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하계 세미나
World Association for Triple Helix
& Future Strategy Studies : WATEF
(Formerly, Asia Triple Helix Society)
Summer Seminar
2015. 7. 16(목) – 17(금), 울산 SM 리조트
July 16(Thu) -17(Fri), 2015, SM Resort in Ulsan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기간에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도 인문사회과학 우수성과 교류회에 한국자료분석학회지(JKDAS)에 게재된 Areum Jang, Naomi Park 박지영, 박한우의 논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자료집과 보도자료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기간에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도 인문사회과학 우수성과 교류회에 한국자료분석학회지(JKDAS)에 게재된 Areum Jang, Naomi Park 박지영, 박한우의 논문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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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의 선거와 정치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 프로그램
2015. 10. 15.
Ⅰ.개최목적
❑ 지금의 선거는 신문·방송 등 올드미디어, 직관에 기반한 소수 선거 전문가의 선거 전략, 그리고 단순한 소셜네트워킹을 활용한 선거 전략에서 벗어나 유권자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빅데이터(Big Data) 선거가 되고 있음
● 빅데이터 선거란 선거와 관련된 모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권자 성향을 파악한 후, 유권자에게 맞춤형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것임
❑ 빅데이터 선거 전략의 중요성은 지난 2012년 미국 대선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이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앞둔 우리 정치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큼
● 2012년 미국 대선에서 각 후보들은 선거에 적합한 전략수립 및 선거운동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팀을 설치하였으며, 오바마는 빅데이터에 근거한 철저한 맞춤형 선거운동으로 부동층을 움직여 선거에서 승리한 바 있음
● 국내 선거에서도 기존의 지역에 기반한 정치적 균열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세대, 이념, 소득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유권자의 정치적 선호가 형성되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여 효율적인 선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권자 데이터들을 파악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요구됨
❑ 본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시대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빅데이터 선거 전략의 구체적 사례, 그리고 빅데이터 선거의 한계와 기술적·정책적 해결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의거한 새로운 선거 패러다임의 도래와 이것이 국내 선거문화에 가져오는 변화를 분석함
●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 맞춤형(Micro-targeting) 방식의 선거 전략을 유도하기 위해 현행 제도 내에서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 모델을 제시함
● 국내 빅데이터 환경을 검토하고 이를 해외 빅데이터 환경과 비교한 후 빅데이터 선거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과제에 대해 살펴봄
Ⅱ. 개요
❑ 제 목 :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와 정치패러다임의 변화
❑ 주 제 : 빅데이터가 가져온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거전략, 빅데이터 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개선 과제
❑ 일 시 : 2015. 11. 3. 오후 2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 최 : 김성곤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김세연 의원실(새누리당),
국회입법조사처
❑ 주요내용
△ 발제 1 :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 기존 선거 전략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시대에 선거 전략과 이것이 가져오는 국내 선거문화의 변화에 대해 논의함
△ 발제 2 : 대선 및 총선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선거 전략
●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직선거법」 틀 내에서 가능한 빅데이터 선거 모델을 제시함
△ 발제 3: 빅데이터 선거를 위한 제도적, 기술적 과제
● 국내 선거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제도 및 기술적 과제를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함
△ 종합토론
❑ 기본일정(안)
시 간
주요내용
14:00~14:20
- 개회사 : 김성곤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세연 의원(새누리당)
- 축 사 : 김무성 대표(새누리당), 문재인 대표(새정치민주연합)
- 환영사 : 임성호(국회입법조사처장)
- 사 회 : 이인섭(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장)
14:20~14:30
강남스타일 You tube 방송학회 chapter (31oct2014)Han Woo PARK
*이 원고를 인용하기를 원하시면
박지영, Weiai Wayne Xu, 박한우 (2014 Work-in-progress). 강남스타일 유튜브 사례분석(안). 김성태 (편집). <빅데이터> (안). 방송학회 기획저서.
