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ocial manager Misson3. My name is Se-jin KANG. Introduce my story.

2. 20대 중반에 들어선 나.
SKT 소셜매니저의 한 계단, 한 계단을 밟으며 느낀 점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의 한 돋움.
20대의 개성에 미쳐서 많은 이들의 개성의 색에 물들어 가는 재미에 푹 빠진 청춘의 세대 속의 한 사람.
많은 방면으로 나아가는 무한 변신과 재생을 하는 손톱 같은 자생력 있는 의지로 한 발짝 더 앞으로 전진.
지원부터 1차, 2차 미션을 해오기까지의 여정이 순간순간 이었지만 깊은 생각의 창출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
바로 SKT 소셜매니저이다.

3. 오늘날의 세상은 변해가고 있다.
사람들은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어 또 하나의 세상을 구축하고 있다.

4. 세상의 데이터들은 더욱 많아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빠르게 따라간다.
데이터는 점점 더 복잡해짐과 동시에 IT 기업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찾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거를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는 인재를 말이다.
그 안에서 SNS라는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을 정보화 사회 속에서 더욱더 빨리 연결하고 있는
커다란 매듭과도 같다.
정보화 사회 속에서의 이 매듭은 공개와 공유 속에서 사람 관계를 맺게 해주고 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때로는 사람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도 한다. 이 때 바로 SNS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이끌어주고
연결해 주는 것이 바로 소셜매니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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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데이터의 침식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굴해 내고
대중들에게 많은 지혜를 공감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는 스마트한 차기 SKT 소셜매니저 이다.
낡고 거칠어진 매듭을 단단히 매어주고
『사람들의 불만의 스위치를 OFF
행복의 스위치를 ON』 할 수 있는
대중들의 정보의 길을 밝혀주는 전등이 될 것이다.

6. 소통을 할 줄 아는 단단한 매듭 같은 여자
강세진의 이야기는 앞으로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