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챗봇의 경험과 지향점.
• 단순한 챗봇 : 정해진 답변으로 답변하지 않으면 오류를 내뿜
음(ex. 말로하는 ARS 서비스)
•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는 챗봇 : 정해진 문구로 답변하지 않아
도 그 안의 Keyword등을 뽑아내 가장 연관된 답변을 함
•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으며 스스로 의도들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챗봇 : 정해진 문구로 답변하지 않아도 Keyword등을
뽑아내 가장 연관된 답변을 해주며 스스로 피드백이 가능
8. 챗봇의 경험과 지향점.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
70329184559&lo=zv40 -> 지능형 챗봇 만들겠다는 욕심
버려야 한다
• http://www.ciokorea.com/news/33872 -> 가능한 한 단순
하게 시작하고, 소비자의 기대사항을 유념하라
120. Language Understanding Intelligent Service (LUIS)
Intent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
Label Utterance -> Intent Label, Entity Label
Intent Label 이 기본.
Entity Label의 경우 조금 더 복잡한 질의 설정이 가능.
132. 참고 자료
• Bot framework 문서
• https://docs.botframework.com/
• Bot Builder Github
• https://github.com/Microsoft/BotBuilder
• Luis 문서
• https://www.microsoft.com/cognitive-services/en-us/luis-api/documentation/home
• Luis Github
• https://github.com/Microsoft/Cognitive-LUIS-Windows
• QnA Maker 문서
• https://www.microsoft.com/cognitive-services/en-us/QnAMaker/documentation/home
• https://qnamaker.ai/Documentation
• 핀켓 CS ChatBot 만들기 HackFest 사례
• https://blogs.msdn.microsoft.com/eva/?p=12706
• 오일석 Microsoft Technical Evangelist님의 문서
• https://docs.com/il-seok-oh/8577/bot-framework
• 김영욱 Microsoft Technical Evangelist님의 문서
• https://docs.com/kimyoungwook/6186/20161125-bot-framework
Editor's Notes
모바일..!! 메신저..!!
옛날의 인프라가 주로 아날로그 위주였다면, 현재는 디지털 위주이고, 그런 것에 대한 피로도 감소를 위해 태어난 어쩔 수 없는 자식..!! ‘사용자 경험'의 차이.
봇이 태어나게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아까의 심심이를 다시 예로 들면 됨. 모든 사람들의 needs를 담당자 한명이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의가 있다.. 또한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 부터 여러가지 메리트가 있는 녀석.
기본적인 봇의 모양. 여기서 말하는 Web Service는 웹에서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를 뜻함. 마이크로소프트 Bot Framework Connector는 내가 만든 bot과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들(Skype, SMS, e-mail….)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함.
여기서 만약 outlook쪽 계정이 난리가 난다면 안내해드리기. Outlook 가입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