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작은교회, 기발하면서도 친근한 이름의 교회를 방배동에서 시작한 김종일 목사님이 일곱번째 강사였다. 소그룹을 중심으로 교회를 시작하여 현재 네개의 소그룹 공간을 구했고, 예배는 한 회사의 강당을 빌려서 20명정도가 드린다. 네개의 소그룹 공간들은 ‘사과나무 카페’, ‘동네 작은 도서관’ 등으로 이웃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자리로 쓰이고 있다. 에프터 파티에서 교제하며 들은 이야기는 사과나무 카페가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얘기, 보증금 천에 월세 오십을 내는 허름한 빌라 지하를 성도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카페라는 얘기, 이제 다른 한곳에도 천/오십짜리 카페를 만들어 교회 형제중 한명이 두곳을 관리하는 회사의 관리인으로 임명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동네 작은 교회를 한 가정이 다른 곳에서 개척 준비 중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출처] 일상생활사역(日常生活使役) 연구소 - http://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data&wr_id=25
Trustksw's Blog
http://trustksw.wordpress.com/2010/11/23/%EC%83%88%EB%A1%9C%EC%9A%B4-%EA%B5%90%ED%9A%8C%EA%B0%9C%EC%B2%99%EC%9D%98-%EC%86%8C%EB%A7%9D%EC%9D%84-%EB%B3%B4%EC%97%AC%EC%A4%80-%EA%B5%90%ED%9A%8C-2-0/
동네작은교회, 기발하면서도 친근한 이름의 교회를 방배동에서 시작한 김종일 목사님이 일곱번째 강사였다. 소그룹을 중심으로 교회를 시작하여 현재 네개의 소그룹 공간을 구했고, 예배는 한 회사의 강당을 빌려서 20명정도가 드린다. 네개의 소그룹 공간들은 ‘사과나무 카페’, ‘동네 작은 도서관’ 등으로 이웃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자리로 쓰이고 있다. 에프터 파티에서 교제하며 들은 이야기는 사과나무 카페가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얘기, 보증금 천에 월세 오십을 내는 허름한 빌라 지하를 성도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카페라는 얘기, 이제 다른 한곳에도 천/오십짜리 카페를 만들어 교회 형제중 한명이 두곳을 관리하는 회사의 관리인으로 임명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동네 작은 교회를 한 가정이 다른 곳에서 개척 준비 중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출처] 일상생활사역(日常生活使役) 연구소 - http://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data&wr_i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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