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ing with simple question, 'How can I put my name in Who's Who?', then dig up the ground of myth of meritocracy and death of chances in Korea

1. 사회계층과 불평등 사회학과 이용주

2. 이 같은 국가우위 국가주도 혹은 정치우위 정치주도하에서 신흥자본가층도 성장하고 중간층도 노동자층도 성장하는, 다른 자본주의 사회의 그것과는 뚜렷이 나눠지는 발전과정을 겪어온 것이 한국사회이다. - 송복, 한국상층의 사회적 구성과 특성

3.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모음집 : 정수라, 장재현)

5. 어떻게 하면 상층에 갈 수 있나요?

6. Myth of meritocracy

7. Error of meritocracy

8. 나는 왜 상층에 도달불가능한가?- 부제 : 나는 왜 Commons, or Loser인가 The Wall 계급 이동의 개방성 기회의 균등

9. 본인의 (잠정적)결론 한국 재벌들은 외국의 재벌들처럼 정략적인 혼사는 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의 그룹 총수들이 생각보다는 결혼을 자녀들의 의사에 맡기고 있다고 봅니다’ 재벌은 의외로 平凡한 집안과 결혼을 많이 한다.(약 37%) 피갈이性 결혼을 물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