강남스타일 YouTube 사례분석 본 연구는 YouTube Kpop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국제저널에 논문 투고 진행중임
박지영 heytree@ynu.ac.kr
(영남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과 박사과정)
Weiai Wayne Xu weiai.wayne.xu@gmail.com
(미국 뉴욕 주립대SUNY BUFFALO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
박한우 hanpark@ynu.ac.kr
(교신저자,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디지털 융합 비지니스∙동아시아 문화학과 교수)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TV드라마, 대중음악, 영화 등이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시작된 초기의 한류 열풍은 이내 사그라들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한류의 열풍은 줄어들 기세 없이 그 파급력을 점차 넓혀왔다. 특히 최근 서구권까지 영향력을 넓힌 한류의 놀랄만한 성공은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Kim & Lee, 2012).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명한 한국 대중음악, 다시 말해, ‘Kpop’으로 명명되는 음악 또한 전 세계 청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음악과 같은 콘텐츠(TV 드라마와 영화를 포함해서)는 일상문화 생활에 쉽게 융화되기 때문에 더 쉽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연구는 한국의 가수 싸이PSY와 그의 노래, 강남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Kpop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강남스타일의 확산 과정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기술이 활용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튜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YouTube Trends Team, 2012).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들은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시청’되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 과정에서 유튜브가 수행한 중심적인 역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학계에서는 유튜브에서의 강남스타일의 네트워크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를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Kpop을 중심으로 한류의 커뮤니케이션 이슈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한류는 아시아를 너머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다룬 기존 연구들은 크게 2가지 주제로 분류될 수 있다. 우선, 어떤 연구들은 한국의 대중문화 환경이 인터넷으로 인해서 기존의 전통적인 하향식 채널 환경으로부터 정보의 흐름이 보다 자유롭고 협력적인 플랫폼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을
제19회 정보통신응용기술워크숍이 4월1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됨.
이번 워크숍은 'ICT 신기술의 파워: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라는 주제로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의 ICT 인력 양성 및 기술 정책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됨.
가상 실세계와 웨어러블 컴퓨팅 관련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해 국내외 기술동향에 대한 발표 진행됨.
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영 문 : Asian Hub Conference 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약 칭 : DISC (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에 입상한 영예의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
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기반의 IT기술 공모전으로
국내 창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지닌 과학기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
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공모전에는 중·고·대학생 및 일반부 총 368개(팀)이 접수하였으며, 각각의 공모작은 참가
연령대 별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세상과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어 심사위원진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심사였지만 공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25개(팀) 작품과 지도교사 2인이 최종 수상자로 선
정되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여러분을 보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반세기 과학기술과 ICT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려면 여러분과 같은 과학기술 인재가 발굴, 육성되어 국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디 이번 공모전 수상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더 큰 세계
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본 수상작 모음집에는 입상한 25개(팀)의 수상작품에 대한 해설 및 사진과 함께 개발자들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모쪼록 모음집에 담긴 우수성과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확산되어 예비
청년과학도와 교육 및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공모전의 기획·후원을 해주신 SK hynix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지도 교사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 부 섭
출처 : https://kstam.kofst.or.kr/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학력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경력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연구성과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사회봉사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와 정치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 프로그램
2015. 10. 15.
Ⅰ.개최목적
❑ 지금의 선거는 신문·방송 등 올드미디어, 직관에 기반한 소수 선거 전문가의 선거 전략, 그리고 단순한 소셜네트워킹을 활용한 선거 전략에서 벗어나 유권자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빅데이터(Big Data) 선거가 되고 있음
● 빅데이터 선거란 선거와 관련된 모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권자 성향을 파악한 후, 유권자에게 맞춤형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것임
❑ 빅데이터 선거 전략의 중요성은 지난 2012년 미국 대선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이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앞둔 우리 정치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큼
● 2012년 미국 대선에서 각 후보들은 선거에 적합한 전략수립 및 선거운동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팀을 설치하였으며, 오바마는 빅데이터에 근거한 철저한 맞춤형 선거운동으로 부동층을 움직여 선거에서 승리한 바 있음
