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아이디어와 열정은 또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창의성은 어느 개인의 능력이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정, 아이디어, 사랑.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사이에 있다. 사이를 발견하고 사이의 가치를 이끌어낼때 우리는 진정한 창의가 이끌어내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아이디어와 열정은 또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창의성은 어느 개인의 능력이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정, 아이디어, 사랑.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사이에 있다. 사이를 발견하고 사이의 가치를 이끌어낼때 우리는 진정한 창의가 이끌어내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Create your own Contents!
WebCAT!
Chrome App Store: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ebcat-%EC%9B%B9%EC%BA%A3beta/ikcjacpmlddjblnfloiebbaadfbojine?utm_source=chrome-ntp-icon
Create your own Contents!
WebCAT!
Chrome App Store: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ebcat-%EC%9B%B9%EC%BA%A3beta/ikcjacpmlddjblnfloiebbaadfbojine?utm_source=chrome-ntp-icon
3. 인문학은 ‘고전’이 아니다.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나다운 생각’을 갖기 위한 활동이다.
인문학의 성과는 ‘자기가 자기로 존재하는 것’ 이다.
‘자기가 자기로 존재하는 것’은 ‘나다운 것’ 이다.
4.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 계속 던진다.
당신은 자기로 존재하는가?
당신은 주체적인 사람인가?
당신의 ‘리더’인가?
5. 혹자는
우리 사회에서 ‘리더놀음’은 중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기가 자기로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데,
‘리더’라는 명분하에 누구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라는 성찰을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6. 나 스스로 내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상상력과 창의력이 생긴다.
모든 현상을 ‘Fact’의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Lens’로 자기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한 훈련이 겹겹이 쌓여서 결국 ‘나다움’이 만들어진다.
7. 이 책을 통해 나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본다.
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답게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왜 일을 하는가?
그 일은 평생 할 가치가 있는가?
8. 이러한 생각을 ‘조직’에 대입을 해 본다면,
바람직한 일보다는 ‘바라는 일’을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좋은 일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written by Laotzu
9. 노자가 이야기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개인은 개별적인 자율성을 부여 받아야 하고,
자발적인 생명력이 허용되어야 하고,
익명과 부속이 아닌 주인으로 인식되어야 하고,
고유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작은 단위의 조직 구성
‘아베바 조직(Connected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