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일긔(수필)10124 이상미
동명일긔에 대해 알아볼까요?조선 후기의 문인 의유당 남씨(意幽堂 南氏)가 쓴 한글 기행문(紀行文).연대 : 조선 영조 48년(1772년)작가 : 의유당 남씨종류 : 기행수필출전 : 의유당관북유람일기조선 영조 떄의유당 김씨가 함흥 판관으로 부임해 가는 남편을 따라가 그 곳의 명승 고적을 살피고 느낀 바를 적은 기행문이다. 귀경대에서일출을 구경까지의 여정이며,  전반부에서는 일출의 장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 일출을 기다리는 과정이,후반부에선해돋이 광경을 여성 특유의 세밀한 관찰로 사실적으로 표현
원순모음화X모음조화X활유법재음소화구개음화, 거듭적기(중철), 7종성법모음조화X원순모음화X, 7종성법재음소화, 7종성법모음조화X, 원순모음화색채대비 -> 강렬한 인상모음조화비교부사격조사
본문해석 홍색(紅色)이 거룩하여 붉은 기운이 하늘을 뛰놀더니, 이랑이 크게 소리를 질러 나를 불러,"저기 물 밑을 보십시오."외치거늘, 급히 눈을 들어 보니, 물 밑 홍운(紅雲)을 헤치고 큰 실오리 같은 줄이 붉기 더욱 기이하며, 기운이 진홍(眞紅)같은 것이 차차 나 손 바닥 너비 같은 것이 그믐밤에 보는 숯불빛 같더라. 차차 나오더니, 그 위로 작은 회오리밤 같은 것이 붉기가 호박(琥珀) 구슬 같고, 맑고 통랑(通朗)하기는 호박도곤 더 곱더라.
의태어(생동감,사실감)반듯이의태어(생동감,사실감)두음법칙X구개음화Xㄹㄴ형(붙으며),원순모음화X, 재음소화, 7종성법어두자음군, 구개음화X비교부사격조사중철, 7종성법, 구개음화
본문해석그 붉은 위로 훌훌 움직여 도는데, 처음 났던 붉은 기운이 백지(白紙) 반 장 너비만큼 반듯이 비치며, 밤 같던 기운이 해 되어 차차 커 가며, 큰 쟁반만 하여 불긋불긋 번 듯번듯 뛰놀며, 적색(赤色)이 온 바다에 끼치며, 먼저 붉은 기운이 차차 없어지며, 해 흔들며 뛰놀기 더욱 자주하며, 항아리 같고 독같은 것이 좌우로 뛰놀며, 황홀(恍惚)히 번득여 두 눈이 어질하며, 붉은 기운이 명랑하여 첫 홍색을 헤치고, 하늘 한 가운데 쟁반 같은 것이 수레바퀴 같앗 물 속에서 치밀어 받치듯이 올라붙으며, 항, 독 같은 기운이 없어지고, 처음 붉게 겉을 비추던 것은 모여 소의 혀처럼 드리워 물 속에 풍덩 빠지는 듯 싶더라. 일색(日色)이 조요(照耀)하며 물결에 붉은 기운이 차차 없어지며, 일광(日光)이 청랑(晴朗)하니, 만고천하(만고천하)에 그런 장관은 견줄 데 없을 듯하더라.
처심어입소표처지 :  조선 영조 떄의유당 김씨가 함흥 판관으로 부임해 가는 남편을 따라가 그 곳의 명승 고적을 살피고 느낌

동명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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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일긔에 대해 알아볼까요?조선후기의 문인 의유당 남씨(意幽堂 南氏)가 쓴 한글 기행문(紀行文).연대 : 조선 영조 48년(1772년)작가 : 의유당 남씨종류 : 기행수필출전 : 의유당관북유람일기조선 영조 떄의유당 김씨가 함흥 판관으로 부임해 가는 남편을 따라가 그 곳의 명승 고적을 살피고 느낀 바를 적은 기행문이다. 귀경대에서일출을 구경까지의 여정이며, 전반부에서는 일출의 장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 일출을 기다리는 과정이,후반부에선해돋이 광경을 여성 특유의 세밀한 관찰로 사실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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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순모음화X모음조화X활유법재음소화구개음화, 거듭적기(중철), 7종성법모음조화X원순모음화X,7종성법재음소화, 7종성법모음조화X, 원순모음화색채대비 -> 강렬한 인상모음조화비교부사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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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해석 홍색(紅色)이 거룩하여붉은 기운이 하늘을 뛰놀더니, 이랑이 크게 소리를 질러 나를 불러,"저기 물 밑을 보십시오."외치거늘, 급히 눈을 들어 보니, 물 밑 홍운(紅雲)을 헤치고 큰 실오리 같은 줄이 붉기 더욱 기이하며, 기운이 진홍(眞紅)같은 것이 차차 나 손 바닥 너비 같은 것이 그믐밤에 보는 숯불빛 같더라. 차차 나오더니, 그 위로 작은 회오리밤 같은 것이 붉기가 호박(琥珀) 구슬 같고, 맑고 통랑(通朗)하기는 호박도곤 더 곱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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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해석그 붉은 위로훌훌 움직여 도는데, 처음 났던 붉은 기운이 백지(白紙) 반 장 너비만큼 반듯이 비치며, 밤 같던 기운이 해 되어 차차 커 가며, 큰 쟁반만 하여 불긋불긋 번 듯번듯 뛰놀며, 적색(赤色)이 온 바다에 끼치며, 먼저 붉은 기운이 차차 없어지며, 해 흔들며 뛰놀기 더욱 자주하며, 항아리 같고 독같은 것이 좌우로 뛰놀며, 황홀(恍惚)히 번득여 두 눈이 어질하며, 붉은 기운이 명랑하여 첫 홍색을 헤치고, 하늘 한 가운데 쟁반 같은 것이 수레바퀴 같앗 물 속에서 치밀어 받치듯이 올라붙으며, 항, 독 같은 기운이 없어지고, 처음 붉게 겉을 비추던 것은 모여 소의 혀처럼 드리워 물 속에 풍덩 빠지는 듯 싶더라. 일색(日色)이 조요(照耀)하며 물결에 붉은 기운이 차차 없어지며, 일광(日光)이 청랑(晴朗)하니, 만고천하(만고천하)에 그런 장관은 견줄 데 없을 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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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심어입소표처지 : 조선 영조 떄의유당 김씨가 함흥 판관으로 부임해 가는 남편을 따라가 그 곳의 명승 고적을 살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