● 국내 선거에서도 기존의 지역에 기반한 정치적 균열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세대, 이념, 소득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유권자의 정치적 선호가 형성되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여 효율적인 선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권자 데이터들을 파악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요구됨
❑ 본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시대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빅데이터 선거 전략의 구체적 사례, 그리고 빅데이터 선거의 한계와 기술적·정책적 해결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의거한 새로운 선거 패러다임의 도래와 이것이 국내 선거문화에 가져오는 변화를 분석함
●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 맞춤형(Micro-targeting) 방식의 선거 전략을 유도하기 위해 현행 제도 내에서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 모델을 제시함
● 국내 빅데이터 환경을 검토하고 이를 해외 빅데이터 환경과 비교한 후 빅데이터 선거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과제에 대해 살펴봄
Ⅱ. 개요
❑ 제 목 :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와 정치패러다임의 변화
❑ 주 제 : 빅데이터가 가져온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거전략, 빅데이터 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개선 과제
❑ 일 시 : 2015. 11. 3. 오후 2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 최 : 김성곤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김세연 의원실(새누리당),
국회입법조사처
❑ 주요내용
△ 발제 1 : 빅데이터 시대의 선거 패러다임의 변화
● 기존 선거 전략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시대에 선거 전략과 이것이 가져오는 국내 선거문화의 변화에 대해 논의함
△ 발제 2 : 대선 및 총선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선거 전략
●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직선거법」 틀 내에서 가능한 빅데이터 선거 모델을 제시함
△ 발제 3: 빅데이터 선거를 위한 제도적, 기술적 과제
● 국내 선거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제도 및 기술적 과제를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함
△ 종합토론
❑ 기본일정(안)
시 간
주요내용
14:00~14:20
- 개회사 : 김성곤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세연 의원(새누리당)
- 축 사 : 김무성 대표(새누리당), 문재인 대표(새정치민주연합)
- 환영사 : 임성호(국회입법조사처장)
- 사 회 : 이인섭(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장)
14:20~14:30
강남스타일 You tube 방송학회 chapter (31oct2014)Han Woo PARK
*이 원고를 인용하기를 원하시면
박지영, Weiai Wayne Xu, 박한우 (2014 Work-in-progress). 강남스타일 유튜브 사례분석(안). 김성태 (편집). <빅데이터> (안). 방송학회 기획저서.
강남스타일 YouTube 사례분석 본 연구는 YouTube Kpop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국제저널에 논문 투고 진행중임
박지영 heytree@ynu.ac.kr
(영남대학교 동아시아문화학과 박사과정)
Weiai Wayne Xu weiai.wayne.xu@gmail.com
(미국 뉴욕 주립대SUNY BUFFALO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
박한우 hanpark@ynu.ac.kr
(교신저자,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디지털 융합 비지니스∙동아시아 문화학과 교수)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TV드라마, 대중음악, 영화 등이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시작된 초기의 한류 열풍은 이내 사그라들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한류의 열풍은 줄어들 기세 없이 그 파급력을 점차 넓혀왔다. 특히 최근 서구권까지 영향력을 넓힌 한류의 놀랄만한 성공은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Kim & Lee, 2012).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명한 한국 대중음악, 다시 말해, ‘Kpop’으로 명명되는 음악 또한 전 세계 청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음악과 같은 콘텐츠(TV 드라마와 영화를 포함해서)는 일상문화 생활에 쉽게 융화되기 때문에 더 쉽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연구는 한국의 가수 싸이PSY와 그의 노래, 강남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Kpop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강남스타일의 확산 과정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기술이 활용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튜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YouTube Trends Team, 2012).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들은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시청’되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 과정에서 유튜브가 수행한 중심적인 역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학계에서는 유튜브에서의 강남스타일의 네트워크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를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Kpop을 중심으로 한류의 커뮤니케이션 이슈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한류는 아시아를 너머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다룬 기존 연구들은 크게 2가지 주제로 분류될 수 있다. 우선, 어떤 연구들은 한국의 대중문화 환경이 인터넷으로 인해서 기존의 전통적인 하향식 채널 환경으로부터 정보의 흐름이 보다 자유롭고 협력적인 플랫폼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을
제19회 정보통신응용기술워크숍이 4월1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됨.
이번 워크숍은 'ICT 신기술의 파워: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라는 주제로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의 ICT 인력 양성 및 기술 정책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됨.
가상 실세계와 웨어러블 컴퓨팅 관련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해 국내외 기술동향에 대한 발표 진행됨.
DISC2014_보도자료_ver.5(141126-1)_김장현추가수정1Han Woo PARK
DSIC 2014 사무국
제공일자
2014. 11. 26. 수
담당부서
DISC 2014 사무국
보도자료
책 임 자
박한우, 김장현
담 당 자
예효경
전 화
053-746-9967
「하와이에는 HICSS HICSS (http://www.hicss.hawaii.edu/)는 인문사회학과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의 융복합 국제학회로 발표된 논문들의 Google Scholar 피인용지수가 1위임. 도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학술회의라는 점에서 DISC 의 Role Model 이다.
