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청소년 마을 여행 기획단
‘우리동네 방랑자들’을 마치며
낯선 길에서 기다려온
또 다른 나를 만나 돌아올 땐
둘이서 손잡고 오라
박노해, ’여행은 혼자 떠나라’中
25. 청소년 마을 여행 기획단
‘우리동네 방랑자들’을 마치며
길다고 하면 긴, 짧다고 하면 짧은 5주간
의 ‘우리동네 방랑자들’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활동 동안 날도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
도 또래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게 돼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 –허지원-
역촌동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좋았고 앞
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김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