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에서 확인된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기본적으로 CES 2021의 핵심 키워드를 Sustainabe과 Better로 이해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정리해서 관련 제품들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내용들을 전달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igital Healthcare Trends
1. Remote care & Servitization
2. Personalized Care and Service
3. Mental care and Digital Therapeutics
4. Untact & Natural User Interface
5. Disinfection and Counter-COVID-19
6. Care Robots
* 위 문서의 본문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 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디자인단 추진 성과를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정부3.0 국민디자인단 성과 사례집」을 제작,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배포한다.
국민디자인단은 정부서비스와 정책결정·집행과정에 공무원·국민·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디자인기법으로 공공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새로운 참여방법이다.
성과 사례집은 ‘15년에 추진된 총 248개의 국민디자인과제 중 집중육성과제 등 32건의 성과를 분석하고, 그 중 22건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례 소개는 기존 정부 발간물의 천편일률적인 딱딱한 형식을 탈피, 디자인단의 성과집에 걸맞게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기업인 텐지노 그룹이 제작을 맡아 세련되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민디자인단의 22개 활동 사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각각 11개씩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이슈에 대한 디자인단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사례 별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 활동 전·후 비교 등이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어 공무원 및 정책전문가 이외에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성과 사례집이 정부부처 및 지자체의 향후 국민디자인단 활동에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민참여 방안들을 더욱 확충하고,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심규열 (02-2100-3463)
출처 :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144280
사례집 내려받기 : http://goo.gl/CnfYuH
지난 11월 19일 웹월드 컨퍼런스 2015 <디자인전략>에서 공유된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 조성봉 이사의 발표자료입니다.
전반적인 2015년 사물인터넷 트랜드를 다양하고 기발한 사례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후 첨부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미래'에 대한 라이트브레인의 전망도 천천히 숙독해 보시길 권합니다.
CES 2021에서 확인된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기본적으로 CES 2021의 핵심 키워드를 Sustainabe과 Better로 이해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정리해서 관련 제품들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내용들을 전달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igital Healthcare Trends
1. Remote care & Servitization
2. Personalized Care and Service
3. Mental care and Digital Therapeutics
4. Untact & Natural User Interface
5. Disinfection and Counter-COVID-19
6. Care Robots
* 위 문서의 본문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 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디자인단 추진 성과를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정부3.0 국민디자인단 성과 사례집」을 제작,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배포한다.
국민디자인단은 정부서비스와 정책결정·집행과정에 공무원·국민·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디자인기법으로 공공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새로운 참여방법이다.
성과 사례집은 ‘15년에 추진된 총 248개의 국민디자인과제 중 집중육성과제 등 32건의 성과를 분석하고, 그 중 22건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례 소개는 기존 정부 발간물의 천편일률적인 딱딱한 형식을 탈피, 디자인단의 성과집에 걸맞게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기업인 텐지노 그룹이 제작을 맡아 세련되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민디자인단의 22개 활동 사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각각 11개씩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이슈에 대한 디자인단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사례 별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 활동 전·후 비교 등이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어 공무원 및 정책전문가 이외에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성과 사례집이 정부부처 및 지자체의 향후 국민디자인단 활동에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국민참여 방안들을 더욱 확충하고,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심규열 (02-2100-3463)
출처 :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144280
사례집 내려받기 : http://goo.gl/CnfYuH
지난 11월 19일 웹월드 컨퍼런스 2015 <디자인전략>에서 공유된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 조성봉 이사의 발표자료입니다.
전반적인 2015년 사물인터넷 트랜드를 다양하고 기발한 사례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후 첨부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미래'에 대한 라이트브레인의 전망도 천천히 숙독해 보시길 권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서,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 서비스 디자인이 만들어낸 친절한 건강검진 결과서
개발사 : 사이픽스
참여기업 : 명지병원
주관 :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개발 경과]
○ 의료기기/환경의 수요자 중심 혁신을 위한 융합형 의료 서비스 디자인 플랫폼 개발 R&D로 개발(2011.9~2012.8. 한국디자인진흥원 R&D지정과제. 사이픽스, 한동대학교와 컨소시엄)
○ 건강검진결과 통보서 리디자인 (‘11.09 ~ ‘11.12)
○ 시범적용 : 명지병원, 수검자 2,000명 대상. (’12.01 ~ ’12.02)
주변에 연말이 되어서야 밀린 과제를 하듯이 급하게 건강검진을 예약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왜 우리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을 귀찮은 과제로만 여기고 있는 것일까? 정말 이렇게 여겨도 되는 하찮은 검진일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서비스디자인 전문회사인 (주)사이픽스와 여러 메디컬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들과 함께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건강검진 서비스는 의료진이라는 전문가 집단과 전 국민이라는 집단이 함께 맞물려 있는데 현재는 서비스 제공 주체인 의료진에게 거의 모든 것이 맞추어져 있어, 1시간 가량의 긴 대기시간 후에야 10분도 안 되는 간단한 검사를 받아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두 달쯤 뒤에 받아 볼 수 있는 결과서에는 알아보기 힘든 의학용어와 수치들만 빽빽히 차 있다.