, 대구경북엔 DISC」,
-2014. 12. 11~13(3일간),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 및 영남대학교-
정부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임과 콘텐츠, 기술혁신사업화,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내외 첨단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정책담당자, 기업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1회성 홍보성 세미나가 아닌 In-bound 브랜드 국제학회로 인큐베이팅
DISC2014 개요
행 사 명 :
국 문 : 트리플헬릭스 &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아시아 허브 컨퍼런스
영 문 : Asian Hub Conference 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약 칭 : DISC (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기 간 : 2014년 12월 11일(목) -13일(토)
장 소 : 엘디스리젠트 호텔 (대구, 11-12일), 영남대학교 (경산, 13일)
참가규모 : 13개국 150여명 참가 예상
주 최 : 대구광역시,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영남대BK플러스사업단(동아시아문화콘텐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 관 :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후 원 :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경상북도, 더아이엠씨, 포스텍, 트리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컬쳐플렉스, 동남권 창조경제포럼, 인사이드솔루션,
다품은 육개장 영일엔지니어링,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영남일보,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주 제 : Data as Social Culture : Networked Innovation and Government 3.0
키 워 드 : 정부 3.0, 빅/공공 데이터, 소셜미디어
주요내용
(1) 미래 성장 동력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트리플헬릭스(U·I·G)모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빅데이터의 각 특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정부 3.0 의 역할에 대한 정의 모색
(2) KISP (Knowledge Intensive Service and Policy)를 선도하는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과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3)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Social Network 관련분야의 최신 정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에 입상한 영예의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
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기반의 IT기술 공모전으로
국내 창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지닌 과학기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
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공모전에는 중·고·대학생 및 일반부 총 368개(팀)이 접수하였으며, 각각의 공모작은 참가
연령대 별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세상과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어 심사위원진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심사였지만 공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25개(팀) 작품과 지도교사 2인이 최종 수상자로 선
정되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여러분을 보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반세기 과학기술과 ICT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려면 여러분과 같은 과학기술 인재가 발굴, 육성되어 국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디 이번 공모전 수상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더 큰 세계
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본 수상작 모음집에는 입상한 25개(팀)의 수상작품에 대한 해설 및 사진과 함께 개발자들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모쪼록 모음집에 담긴 우수성과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확산되어 예비
청년과학도와 교육 및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공모전의 기획·후원을 해주신 SK hynix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지도 교사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 부 섭
출처 : https://kstam.kofst.or.kr/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학력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경력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연구성과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사회봉사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WATEF 2018 신년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이번 세미나는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와 더불어 유연한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의 사랑방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일 시 : 2018. 2. 2. (금) 오후 3:30~5:30
□ 장 소 : 스마트미디어센터(대구 동구 동대구로 489번지 대구무역회관 2층)
□ 발표주제
【좌장】 백승대(영남대)
【세션1】 성폭력에 대한 언론 보도 양상과 사회적 인식 탐구
- 발표자: 임연수(홍익대)
- 토론자: 석민(매일신문사), 남인용(부경대), 윤희웅(오피니언라이브)
【세션2】 지역의 미래전략에 미치는 미래준비 요인에 관한 연구
- 발표자: 송영조(한국정보화진흥원)
- 토론자: 이정미(대구경북연구원), 안중곤(대구시청), 오경묵(한국경제신문)
WATEF 2018 신년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이번 세미나는 인적교류 및 정보교류와 더불어 유연한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의 사랑방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일 시 : 2018. 2. 2. (금) 오후 3:30~5:30
□ 장 소 : 스마트미디어센터(대구 동구 동대구로 489번지 대구무역회관 2층)
□ 발표주제
【좌장】 백승대(영남대)
【세션1】 성폭력에 대한 언론 보도 양상과 사회적 인식 탐구
- 발표자: 임연수(홍익대)
- 토론자: 석민(매일신문사), 남인용(부경대), 윤희웅(오피니언라이브)
【세션2】 지역의 미래전략에 미치는 미래준비 요인에 관한 연구
- 발표자: 송영조(한국정보화진흥원)
- 토론자: 이정미(대구경북연구원), 안중곤(대구시청), 김윤영(한국패션산업연구원)
