생각이 많아졌지. 지금은 그런걸 즐길 수 없잖아,

왜냐면 내 현생이 치여서…”
“더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 많아졌고 스스로 해야할 일이 많아졌고,
그 일들을 안했을때 당장 생기는 문제들이 많아졌지.”
1차 인뎁스 인터뷰03. 사용자 분석
Insight 03. 어른이 된 지금은 바빠진 세상 속에서 옛날의 순수함을 느낄 수 없다.
인뎁스 인터뷰를 통해 추억에 대한 종류를 유/무형으로 1차 분류 작업 후,
공통된 추억, 추억에 접근하는 방식 그리고 추억에 대한 감정으로 그룹핑
추억의 아이템/컨텐츠 공통된 추억/추억 접근 방법/감정
03. 사용자 분석
Q. 어린 시절에 컨텐츠 보는 것을 좋아했나요? 놀이를 좋아했나요?
Q. 어렸을 때 주로 무엇을 하고 놀았나요?
어릴때는 볼만한 컨텐츠가 별로 없지 않나? 몸으로 하는걸 그때는 좋아했어.
애니메이션 엄청 즐겨봤었지. 일본 애니메이션. 그냥 만화를 엄청 좋아했어.
어릴때는, 그냥 보는 걸 좋아했어.
말뚝박기, 옷입히기, 만화보기, 포켓몬, 디지몬, 매직키드마수리, 텔레토비, 소꿉놀이
애니메이션 보기. TV보기. 만화 많이 봤었어. 그 외에는 애들이랑 땅따먹기하거나 놀이터에서 놀거나
주니어네이버, 스티커 옷입히기
친구네집가서 아이돌 덕질하거나 소꿉놀이, 땅따먹기 이런 추억의 놀이했어.
말뚝박기나 공기놀이나 아바타! 스티커북
경찰과 도둑, 얼음땡, 숨바꼭질, 구기종목 등등?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03. 사용자 분석
Q. 어릴 때 봤던 컨텐츠나 했던 놀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크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뿡뿡이. 뿡뿡이를 제일 좋아했어. 그냥 재미있었고 귀여워서 좋아했어. 텔레토비도 좋아했어.
옛날 텔레토비는 말이 없는게 재밌었어. 단순하고.
말뚝박기. 그냥 제일 몸을 열심히 써서. 역동적이고 격렬해. 그래서 좋아했어.
나루토. 나루토 아직도 좋아해. 그냥 재밌어서. 나루토는 몰입도가 높았어. 그리고 이게 장기만화잖아.
계속 봐야하니까 오랜 시간 봐서 더 기억에 남아.
경찰과 도둑. 애들이랑 뛰어놀면서 했던거. 이거는 많은 인원이 같이 놀 수 있어서 즐겨했어.
싸이월드 아닐까… 이유는 말그대로 컨텐츠가 많았지. 음악, 내방꾸미기, 사진 올리는거, 방명록 남기기,
영상보기 등등. 나는 그 자기 방 꾸미는거 도토리로 좋아했어. 이게 약간 내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거잖아.
나는 경찰과 도둑. 이유는 범위가 내가 다닌 초등학교 전부였는데 쌤들이 교무실, 교장실, 교실 등만 빼고
어디든 열어놓으셔서 범위가 거의 학교 전체였는데 하늘다리나 부관 3층에 정원이 있었고 거기를 암벽타기?
같은 걸로 오를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스펙타클하게 노다니는 게 가능한 구조여서.
그리고 남녀 상관없이 했어서 더 재밌었어.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Q. 어릴 적 했던 것 중에서 다시 해보고 싶은 거나, 현재는 하고 싶지만 하기 힘든것이 있나요?
뿡뿡이 병원 놀이. 그냥 병원놀이나 소꿉장난 하고싶어. 요즘 조카 장난감 보면 하고싶어.
장난감 가게 가면 어? 뭐야 저거 재밌겠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런거 요즘에도 보면 사고싶고
하고싶어. 홈플러스 같은데 가서 보면 사고싶어.
