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참여연대 느티나무 인문학교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에서 발표한 사례입니다. http://academy.peoplepower21.org/?mid=lecture_info_detail&school_id=167
전통적인 마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는, 인터넷으로 공동체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공통점도 느끼고 차이점도 느낍니다. CC Korea 커뮤니티가 발산과 수렴을 거듭하면서 자기조직화하는 모습의 경험. 또한 그것을 넘어선 '같은 종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의 일시적 관심공동체와 느슨한 네트워크 역시 공동체로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한 남아있는 질문들입니다.
지난 5월, 참여연대 느티나무 인문학교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에서 발표한 사례입니다. http://academy.peoplepower21.org/?mid=lecture_info_detail&school_id=167
전통적인 마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는, 인터넷으로 공동체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공통점도 느끼고 차이점도 느낍니다. CC Korea 커뮤니티가 발산과 수렴을 거듭하면서 자기조직화하는 모습의 경험. 또한 그것을 넘어선 '같은 종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의 일시적 관심공동체와 느슨한 네트워크 역시 공동체로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한 남아있는 질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