Another Interdisciplinary Transformation: Beyond an Area-studies JournalHan Woo PARK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ISSN 2383-9449) is a refereed biannual journal that takes a lead on a new scholarship in Asia. In the past, the JCEA was dedicated to the study of current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trends in East and Southeast Asia. But now, the JCEA finds unique aspects of Asian scholarship by expanding its scope to (socio-technical) convergence and future (network) studies. The JCEA editors are working very hard to boost the scholarly presence of new Asian scholarship around the world and secure its reputation as an emerging world-class publishing outlet. The editors welcome manuscripts based on original research or significant reexamination of existing literature.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 규제 입장을 보이는 정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청와대에 규제 반대 청원을 낸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박한우 교수. 국내 빅 데이터 연구 권위자로 잘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 100여 편에 달하는 관련 논문을 게재하며 빅 데이터를 통해 사회를 해석하고 있는 학자다. 게다가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여론조사 특허까지 획득하며 빅 데이터 연구의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암호화폐 규제 반대에 대한 이유와 블록체인 기술과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1. 청와대에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에 반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상화페는 오역된 단어이다. 엄격히 말하면, 암호화폐가 맞다. 세계 암호화페 시장은 기축통화인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을 포함하면 약 700여 개가 등록되어 있다. 앞으로 3,000여 개가 등록 준비 중이다. 우리나라도 미래자산으로서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특히 한국시장에 유독 과열이 심한 건 맞다고 본다. 상징적인 가격대인 1만 달러를 넘으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도 고민이 커져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이러한 트렌드에 제대로 부응하려면, 암호화폐 분야의 세계적 동향과 국내 현황 간 미스매치를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해야지 규제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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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상화폐 규제 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되는가
신호등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청색등에서 적색으로 바뀌기 전 황색등 기간에 더 많은 부작용이 생겨날 것이다. 일확천금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것이며, 아노미 상태가 될 것이다. 규제의 근거로서 청소년과 주부의 무분별한 투기행태를 언급하는 것은 적폐대상인 탁상행정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다. 2018년 중등 교육과정에 코딩수업이 정규과정으로 포함된다. 코딩수업에서 우리의 청소년이 꿈꾸어야 할 직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프로그래머인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했다. 고학력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무엇인가? 모바일 금융거래사로서 새로운 사회적 성장동력이 되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부는 기술의 편의성과 위험성 이슈를 운운하는 구태를 드러내고 있다, 기능이 겹치거나 기술이 완성되지 못한 암호화폐는 자연도태 되게 되어있다. 정부에서도 무조건적인 투자, 투기라기보다는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암호화폐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이 우리 국가를 어떻게 더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를 연결지어 나오는게 더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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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보고있는가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개시되었다. 이것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을 공식화하지는 않지만, 신기루처럼 허구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 거래의 대중화와 캐쉬리스 모바일 지불결제의 확산될 것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이용한 개인-개인(P2P)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중고물품과 디지털콘텐츠 거래시스템 활용논의가 중요하게 등장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의 질적 성장을 통해 탈중앙화를 가속화 시키고 국가가 분산, 투명, 협력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기회를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차산업 혁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진 연결 융합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4.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반드시 필요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한 몸이라 보면 된다. 암호화폐에 심각한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4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광풍의 이면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의식 부재와 이용자 미보호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는 것이 핵심 트렌드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아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지키면 된다. 거래소 개설 이후의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임대사업자처럼 일정금액 이상은 부가세를 면제하여 개미투자자들을 보호하면 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의로운 나라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나아가 블록체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관련 원천기술의 확보방안이 주요 이슈로 부상될 것이다. Lisk coin은 독일 베를린에 오미세고는 태국 방콕, 라이트코인은 싱가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KISTI-WATEF-BK21Plus-사이버감성연구소 2017 동계세미나 자료집Han Woo PARK
WATEF 2017 동계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1. 행사 개요
o 목 적 : 데이터와 콘텐츠 기반 과학기술의 공공성 회복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공유
o 일 시 : 2017. 11.30(목)
o 장 소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본원 별관 회의실
o 참석자 : WATEF 회원 및 KISTI 관련자 등 50여명
o 주 관 : WATEF
o 주 최 : WATEF,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영남대 BK플러스사업단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지능서비스 사업팀, 영남대사이버감성연구소(빅데이터
융복합센터)
http://watef.org/home/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73
학회원 여러분 위와같이 WATEF 2017 동계세미나를 KISTI 대전본원 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사전등록신청은 지난번 하계세미나처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 가능합니다.