역할놀이같은거? 지금은 하기 조금 힘드니까. 막 애기들 혼자 역할 놀이하는거.
옷입히기? 스티커? 종이인형(옷입히기인데 종이로 하는거). 이거 완전 재밌고 핫했어.
옷입히기 이런거. 왜냐면 옷은 지금도 엄청 관심이 많으니까. 근데 옛날처럼 이미지적인 거 말고
진짜 브랜드 옷들 촤르륵 모아서 하는거 재미있을 거 같아.
이유는 그냥 옷은 지금도 재미있어. 인스타로도 옷을 많이 봐. 옷 보는 거에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옷 모으는 것도 재미있었고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리고 스티커로 하니까 돈이 많이
안드니까 모으는 재미도 있었어.
그런 게임들 있잖아. 지금 하면 유치해보일. 예를 들면 경찰과 도둑, 얼음땡, 무궁화같은거.
이유는 나는 솔직히 아직도 재밌어. 근데 이게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ㅋㅋㅋ
솔직히 팀 나눠서 오늘 점심내기 이런 식으로 해서 하고싶은데 나이 먹고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하루를
그렇게 보내도 된다?라는 심리적 여유라던지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거라고 생각해.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Q.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이 있나요?
손그림 그리기…? 딱히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은 안하는데 폴라로이드 사고 싶어.
손그림 그리는 이유는 손의 느낌이 있잖아. 손으로 했을 때 그 느낌이 좋아.
스티커 사서 모으는 것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해. 어릴 때도 했던 거니까.
아 포스트잇 사서 모았던 적도 있어. 마스킹테이프도.
공책 꾸미기 노트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뭔가 그냥 기분이 좋아.
예쁜 스티커가 많으면 안쓰더라도 그냥 모으는 맛이 있어.
사진을 찍으면 인화를 해. 핸드폰이든 카메라로 찍든. 인화를 해서 종이로 가지고 있어.
의미가 다르다고 봐.
디지털이나 화면 안에 담긴 것들은 뭐랄까 같은 추억이고 기억이고 정보인데도
가끔 가짜같은 느낌이 들긴해. 물론 영상이 더 실감나기는 한데 사진은 모르겠어.
정말 그 사진쪼가리가 가진 그 기억 되살리는 그런 게 있더라구.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Q.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이 있나요?
손그림 그리기…? 딱히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은 안하는데 폴라로이드 사고 싶어.
손그림 그리는 이유는 손의 느낌이 있잖아. 손으로 했을 때 그 느낌이 좋아.
스티커 사서 모으는 것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해. 어릴 때도 했던 거니까.
아 포스트잇 사서 모았던 적도 있어. 마스킹테이프도.
공책 꾸미기 노트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뭔가 그냥 기분이 좋아.
예쁜 스티커가 많으면 안쓰더라도 그냥 모으는 맛이 있어.
사진을 찍으면 인화를 해. 핸드폰이든 카메라로 찍든. 인화를 해서 종이로 가지고 있어.
의미가 다르다고 봐.
디지털이나 화면 안에 담긴 것들은 뭐랄까 같은 추억이고 기억이고 정보인데도
가끔 가짜같은 느낌이 들긴해. 물론 영상이 더 실감나기는 한데 사진은 모르겠어.
정말 그 사진쪼가리가 가진 그 기억 되살리는 그런 게 있더라구.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1. 단순한 것을 좋아했다.
2.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3. 소소하지만 독특한 것들에 대한 재미가 있었다.
4. 뭔가 수집하고 모으는 것을 즐겨했다.
5. 화면 안이 아닌 실물만이 가진 감성이 있다고 느낀다.(손맛)
인뎁스 인터뷰 정리
04
아이디어
디지털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
04. 아이디어
Target
디지털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들이 일상 속에서
그들만의 감성을 가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자!
04. 아이디어
Design Challenge
Theme: 추억의 다양한 유형
Insights:
01. 90년대생들은 어린 시절에 디지털기계보다는 손으로 직접 가지고 노는 활동을 많이 하였다.