이해조차 하기 어려운 결과표를 받아 든 국민들은 결과서를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그냥 가볍게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리게 된다. 의료진과 전 국민, 이 두 집단 간에 풀기 어려운 커다란 소통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진과 전 국민이 함께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시 디자인 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결정되었던 것은 ‘건강검진 결과서’였다. 이 결과서는 건강검진이 수검자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 관련 글 보기 : 건강검진 결과서,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 사이픽스 http://cafe.naver.com/usable/1650
* 관련 기사 : 삶을 더 편리하게... '서비스 디자인' 시대로 - 조선일보, 2012.8.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7/2012080703384.html
화두 I. UI의 원리로 블루오션으로 가는 UX전략
화두 II. UI의 빅트렌드로, 삶을 바꾸는 거상이 되는 UX전략
화두 III. 관계 디자인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UX전략
UX, 정체가 무엇이냐?
인지과학을 적용한 DUX
신경건축학(Neuroarchitecture)과 DUX
주목할 UX 방법론 소개
건강검진 결과서,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 서비스 디자인이 만들어낸 친절한 건강검진 결과서
개발사 : 사이픽스
참여기업 : 명지병원
주관 :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개발 경과]
○ 의료기기/환경의 수요자 중심 혁신을 위한 융합형 의료 서비스 디자인 플랫폼 개발 R&D로 개발(2011.9~2012.8. 한국디자인진흥원 R&D지정과제. 사이픽스, 한동대학교와 컨소시엄)
○ 건강검진결과 통보서 리디자인 (‘11.09 ~ ‘11.12)
○ 시범적용 : 명지병원, 수검자 2,000명 대상. (’12.01 ~ ’12.02)
주변에 연말이 되어서야 밀린 과제를 하듯이 급하게 건강검진을 예약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왜 우리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을 귀찮은 과제로만 여기고 있는 것일까? 정말 이렇게 여겨도 되는 하찮은 검진일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서비스디자인 전문회사인 (주)사이픽스와 여러 메디컬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들과 함께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건강검진 서비스는 의료진이라는 전문가 집단과 전 국민이라는 집단이 함께 맞물려 있는데 현재는 서비스 제공 주체인 의료진에게 거의 모든 것이 맞추어져 있어, 1시간 가량의 긴 대기시간 후에야 10분도 안 되는 간단한 검사를 받아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두 달쯤 뒤에 받아 볼 수 있는 결과서에는 알아보기 힘든 의학용어와 수치들만 빽빽히 차 있다.
이해조차 하기 어려운 결과표를 받아 든 국민들은 결과서를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그냥 가볍게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리게 된다. 의료진과 전 국민, 이 두 집단 간에 풀기 어려운 커다란 소통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진과 전 국민이 함께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시 디자인 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결정되었던 것은 ‘건강검진 결과서’였다. 이 결과서는 건강검진이 수검자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 관련 글 보기 : 건강검진 결과서,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 사이픽스 http://cafe.naver.com/usable/1650
* 관련 기사 : 삶을 더 편리하게... '서비스 디자인' 시대로 - 조선일보, 2012.8.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7/2012080703384.html
화두 I. UI의 원리로 블루오션으로 가는 UX전략
화두 II. UI의 빅트렌드로, 삶을 바꾸는 거상이 되는 UX전략
화두 III. 관계 디자인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UX전략
UX, 정체가 무엇이냐?
인지과학을 적용한 DUX
신경건축학(Neuroarchitecture)과 DUX
주목할 UX 방법론 소개
10. 서비스 디자인
• 서비스디자인은 사용자의 편리성은 물론 환경과 경제등
전반적인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디자인은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라 생각한다.
• 서비스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보다 마케팅,서비스 적인 측면이 강하다.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디자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