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porating Cloud vs Change Matrix CloudNamkee Chung
개인/조직이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할 때, TOC-TP(Thinking Process)는 명확한 사고를 위한 다이아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구름(Evaporating Cloud)은 개인적 갈등, 조직의 갈등의 이슈에서 활용이 대중화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구름을 확장한 CMC(Change Matrix Cloud)가 개발되었으며 변화관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 모임에서는 구름과 CMC의 활용방법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한다.
Agenda:
(1)갈등해소를 위한 EC의 사용법(예제 중심)
(2)변화관리를 위한 CMC의 사용법(예제 중심)
(3)EC과 CMC의 차이점
(4)CMC 적용 사례 - 프로젝트관리, 외주생산 의사결정
[2018AKC] 네 프로젝트가 내 프로젝트가 되어가는 여정 - 백미진Mijin Baek
2018 Agile Korea Conference 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다운로드와 캡쳐 대신 본 링크로 접속을 환영합니다 :)
------
# 연사: 백미진(LG전자)
# 진행방식: 사례/강연
# 타겟청중: PM, PO, 스크럼 마스터, 생산성 코치
# 제목: 네 프로젝트가 내 프로젝트가 되는 여정
# 발표 내용
많은 기술 회사들이 기술 개발 자체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 활동 이외의 업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부터 개발자까지 모두가 애자일하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애자일 포트폴리오로 관리하는 것부터 세부적으로는 코드와 유닛 테스트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LG전자 HE 연구소 개발팀 사례를 통해, 전체를 보는 것, 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이 왜 목표를 공유해야 하는지, 그것이 프로젝트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누구나 애자일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누구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n-IT 기업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잘못 이해해서 첫 단추부터 꼬여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막상 시작은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Non-IT 조직의 Non-IT 업무에 애자일을 코칭한 경험을 기반으로, Non-IT 분야에서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애자일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요? 애자일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때 지나가는 유행일 뿐일까요? 복잡계 그리고 커네빈 프레임워크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애자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애자일이 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2014 NB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안내Seungbin Cho
NBT파트너스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언제나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NBT파트너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써, 950만 이용자가 사용하는 대한민국 1등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거리낌없이 제안하고 서비스에 반영하여 누구보다 한발 앞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일, 바로 NBT파트너스의 비전입니다.
NBT파트너스와 함께 “Next Big Thing”을 만들어나갈 도전적인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vaporating Cloud vs Change Matrix CloudNamkee Chung
개인/조직이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할 때, TOC-TP(Thinking Process)는 명확한 사고를 위한 다이아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구름(Evaporating Cloud)은 개인적 갈등, 조직의 갈등의 이슈에서 활용이 대중화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구름을 확장한 CMC(Change Matrix Cloud)가 개발되었으며 변화관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 모임에서는 구름과 CMC의 활용방법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한다.
Agenda:
(1)갈등해소를 위한 EC의 사용법(예제 중심)
(2)변화관리를 위한 CMC의 사용법(예제 중심)
(3)EC과 CMC의 차이점
(4)CMC 적용 사례 - 프로젝트관리, 외주생산 의사결정
[2018AKC] 네 프로젝트가 내 프로젝트가 되어가는 여정 - 백미진Mijin Baek
2018 Agile Korea Conference 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다운로드와 캡쳐 대신 본 링크로 접속을 환영합니다 :)
------
# 연사: 백미진(LG전자)
# 진행방식: 사례/강연
# 타겟청중: PM, PO, 스크럼 마스터, 생산성 코치
# 제목: 네 프로젝트가 내 프로젝트가 되는 여정
# 발표 내용
많은 기술 회사들이 기술 개발 자체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 활동 이외의 업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부터 개발자까지 모두가 애자일하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애자일 포트폴리오로 관리하는 것부터 세부적으로는 코드와 유닛 테스트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LG전자 HE 연구소 개발팀 사례를 통해, 전체를 보는 것, 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이 왜 목표를 공유해야 하는지, 그것이 프로젝트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누구나 애자일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누구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n-IT 기업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잘못 이해해서 첫 단추부터 꼬여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막상 시작은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Non-IT 조직의 Non-IT 업무에 애자일을 코칭한 경험을 기반으로, Non-IT 분야에서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애자일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요? 애자일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때 지나가는 유행일 뿐일까요? 복잡계 그리고 커네빈 프레임워크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애자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애자일이 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2014 NB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안내Seungbin Cho
NBT파트너스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언제나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NBT파트너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써, 950만 이용자가 사용하는 대한민국 1등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거리낌없이 제안하고 서비스에 반영하여 누구보다 한발 앞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일, 바로 NBT파트너스의 비전입니다.
NBT파트너스와 함께 “Next Big Thing”을 만들어나갈 도전적인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28. 위에서 좋아하실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요?
너무 비싸요
예산이 없습니다 권한이 없어요
다른 사람 책임이죠
성공하지
못할거에요
내 문제가 아닌데요?
그게 나한테
무슨 이익이죠?
투자 못받아요
너무 급진적이에요
정책 위반입니다
절차가
너무 많습니다
인력이 없어요
다른 부서에서
이미 해봤어요
지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못해요
권한이
불분명한데요?
다음 단계로
가지 못할거에요 여기에서는
안될거에요
한 번도
안해봤는데요?
TF가
있어야겠는데요?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죠
한 번 해볼께요
하지만...
변화를 정말로
원하지 않을겁니다
너무 이상적이에요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기회가 없어요 항상 이 방법대로만
해왔어요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너무 복잡해요
아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어요
너무 정치적인데요?
시간이 부족해요
그렇게 하면
욕먹을걸요
불가능해요
장비가 없어요
단지
유행일 뿐입니다
불필요한 요식이
너무 많군요
내 담당이 아닌데요?
우리 문제가
아니에요
가망이 없어요
전통에
어긋납니다
절대 바뀌지
않을거에요
예전에 해봤어요
너무 오래걸려요
그렇게 안 될겁니다
안 끝날걸요?
아무도 나한테
안물어봤어요
144. 시각화
Lesson #1. 가장 노력이 적게 드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Lesson #2. 투명성에을 얻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WIP 제한
Lesson #3.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Lesson #4. 팀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한다.
흐름 관리
Lesson #5. 지표는 경쟁이나 평가가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이다.
Lesson #6. 지표는 반드시 맥락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정책 명시화 Lesson #7. 규칙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규칙은 누구나 바꿀 수 있다.
피드백 루프 Lesson #8. 길을 가다보면 원래 목표를 잊기 마련이다. 방향을 계속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속적 개선
Lesson #9. 끊임 없이 바뀌어야 살아있는 보드다.
Lesson #10. 각자의 상황은 전부 다르다. 끊임 없이 최적의 업무 방식을 찾아야 한다.
145. 시각화 Issue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지표 동기화가 잘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WIP 제한
Issue #2. 업무 우선 순위를 정말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있는걸까?
Issue #3. 여러 경로로 발생하는 안팎의 압력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흐름 관리 Issue #4. 측정 지표를 신뢰하기에는 아직 팀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다.
정책 명시화 Issue #5. 의미 있는 완료 기준을 정하고 지키는 일은 정말 어렵다.
피드백 루프
Issue #6. 우리는 정말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을까?
Issue #7. 불필요한 절차가 늘어나는 것처럼 비춰지는 곤란한 상황
지속적 개선
Issue #8.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입력과 출력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할까?
Issue #9. 어뷰징 방지와 유연한 대응 사이의 올바른 상황 대처는 늘 어렵다.
Issue #10. 어떻게 하면 전문가 팀이 더 높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