02. 한가지 아이템(장난감)을 여러 친구들과 공유하며 유행시켰다.
03. 특이한 아이템들로 시간을 보냈다.
04. 무언가 모으는 것들을 좋아했다.(ex. 스티커, 사진, 캐릭터 카드 등)
04. 아이디어
04. 아이디어
Theme: 추억에 대한 감정
Insights:
01. 어른이 되어 먹고 살기 바빠진 현재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감성을 느끼지 못한다.
02.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고 가끔 그리워하기도 한다.
03. 우연히 추억을 마주하게 되면 반갑고 행복한 느낌을 받는다.
04. 어린 시절에 소소하고 독특한 것들이 많았다고 느낀다.
05. 스마트폰으로 보는 화면 속 세상으로는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04. 아이디어
Theme: 추억하는 방법/추억에 접근하는 방법
Insights:
1. SNS를 통해 뜻하지 않게 추억에 관한 컨텐츠를 접하게 된다.
2. 가끔 직접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컨텐츠를 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3. 어릴 때의 사람들와 이야기를 할 때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다.
4.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한다.
How Might We?
한가지에 열광하는 것이 심했으며, 특히 아이템
(장난감)을 여러 친구들과 공유하며 유행시켰다.
주로 SNS를 통해 추억에 관한 컨텐츠를 접하며,
가끔 직접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컨텐츠를 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고 가끔 그리워하기도 한다.
Insight
어떻게 하면 인기가 많았거나 유행이었던 아이템 혹은
컨텐츠들을 다시 새롭게 공유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능동적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추억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디지털 기계(스마트폰)로 아날로그적인
옛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소소하고 독특한 것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화면 속 세상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성들이 있다.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소소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게 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할까?
어떻게 하면 손으로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옛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How Might We?
어떻게 하면 인기가 많았거나 유행이었던 아이템 혹은
컨텐츠들을 다시 새롭게 공유하게 할 수 있을까?
Idea
컨텐츠들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형식으로 제작하여
추억과 관련된 것들을 볼 수 있게 한다.
놀이에 초점을 맞춰 AR서비스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그때 그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옛날에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서만 가능했던 놀이들을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한다.
연령대별로 컨텐츠를 그룹핑하고 서로 다른 세대의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능동적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추억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여러 사람들이 추억거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대해 보상할 수 있도록 어릴적
모았던 띠부띠부씰같은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들이 서로 원하는 아이템이나 굿즈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이 어릴적 좋아했던 것들에 대한 컨텐츠들을 꾸준히
노출시킨다.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아날로그적인
옛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바로바로 확인하고 작동하는 것이 가능한 현재와
반대로 기다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인간적 감성과 인간미가 가미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 옛날의 라디오, LP, CD 등
빠르고 피곤한 세상에서 종이접기와 같이 어릴적 즐겨했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주는 활동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1차적 서비스를 활용하고 오프라인으로
실물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장하고 싶은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소소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게 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할까?
스마트폰을 통해 만들고 실물 제작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물을 제공한다.
각자의 관심 캐릭터 등의 설정을 통해 스티커로 제작한다.
모으기 좋은 것들(ex. 스티커, 엽서, 스티커사진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04. 아이디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만질 수 있는
실물의 것들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04. 아이디어
04.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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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유치원 신문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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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프로젝트]5월의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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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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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ion PT_중간

  • 1. 그 때 그 감성 시각영상디자인 _1611252 이연재 어린시절의 추억을 찾아서
  • 2. 01. 주제 도출 배경 02. 리서치 03. 사용자 분석 04. 아이디어 Contents
  • 4. 레트로 대세론의 중심: 잠재적 소비층 밀레니얼 세대 레트로: 회상, 회고, 추억을 뜻하는 영어단어 ‘Retrospect’의 준말.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과거의 체제, 전통 등을 그리워하며
 그것을 재현하려 하는 것’을 뜻함. 01. 주제 도출 배경 1975~2000년 태생을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며, 경험에 대한 소비 욕구가 매우 큰 세대임
  • 5. 2000년대 시절 SBS 인기가요 방송분을 틀어주는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 채널이 화제 해당 채널은 주로 80년대, 90년대생들에게 인기를 끌며 '온라인 탑골공원'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는 개설한지 3개월이 안됐지만, 구독자가 17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01. 주제 도출 배경
  • 7. 01. 주제 도출 배경 포털사이트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그들만의 추억거리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 8. 90년대생은,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경험했다. 01. 주제 도출 배경
  • 9. 01. 주제 도출 배경 90년대생을 열광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감성 & 추억을 불러오자.
