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ivide interviewee by role
■ Service : 유용한 정보를 다시보기위해 북마크하지만 다시 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의
북마크 정보를 끌어와서 다시 읽도록 유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Expected Roles Observed Behavior and Next Step
북마크를 일이나 정복 습득을 위해 하는 사람들 대학생의 경우, 대부분의 인터뷰이들은 과제를
위해서 관련된 정보를 북마크하였다. 혹은 본인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글이나 뉴스 등을 북마크하여
후에 자세히 읽어볼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대다수가 북마크 인풋에 비해 리턴율이 크지
못했다. 또한, 유용하다고 생각되거나 조과제의
경우에는 다른 이들과 북마크를 공유하는 경우도
많았다. 공유는 대부분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로
이루어졌다.
흥미 위주나 사적인 정보와 관련한 컨텐츠를 북마크
하는 사람들
대부분 공유보다는 혼자 보는 경우가 많았다.
단순한 쇼트컷으로 북마크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트 위주로 북마크하였으며, 북마크를 위한
폴더를 따로 만들지 않고, 최대한 인터넷 창의 상단
북마크 바 내에서 해결하려고 하였다.
3. Identify behavioral and demographic variables
Variables End of Spectrum
북마크 빈도수 거의 하지 않는다 매우 자주 한다
북마크 양 적음 많음
북마크 관리 (편집, 삭제 등) 관리 하지 않는다 관리를 열심히 한다
북마크 인풋 디바이스 하나의 디바이스 여러 디바이스
북마크 아웃풋 디바이스 (북마크한 정보를
다시 찾아보는 디바이스)
하나의 디바이스 여러 디바이스
리턴 (북마크 했던 걸 다시 보러 오는 것) 안 본다 다 본다
리턴에 대한 필요성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필요하다고 느낀다
공유 거의 하지 않는다 자주 한다
Continuum Variables
4. Identify behavioral and demographic variables
Variables Options
북마크 목적 자주가는 사이트의 쇼트컷 리턴 (정보를 다시 보기 위해)
북마크 컨텐츠 종류 흥미위주 정보위주
북마크 폴더 분류 미분류 분류
Multiple Choice Variables
5. Map interviewees to variables & identify patterns
북마크 빈도수
거의 하지 않는다 매우 자주 한다
북마크 양
적음 많음
북마크 관리
관리 하지 않는다 관리를 열심히 한다
북마크 인풋
하나의 디바이스 여러 디바이스
북마크 아웃풋 (읽는
환경) 하나의
디바이스
여러 디바이스
대부분 PC에서 인풋 아웃풋이 진행되었는데,
이는 모바일에 비해 PC가 depth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6. Map interviewees to variables & identify patterns
리턴에 대한 필요성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필요하다고 느낀다
리턴
안 본다 다 본다
북마크 공유
거의 하지 않는다 자주 한다
정보 위주로 북마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리턴의 필요성을
느꼈다.
7. Map interviewees to variables & identify patterns
Variables Options
북마크 목적 자주가는 사이트의 쇼트컷 리턴 (정보를 다시 보기 위해)
북마크 컨텐츠 종류 흥미위주 정보위주
북마크 폴더 분류 미분류 분류
8. Define goals
■ 북마크를 일이나 정복 습득을 위해 하는 사람들 (메인)
– 북마크 인풋에 적은 depth, 최대한 적은 클릭
– 북마크를 굳이 분류하지 않아도 정보를 다시 찾아보기 쉽도록
– 내가 찾은 정보를 다시 읽도록 유도해 주는 적당한 수준의 알림
■ 흥미 위주나 사적인 정보와 관련한 컨텐츠를 북마크 하는 사람들
■ 단순한 쇼트컷으로 북마크를 사용하는 사람들
– 타겟층에서 제외되는 군이지만, 인터뷰에서 나름대로의 롤을 나누었을 때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어서
기록만 하였습니다.
– 노란 원이 저희 서비스에 가장 맞는 인터뷰이를 베이스로 한 것이므로 그 쪽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9. Persona
■ 김민하, 23세, IT에 관심이 많은 컴퓨터 과학 전공 학생
■ 민하는 IT쪽에 관심이 많아, 페북의 IT관련으로 유명한 분들을 팔로우 해놨다. 그
분들이 종종 페북에 IT관련 글을 올리고는 하는데, 그럴때마다 민하는 페북의
save(저장) 기능을 이용하여 그 분들이 공유한 링크들을 저장하고는 한다.
30분정도 되는 통학시간동안, 서너가지 글들은 읽을 수 있지만, 모든 글들을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혹여나 놓칠까봐 민하는 글들을 전부 페북으로 저장을
한다.
■ 저장된 글들은 상식뿐만 아니라 과제에 유용할 때가 많다. 민하는 자신이 저장해 둔
링크들을 따로 분류해 놓지는 않지만, 키워드 검색으로 충분히 잘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가끔씩 나중에 꼭 찾아볼 것 같은 링크들은
태그를 한 두개 해 놓는 편이다.
■ 학교에서 돌아와 씻고 30분 가량 팩을 하며 낮에 저장했던 글들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시간에 저장했던 글들을 다 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과제를 하다보면 잊어버려 못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민하는 이런 유용한
읽기자료들을 까먹고 못 읽는 사실이 아쉽다.
■ 또, 민하는 개인과제나 조과제에 필요한 정보들도 북마크하는 경우도 많은데,
조원들에게 미리 읽어오라고 단체 톡방에 링크를 몇가지 뿌리고는 한다. 그러나
단일 링크를 각각의 제목을 달아서 공유해야하고, 가끔 링크가 너무 길어서 종종
톡방화면을 가득 채우는게 눈쌀 찌뿌려지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