https://goo.gl/forms/FPLfxGQ5ZeOdh6A63 <- 사전등록신청 링크
Global mapp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Google and Google ScholarHan Woo PARK
Omar, M., Mehmood, A., Choi, G.S., Park, H.W.@ (2017 Online First). Global mapp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Google and Google Scholar. Scientometrics.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2Fs11192-017-2534-4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별 현황과 전망을 #웹보메트릭스 #빅데이터 #구글데이터 이용해서 세계지도를 그렸습니다.
박한우 영어 이력서 Curriculum vitae 경희대 행사 제출용Han Woo PARK
Full Prof. Dr. Han Woo PARK, http://www.hanpark.net https://www.slideshare.net/hanpark
(BA-HUFS, MA-Seoul Nat'l Univ. PhD-SUNY Buffalo)
Dept of Media & Communication,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Digital Convergence Business, YeungNam University, 214-1, Dae-dong, Gyeongsa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Zip Code 712-749
Editor-In-Chief of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https://jceasia.org/
Guest Editors of Social Science Computer Review,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Scientometrics, Quality & Quantity,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Editorial Boards of Scientometrics, Quality & Quantity,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Science, Big Data & Society, CollNet Journal of Scientometrics & Information Management, Knowledge Economy, International Journal of Technology Management & Sustainable Development, Social Media & Society, Triple Helix - A Journal of University-Industry-Government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Journal of Data & Information Science, Scholarly Metrics and Analytics (a specialty of Frontier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Director of Cyber Emotions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of WATEF (World Association for Triple Helix & Future Strategy Studies,
Formerly, Asia Triple Helix Society)
Formerly, Directors of World Class University Webometrics Institute and TEDxPalgong ,Visiting Scholar of Oxford Internet Institute https://www.oii.ox.ac.uk/people/han-woo-park/ Research Associate of Royal Netherland Academy (NIWI-KNAW http://virtualknowledgestudio.nl/people/former-vks-members/
Twitter network map of #ACPC2017 1st day using NodeXLHan Woo PARK
The Asian Conference for Political Communication 2017 is a biennial conference spearheaded by the Media Programme Asia of Konrad-Adenauer-Stiftung. Join fellow influencers in academia, politics and government on this special occasion. Talk about challenges on social media, discuss the odds and threats of #twiplomacy, analyze the phenomena of rising populism and watch the hottest tools for e-campaigning.
2016년 촛불집회는 과거와 달리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전개되었다. 그러나 서울 광화
문 광장 이외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그 중요성에 비해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는 지방의 촛불집회 특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 촛불집회에 주목하였
다. 본 논문은 페이스북에 남겨진 데이터를 이용해 촛불집회에 나타난 TK지역 여론의 행위자와
댓글의 내용을 검토한다. 첫째, 페이지의 운영주체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 행위의 차이가 있는
지 살펴보았다. 둘째, 집회유형에 따른 댓글의 의견과 그 전개양상이 다른지 살펴보았다. 분석방
법으로 이용자 반응분석, 연결망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의미망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관심도, 참여율, 응집도는 전통 미디어에서 운영한 페이지보다 시민참여형
UCC(user created content) 페이지에서 높게 나타났다. 집회유형으로 보면, 촛불집회 댓글들과 비
교해 ‘박사모’ 반응에서 노인폄하 단어 등 부정적 단어들이 더 자주 출현했다. 이 연구는 페이스
북 댓글 데이터를 이용해서 기존에 자주 수행된 마케팅과 선거캠페인을 넘어서 새로운 연구방향
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있다.
세계산학관협력총회 http://www.watef.org 패널을 공지합니다.