  • 11. 02. 리서치 사진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다 : 구닥 24장의 사진만 찍을 수 있고,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3일을 기다려야 함 가장 중요한 ‘구닥’의 성공요인은 디지털카메라로는 느끼지 못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해주었다는 점 우선 24장 안에 잘 찍어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끼게 됨 사진을 다 찍고 인화를 위해 3일을 기다리면서 조바심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음
  • 12. 02. 리서치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 샘포스트 앱을 통해 사진과 메시지를 전송하면 실물의 포스트 카드로 제작되어 원하는 곳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아날로그 감성에 디지털의 편리함이 더해짐 샘포스트의 슬로건인 'Feel this moment & Forever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영원히 간직하자)'처럼 전 세계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앱으로 엽서를 발송 할 수 있는 장점
  • 13. 02. 리서치 01. 디지털 세대로의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들은 왜 추억에 반응하고 열광할까? 02. 언제 이러한 추억들에 반응하는 걸까? 03. 어떤 추억들이 있을까? 04. 어떻게 추억들을 공유하고 놀거리로 만들 수 있을까?
  • 14. 컨텐츠 어린이 드라마 애니메이션 아이돌 노래 게임 싸이월드 채팅(버디버디) 플래시게임 주니어네이버 만화책 퀼트 자수 휴대폰(폴더폰, 슬라이드폰) 불어펜 플로피 디스크 OHP프로젝터 게임 필통 뚝딱이 진실 반지 불량식품 02. 리서치 아이템 텔레토비 울라불라블루짱 아바타 옷입히기 매직키드마수리 목걸이
  • 15. 02. 리서치 영역 아날로그 디지털 디지로그 키워드 실제세계, 자연, 소리, 곡선, 문자, 글자, 대량생산, 소비 성, 일회성, 독점과 소유, 감성, 책, 종이, 펜과 붓, 도장, 라디오, TV, 신문, 편지, 필름카메라, 전축, 공중전화, 만남, 오프라인, 쪽지, 온정과 의리, 산업사회 가상세계, 전자, 정보, 숫자, 지속성, 복제와 공유, 업그레 이드, 개성, 로그인, 다양성, 모니터, 전자책, 컴퓨터, 디지 털카메라, 인터넷, 홈페이지, CD, 이메일, 온라인, 메신저, DIY, 프로슈머 이모티콘, 미니홈피, 수동 식 디카, 사이버 카페, 블로 그, 터치패드, 태블릿, 도토 리, 컬러칩북 등 <‘아날로그, 디지털, 디지로그’ 개념의 키워드 비교>
  • 17. 1차 인뎁스 인터뷰 “TV나 SNS에서 그 때 그 시절 같은 짤이 뜨면 아 나도 저랬는데, 재밌었는데” “반갑고 해피해! 뭔가 반갑고 저거 내가 아는건데!” 03. 사용자 분석 Insight 01. 추억의 한 순간을 마주했을 때 그 때 그시절을 생각하게 된다.
