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없는 세상에서 살아왔습니다.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죽음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던 순간 엄마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죽을 각오로 더 열심히 살아서 친구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