토론자로 참여가능한 분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2017 Triple Helix Conference Special Issue Session http://www.triplehelix-korea.org/
Theme (주제): Measuring Triple Helix Synergies and Innovations using Scientometric, Technometric, Informetric, Webometric, and Altmetric Data
9월 15일 금요일 16:45 - 18:15 장소: 대구엑스코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 서인수 (즐거운 사물인터넷 대표)
Organizers
Mi Young Chong (Univ. of North Texas, USA) miyoungchong@my.unt.edu
Han Woo Park (Yeungnam University, South Korea)
발표자: 김도훈, Brandon Moore, 윤정원
Presenter: Leo Kim
Title: From Institution to Individual: Data-Based Reflection of Triple-Helix Operation in South Korea
Biography: Leo Kim is the CEO of Ars Praxia. He graduated from LSE (Methodology, Master) and University of Sussex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PhD). He has been developing the methodology of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has a professional background in innovation studies and unstructured data analysis.
Presenter: Brandon Moore
Title: Improving open data accessibility: Using domain driven design and microservice architecture to create user friendly open data systems
Biography: Brandon Moore is a solutions architect for Nationstar Mortgage LLC. He has 20 years experience as a software engineer and is currently the lead architect for a new reverse mortgage platform. He is also an Information Science PhD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North Texas. His research interests are text analytics and data mining.
Presenter: Jungwon Yoon
TItle: Triple Helix Dynamic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Systems in South Korea: A Comparative Analysis
Biography: Jungwon Yoon is a research fellow at Soongsil University in South Korea. She received her Ph.D. in Sociology of Technology and Science from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Her areas of expertise are in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 including science & technology policy, sociology of sciences, innovation studies, and technology management. Her current research focuses on dynamics of innovation systems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 Her latest publications include "Triple helix dynamics of South Korea’s innovation system: a network analysis of inter-regional technological collaborations" and "Quintuple helix structure of Sino-Korean research collaboration in science."
1.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하계 세미나
World Association for Triple Helix
& Future Strategy Studies : WATEF
(Formerly, Asia Triple Helix Society)
Summer Seminar
2015. 7. 16(목) – 17(금), 울산 SM 리조트
July 16(Thu) -17(Fri), 2015, SM Resort in Ulsan
5. 2. 세미나 발표자료
〇 제 1주제: 인포그래픽스를 활용한 대구시 관광진흥방안
라운드테이블 1. 이미경 박사 발표 동영상과 발표 슬라이드는 여기에
https://drive.google.com/…/0B7rYJ1Xhk38sTncxNG1RLW5xaWs/view
http://www.slideshare.net/hanpark/ss-50624303
6. 3. 학회소개
1) 일반현황
학회 명
국문명
(사)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前 (사)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영문명
WATEF (World Association for Triple Helix and Future Strategy Studies)
[前 ATHS (Asis Triple Helix Society)]
관리부처 미래창조과학부 [前 교육과학기술부]
설립 일자 2009년 12월 30일 사단법인 전환 2013년 2월 1일
고유번호 502-82-21036 법인등록번호 170121-00*****
설립 목적
트리플헬릭스모델(THM: Triple Helix Model)은 사회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기술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최소한 3개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 과정과 구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이론적 관점 및 방법론적
접근법을 말한다. 트리플헬릭스모델은 특히 정부-대학-산업 간 협업 네트워트로 구축되어 나타나는 국가
및 지역 클러스터의 과학기술 혁신의 형태와 내용을 수량적으로 파악하는데 주로 적용된다.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서 2009년 설립되었으며 2015년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미래학 분야를 추가하면서 글로벌 학회로 확대 개편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