  • 18. "아련. 몽글몽글” “그 때 했던 것을 안까먹고 싶어! 나이 들면 점점 까먹는데 어린 시절 추억을 안까먹고 싶어.” “삶이 힘들때…! 지칠때 생각나는거같은데ㅋㅋ” “되게 소소한 것들인데 특이하고 재밌는게 많았어” 1차 인뎁스 인터뷰03. 사용자 분석 Insight 02. 그 때에만 존재했던 감성이 있다고 느낀다. “문방구 가는게 삶의 낙이었어. 지금은 문방구의 감성이 없는 것 같아ㅠㅠ”
  • 19. “그땐 그랬지~ 그랬었지~ 이런거. 근데 나는 좋았던 기억도 기억인데 오히려 흑역사나 그런거 생각나서 부끄럽고 짜증나는데?ㅋㅋㅋㅋ” “늙었어. 약간 생각이 많아졌지. 지금은 그런걸 즐길 수 없잖아,
 왜냐면 내 현생이 치여서…” “더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 많아졌고 스스로 해야할 일이 많아졌고, 그 일들을 안했을때 당장 생기는 문제들이 많아졌지.” 1차 인뎁스 인터뷰03. 사용자 분석 Insight 03. 어른이 된 지금은 바빠진 세상 속에서 옛날의 순수함을 느낄 수 없다.
  • 20. 인뎁스 인터뷰를 통해 추억에 대한 종류를 유/무형으로 1차 분류 작업 후, 공통된 추억, 추억에 접근하는 방식 그리고 추억에 대한 감정으로 그룹핑 추억의 아이템/컨텐츠 공통된 추억/추억 접근 방법/감정 03. 사용자 분석
  • 21. Q. 어린 시절에 컨텐츠 보는 것을 좋아했나요? 놀이를 좋아했나요? Q. 어렸을 때 주로 무엇을 하고 놀았나요? 어릴때는 볼만한 컨텐츠가 별로 없지 않나? 몸으로 하는걸 그때는 좋아했어. 애니메이션 엄청 즐겨봤었지. 일본 애니메이션. 그냥 만화를 엄청 좋아했어. 어릴때는, 그냥 보는 걸 좋아했어. 말뚝박기, 옷입히기, 만화보기, 포켓몬, 디지몬, 매직키드마수리, 텔레토비, 소꿉놀이 애니메이션 보기. TV보기. 만화 많이 봤었어. 그 외에는 애들이랑 땅따먹기하거나 놀이터에서 놀거나 주니어네이버, 스티커 옷입히기 친구네집가서 아이돌 덕질하거나 소꿉놀이, 땅따먹기 이런 추억의 놀이했어. 말뚝박기나 공기놀이나 아바타! 스티커북 경찰과 도둑, 얼음땡, 숨바꼭질, 구기종목 등등?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03. 사용자 분석
  • 22. Q. 어릴 때 봤던 컨텐츠나 했던 놀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크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뿡뿡이. 뿡뿡이를 제일 좋아했어. 그냥 재미있었고 귀여워서 좋아했어. 텔레토비도 좋아했어. 옛날 텔레토비는 말이 없는게 재밌었어. 단순하고. 말뚝박기. 그냥 제일 몸을 열심히 써서. 역동적이고 격렬해. 그래서 좋아했어. 나루토. 나루토 아직도 좋아해. 그냥 재밌어서. 나루토는 몰입도가 높았어. 그리고 이게 장기만화잖아. 계속 봐야하니까 오랜 시간 봐서 더 기억에 남아. 경찰과 도둑. 애들이랑 뛰어놀면서 했던거. 이거는 많은 인원이 같이 놀 수 있어서 즐겨했어. 싸이월드 아닐까… 이유는 말그대로 컨텐츠가 많았지. 음악, 내방꾸미기, 사진 올리는거, 방명록 남기기, 영상보기 등등. 나는 그 자기 방 꾸미는거 도토리로 좋아했어. 이게 약간 내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거잖아. 나는 경찰과 도둑. 이유는 범위가 내가 다닌 초등학교 전부였는데 쌤들이 교무실, 교장실, 교실 등만 빼고 어디든 열어놓으셔서 범위가 거의 학교 전체였는데 하늘다리나 부관 3층에 정원이 있었고 거기를 암벽타기? 같은 걸로 오를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스펙타클하게 노다니는 게 가능한 구조여서. 그리고 남녀 상관없이 했어서 더 재밌었어.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 23. Q. 어릴 적 했던 것 중에서 다시 해보고 싶은 거나, 현재는 하고 싶지만 하기 힘든것이 있나요? 뿡뿡이 병원 놀이. 그냥 병원놀이나 소꿉장난 하고싶어. 요즘 조카 장난감 보면 하고싶어. 장난감 가게 가면 어? 뭐야 저거 재밌겠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런거 요즘에도 보면 사고싶고 하고싶어. 홈플러스 같은데 가서 보면 사고싶어. 역할놀이같은거? 지금은 하기 조금 힘드니까. 막 애기들 혼자 역할 놀이하는거. 옷입히기? 스티커? 종이인형(옷입히기인데 종이로 하는거). 이거 완전 재밌고 핫했어. 옷입히기 이런거. 왜냐면 옷은 지금도 엄청 관심이 많으니까. 근데 옛날처럼 이미지적인 거 말고 진짜 브랜드 옷들 촤르륵 모아서 하는거 재미있을 거 같아. 이유는 그냥 옷은 지금도 재미있어. 인스타로도 옷을 많이 봐. 옷 보는 거에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옷 모으는 것도 재미있었고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리고 스티커로 하니까 돈이 많이 안드니까 모으는 재미도 있었어. 그런 게임들 있잖아. 지금 하면 유치해보일. 예를 들면 경찰과 도둑, 얼음땡, 무궁화같은거. 이유는 나는 솔직히 아직도 재밌어. 근데 이게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ㅋㅋㅋ 솔직히 팀 나눠서 오늘 점심내기 이런 식으로 해서 하고싶은데 나이 먹고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하루를 그렇게 보내도 된다?