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떠나기 전 정보
=
여행지에서의 정보
가이드북
여행 커뮤니티
Youtube 동영상
구글 맵 (even Street View)
...
11년 10월 7일 금요일

2. 하지만, 그럼에도 Pre / Post 정보가
가장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곳
박물관
Museum
11년 10월 7일 금요일

3. 박물관
=정보를 가장 traditional way
(혹은 one way)로 보여주는 장소
음, 조금 더 새로운 형태는 없을까?
11년 10월 7일 금요일

4. 단초 하나,
Kinetic Art
in Museum
그 공간에 가보지 않고는
경험할 수 없는
11년 10월 7일 금요일

5. 단초 둘,
Virtual/Cyber
Museum
단순히 이미지 나열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시도
11년 10월 7일 금요일

6. 그래서, 어디를 간다는 게니? ;
11년 10월 7일 금요일

7. 첫째, 새로운 형태의 Museum
둘째, Virtual Museum 탐방
11년 10월 7일 금요일

8. 11년 10월 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