초학문적 융합 연구
(1) WISTD(Webometrics, Informetrics, Scientometrics, Technometrics, Datametrics)
(2) IISTS(Innovation I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3) Future Study
주소 및
연락처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 160 (만촌동 1331-5), 동우빌딩 4층 우편번호 706-803
전화 070-4269-8489
홈페이지 http://www.watef.org http://asia-triplehelix.org
E-mail watef.official@gmail.com / asia.triple.helix@gmail.com
학회장 성명 / 소속 박한우 / 영남대학교 직위 교수
2) 이사진
고문 윤대상(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노화준(서울대학교/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부회장 전채남(더아이엠씨 대표), 김장현(성균관대학교)
감사 임연수(홍익대학교), 소민호(KAIST)
총무이사 문신일(명지대학교), 이미경(계명대학교)
이사
김도훈(아르스프락시아), 김희대(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남대현(UNIST), 남윤재(경희대학교),
남인용(부경대학교), 노광택(경일대학교), 박성화(기업은행), 박재환(영국 Middlesex University),
박찬욱(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박희선(타이완, Olia Chien-leng Hsu, Fubon Financial Holding Co.),
권기석(한밭대), 송영조(한국정보화진흥원), 양성우(연세대학교), 윤정원(숭실대학교), 이성준(청주대학교),
이용길(인하대학교), 전종국(대구사이버대학교), 정우성(포스텍), 정정주(경북대학교), 조대곤(포스텍),
조성은(KISDI), 조인호(서강대학교), 최성욱(부산인적자원개발원), 최선희(KISTI), 최정수(대구경북연구원),
한동성(한국연구재단), 황성수(영남대학교), 정규진(미국 Tennessee State University), 피터쉬텍 Pieter Stek,
(네덜란드 Delft Univ. of Technology), Wayne Weiai Xu(미국 North Eastern University), 박은경(한국애드)
학회 간사 박지영(영남대학교), 지선영(영남대학교)
회원 수 평생 및 일반회원 43명 (회비 납부 기준), 기관회원 2개사, 외국인 회원 12명 (당분간 무료)
7. 3) 주요사업
가. 정기 학술대회, 세미나 개최
① 대구경북국제소셜네트워크컨퍼런스(DISC: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Social Network
Conference) 개최
- Asian Hub Conferenceon Triple Helix & Network Sciences
- 트리플헬릭스 및 네트워크 과학 분야의 아시아 최대 컨퍼런스
- (DISC2013) 2013.12.12~14 / (DISC2014) 2014.12.11~13 / (DISC2015) 2015.10.29.~31 (예정)
② 정기 및 특별 세미나 개최
- 계절별(춘계, 하계, 추계, 동계) 학술대회, 특별 세미나 운영
나. 국제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 유치
① 세계인터넷전문가총회(AoIR:Association of Internet Researcher) 학회 유치 성공
- 세계 최대 규모 인터넷전문가 모임
- 2014.10.21. ~ 24 / 아시아 최초로 국내(대구)에 유치하여 성공적인 개최
② 한중 빅데이터 컨퍼런스 DISC 2015와 연계 개최
③ CeDEM Asia2016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E-Democacy and Open Government) 개최 확정
- 오스트리아와 유럽에서 시작된 전자 민주주의, 열린 정부, 오픈 데이터 분야의 글로벌 행사로
아시아 컨퍼런스는 싱가폴, 홍콩에 이어서 3번째로 DISC와 연계하여 개최
④ 2017 국제트리플헬릭스 총회(International Triple Helix Association Annual Conference) 유치 추진 중
- 세계 최대의 트리플헬릭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 2017년 컨퍼런스를 국내(대구) 유치 추진 중
⑤ 2018 GITMA 총회 (Global 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 Association) 유치 추진 중
- Journal of Global 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 (SSCI)를 발행하는 등 정보기술과 경영
관리 분야의 신 국제학회로 급부상 중이며, GITMA 학회 설립자와 WATEF 국제활동 이사가
GITMA 2015 총회에서 상호협력을 논의했음
다. 학회지 발행
- JCEA, SSCI급 저널들과 협업: http://jcea-online.net/
- 매년 DISC 컨퍼런스 발표내용을 국제학술지 Quality and Quantity, Journal of Contemporary East
Asia,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특별호에 게재
- Scientometrics,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에
우수논문 게재
- 매년 DISC 컨퍼런스 행사에서 The IMC Award와 Top paper prizes 시상
* 상세정보는 http://www.slideshare.net/hanpark/disc2015-cf-p12june2015
8. 라. 다양한 유관 기관과 연계 네트워크와 파트너쉽 구축
- 국제트리플헬릭스학회(Int’l Triple Helix Association)- 미국 Social Media Research Foundation
- 미국 International Academy of Social Science
- 영국 Institute for Socio Technical Complex Systems
- APISA (Asian Political and International Studies Assocation)
- 한국 성균관대/영남대 BK Plus, KAIST 문화기술대학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OKF Korea,
Open Data HongKong, New York University (Government Lab)
4. 대구경북국제소셜네트워크컨퍼런스(DISC)
1) 행사 개요
○ 행사명: 2015 대구·경북 국제소셜네트워크 컨퍼런스 (DISC2015)
○ 기 간: 2015. 10. 29(목) ~ 31(토) / 3일간
○ 장 소: 호텔수성, 대구경북연구원
○ 규 모: 20개국 200여명
○ 주 관: (사)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