라는 심리적 여유라던지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거라고 생각해.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 24. Q.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이 있나요? 손그림 그리기…? 딱히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은 안하는데 폴라로이드 사고 싶어. 손그림 그리는 이유는 손의 느낌이 있잖아. 손으로 했을 때 그 느낌이 좋아. 스티커 사서 모으는 것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해. 어릴 때도 했던 거니까. 아 포스트잇 사서 모았던 적도 있어. 마스킹테이프도. 공책 꾸미기 노트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뭔가 그냥 기분이 좋아. 예쁜 스티커가 많으면 안쓰더라도 그냥 모으는 맛이 있어. 사진을 찍으면 인화를 해. 핸드폰이든 카메라로 찍든. 인화를 해서 종이로 가지고 있어. 의미가 다르다고 봐. 디지털이나 화면 안에 담긴 것들은 뭐랄까 같은 추억이고 기억이고 정보인데도 가끔 가짜같은 느낌이 들긴해. 물론 영상이 더 실감나기는 한데 사진은 모르겠어. 정말 그 사진쪼가리가 가진 그 기억 되살리는 그런 게 있더라구.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 25. Q.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이 있나요? 손그림 그리기…? 딱히 아날로그적인 활동들은 안하는데 폴라로이드 사고 싶어. 손그림 그리는 이유는 손의 느낌이 있잖아. 손으로 했을 때 그 느낌이 좋아. 스티커 사서 모으는 것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해. 어릴 때도 했던 거니까. 아 포스트잇 사서 모았던 적도 있어. 마스킹테이프도. 공책 꾸미기 노트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뭔가 그냥 기분이 좋아. 예쁜 스티커가 많으면 안쓰더라도 그냥 모으는 맛이 있어. 사진을 찍으면 인화를 해. 핸드폰이든 카메라로 찍든. 인화를 해서 종이로 가지고 있어. 의미가 다르다고 봐. 디지털이나 화면 안에 담긴 것들은 뭐랄까 같은 추억이고 기억이고 정보인데도 가끔 가짜같은 느낌이 들긴해. 물론 영상이 더 실감나기는 한데 사진은 모르겠어. 정말 그 사진쪼가리가 가진 그 기억 되살리는 그런 게 있더라구. 03. 사용자 분석 2차 인뎁스 인터뷰 _ 주요 질문 정리 1. 단순한 것을 좋아했다. 2.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3. 소소하지만 독특한 것들에 대한 재미가 있었다. 4. 뭔가 수집하고 모으는 것을 즐겨했다. 5. 화면 안이 아닌 실물만이 가진 감성이 있다고 느낀다.(손맛) 인뎁스 인터뷰 정리
  • 27. 디지털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 04. 아이디어 Target
  • 28. 디지털 과도기를 겪은 90년대생들이 일상 속에서 그들만의 감성을 가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자! 04. 아이디어 Design Challenge
  • 29. Theme: 추억의 다양한 유형 Insights: 01. 90년대생들은 어린 시절에 디지털기계보다는 손으로 직접 가지고 노는 활동을 많이 하였다. 02. 한가지 아이템(장난감)을 여러 친구들과 공유하며 유행시켰다. 03. 특이한 아이템들로 시간을 보냈다. 04. 무언가 모으는 것들을 좋아했다.(ex. 스티커, 사진, 캐릭터 카드 등) 04. 아이디어
  • 30. 04. 아이디어 Theme: 추억에 대한 감정 Insights: 01. 어른이 되어 먹고 살기 바빠진 현재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감성을 느끼지 못한다. 02.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고 가끔 그리워하기도 한다. 03. 우연히 추억을 마주하게 되면 반갑고 행복한 느낌을 받는다. 04. 어린 시절에 소소하고 독특한 것들이 많았다고 느낀다. 05. 스마트폰으로 보는 화면 속 세상으로는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 31. 04. 아이디어 Theme: 추억하는 방법/추억에 접근하는 방법 Insights: 1. SNS를 통해 뜻하지 않게 추억에 관한 컨텐츠를 접하게 된다. 2. 가끔 직접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컨텐츠를 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3. 어릴 때의 사람들와 이야기를 할 때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다. 4.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한다.
