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htali, the eighth son of Jacob and Bilhah. The Runner. A lesson in physiology.

2. 제 1 장
잇사갈은 야곱과 레아의 다섯 번째
아들입니다. 맨드레이크를 위해
고용된 죄 없는 아이. 그는 단순함을
호소한다.
1 잇사갈의 말의 사본.
2 그가 자기 아들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
잇사갈의 말을 들으라.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3 나는 합환채 품삯을 받아 야곱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4 내 형 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를
가져왔더니 라헬이 그를 만나
가져갔더니
5 르우벤이 울었다. 그의 음성에 내
어머니 레아가 나왔다.
6 이 합환채는 하란 땅 물 골짜기
아래에서 나는 향기로운 사과들이더라.
7 라헬이 이르되 내가 그들을 네게 주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 자녀 대신에
있으리라
8 여호와께서 나를 멸시하시므로 내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였느니라
9 사과 두 개가 있었습니다. 레아가
라헬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데려가기만 하면 족하도다 네가
이것도 가져가겠느냐
10 라헬이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야곱에게 네 아들의 합환채를 주고
11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야곱은 내
것이라 내가 그의 어려서부터
아내였음이니라
12 그러나 라헬이 말했습니다.
“자랑하지 말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가 당신보다 먼저 나와 약혼하고
나를 위하여 십사 년 동안 우리
아버지를 섬겼음이니라
13 만일 땅에 술책이 늘어나지
아니하였고 사람의 죄악이 형통하지
아니하였더면 주께서 이제 야곱의
얼굴을 뵙지 못하셨으리이다
14 당신은 그의 아내가 아니고 기술로
나를 대신하여 그에게
데려왔음이니이다
15 내 아버지가 나를 속이고 그날 밤에
나를 데려가서 야곱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였더니 내가 거기 있었다면
그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16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합환채로
야곱을 당신에게 하룻밤 묵게 하려고
합니다.
17 야곱이 레아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나를 낳았고 그 품삯을
인하여 내가 잇사갈이라
이름하였느니라
18 여호와의 사자가 야곱에게 나타나
이르되 라헬이 그 남편과 교제하기를
싫어하고 자제하기를 택하였은즉 두
자녀를 낳으리로다
19 그리고 내 어머니 레아가 그의
회사를 위해 사과 두 개를 지불하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여덟 아들을
낳았을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그가
여섯을 낳았고 라헬은 둘을 낳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합환채로 말미암아
그를 권고하셨음이라.
20 이는 그 여자가 야곱과 교제하기를
원한 것이 자식들을 위함이요 쾌락을
위함이 아니었음을 아셨음이니라.
21 그 여자는 이튿날에도 다시 야곱을
버렸습니다.
22 합환채 때문에 여호와께서 라헬의
말을 들으셨느니라

3. 23 그가 원하여도 고양이를 잡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전에서 그 때에
있던 지극히 높으신 제사장에게
드렸느니라
24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장성하여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고 내
아버지와 내 형제들에게 농부가 되어
계절을 따라 밭의 열매를 거두게
하였나이다.
25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내가 자기
앞에서 올바르게 행하는 것을 보시고
나를 축복하셨습니다.
26 나는 내 일에 참견하지 아니하였고
내 이웃을 시기하지 아니하며
악독하지 아니하였나이다
27 나는 결코 어느 누구도 비방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생명도 비난하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순전히 행함과
같이 행하였나이다.
28 그러므로 내가 삼십오 세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이는 수고로 기력이
쇠하여 여자와 교제할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러나 수고
때문에 잠이 나를 이겼습니다.
29 그리고 나의 아버지는 내가
제사장을 통하여 모든 첫 열매를
주님께 드렸으므로 나의 정직함을
항상 기뻐하셨다. 그럼 아버지에게도.
30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 손에 당신의
은총을 만 배나 더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야곱도
하나님께서 나의 독신 생활을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1 나는 내 마음의 성실함으로 땅의
모든 좋은 것을 가난하고 억눌린 모든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32 이제 내 자녀들아, 내 말을 듣고 너희
마음을 성실하게 행하라. 내가 이
가운데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
33 한결같은 사람은 금을 탐하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속이지 아니하며
여러 가지 맛있는 것을 탐내지
아니하며 여러 가지 의복을 기뻐하지
아니하느니라
34 그는 오래 살기를 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기다리느니라.
35 속이는 영들이 그를 해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가 여자의
아름다움을 외모로 보지 아니함이라
그의 마음을 부패로 더럽힐까
두려워하느니라
36 그의 생각에는 시기가 없고 악한
자는 그의 영혼을 약하게 하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에 끝없는
욕심으로 근심함이 없느니라
37 그는 성실한 영혼으로 행하며
정직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세상의 오류로 인해 악한 눈을
돌이키니 이는 주의 계명 중 하나라도
패괴되는 것을 보지 아니함이니라.
38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독신하고 순전하게
행하며 이웃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오직 주와 네 이웃을 사랑하며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
39 너희는 농사일에 등을 굽혀 온갖
농사일에 수고하여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리라.
40 여호와께서 아벨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성도에게 복을 주신 것과 같이
땅의 첫 열매로 너희에게도 복을
주시리라
41 땅이 기름지고 수고하여 열매를
맺는 것 외에는 너희에게 다른 분깃이
없느니라

4. 42 우리 조상 야곱이 땅의 축복과 첫
열매의 축복으로 나에게
축복하였느니라.
43 그리고 레위와 유다는 야곱의
아들들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시고 레위에게는 제사장
직분을 주시고 유다에게는 나라를
주셨느니라.
44 그러므로 너희는 그것들을
순종하고 너희 아버지의 성실하심
가운데 행하라. 갓에게는 이스라엘을
치러 오는 군대를 멸하는 권한이
주어졌느니라.
제 2 장
1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말세에 너희 아들들이 독신을 버리고
만족할 수 없는 욕망에 집착할 것임을
알라.
2 성실함을 버리고 악의에
가까워지리라 그들은 주님의 계명을
버리고 벨리아르에게 속할 것입니다.
3 그들이 목축업을 버리고 자기들의
악한 꾀를 따르며 이방인들 중에
흩어져서 자기들의 대적들을
섬기리라
4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녀에게
이같이 명하여 만일 그들이 죄를
범하면 속히 주께로 돌아오도록 하라.
그분은 자비로우시므로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5 그러므로 보라, 너희도 보는 바와
같이 나는 백이십육 세라 죄를 범할
생각이 없느니라.
6 나는 아내 외에는 여자를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눈을 들어 음행한
적이 없습니다.
7 나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8 나는 내 이웃의 소유인 어떤
보배로운 것도 탐내지 않았습니다.
9 내 마음에는 교활한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10 내 입술에는 거짓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1 어떤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나도 그
사람의 탄식과 함께 탄식하며
12 그리고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13 나는 경건을 실천하고 평생에
진실을 지켰습니다.
14 나는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모든
사람도 이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15 내 자녀들아,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 벨리아르의 모든 영은
너희에게서 도망할 것이며 악한 자의
어떤 행위도 너희를 다스리지
못하리라.
16 또 모든 들짐승을 다 굴복시키라
이는 천지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며 성실한 마음으로 사람과 함께
행함이라
17 이 말을 하고 그 아들들에게 명하여
그를 헤브론으로 메고 가서 그 열조와
함께 거기 굴에 장사하라 하였더라
18 그가 발을 펴고 나이 많아 죽으매
사지의 모든 소리가 들리고 힘이
줄어들지 않은 채 그는 영원한 잠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