  • 32. How Might We? 한가지에 열광하는 것이 심했으며, 특히 아이템 (장난감)을 여러 친구들과 공유하며 유행시켰다. 주로 SNS를 통해 추억에 관한 컨텐츠를 접하며, 가끔 직접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컨텐츠를 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지금과는 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고 가끔 그리워하기도 한다. Insight 어떻게 하면 인기가 많았거나 유행이었던 아이템 혹은 컨텐츠들을 다시 새롭게 공유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능동적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추억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디지털 기계(스마트폰)로 아날로그적인 옛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소소하고 독특한 것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화면 속 세상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성들이 있다.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소소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게 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할까? 어떻게 하면 손으로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옛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 33. How Might We? 어떻게 하면 인기가 많았거나 유행이었던 아이템 혹은 컨텐츠들을 다시 새롭게 공유하게 할 수 있을까? Idea 컨텐츠들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형식으로 제작하여 추억과 관련된 것들을 볼 수 있게 한다. 놀이에 초점을 맞춰 AR서비스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그때 그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옛날에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서만 가능했던 놀이들을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한다. 연령대별로 컨텐츠를 그룹핑하고 서로 다른 세대의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04. 아이디어
  • 34. 어떻게 하면 능동적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추억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여러 사람들이 추억거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대해 보상할 수 있도록 어릴적 모았던 띠부띠부씰같은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들이 서로 원하는 아이템이나 굿즈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이 어릴적 좋아했던 것들에 대한 컨텐츠들을 꾸준히 노출시킨다.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 35. 어떻게 하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아날로그적인 옛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바로바로 확인하고 작동하는 것이 가능한 현재와 반대로 기다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인간적 감성과 인간미가 가미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 옛날의 라디오, LP, CD 등 빠르고 피곤한 세상에서 종이접기와 같이 어릴적 즐겨했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주는 활동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1차적 서비스를 활용하고 오프라인으로 실물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장하고 싶은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 36. How Might We? Idea 04. 아이디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소소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게 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할까? 스마트폰을 통해 만들고 실물 제작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물을 제공한다. 각자의 관심 캐릭터 등의 설정을 통해 스티커로 제작한다. 모으기 좋은 것들(ex. 스티커, 엽서, 스티커사진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 37. 04. 아이디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만질 수 있는 실물의 것들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