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플래닝 방법을 이용한 IT 미래 시나리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IT 기술예측조사 2025를 위한 작업의 일부로 미래 시나리오의 시대적 배경을 예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변화동인 및 IT 기술 트랜드로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5개의 키워드는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Convergence (기술간 융합), ECO (환경 기술), Personality (개인화)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미래 IT 기술이 2025년 한국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까요? 이 글을 보면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에너지 제품
나무나 기름, 가스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리 할 수 있어 환경오염과 경제적 손실 감소
온실 효과와 동일하게 축적된 열을 조리에 이용하는 원리
단열을 위해 2중 구조의 박스와 8mm 강화 유리 적용
열을 저장할 수 있도록 내부철판 박스제작
스테인리스 수퍼미러 반사판 사용
내부 최대 온도 150~200도 까지 가능(날씨와 계절변화에 따른 태양의 입사각에 의해 달걀, 감자, 고구마 등 물 없이 조리가능)
본 포럼은 국내 대학(원)생들의 미래 에너지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영리 프로그램인 STUDENT ENERGY LAB*의 일환으로 에너지 자립, 기술, 정책, 경제에 대해서 학습한 학생들이 서울의 에너지 자립 마을에 2020년 비전과 중장기 계획, 추진 전략들을 직접 수립해본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포럼입니다.
*SEL은 루트에너지의 제안으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입니다.
<sel협력>
- 담당자: 윤태환(010-3394-0451)
- 이메일: th.yoon@rootenergy.co.kr
- 페이스북: @studentenergylab
출처 : 정보통신기술 진흥센터 -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보화 및 정책지원 사업(IT통계조사 및 동향분석)의 연구결과
2015년 ICT 산업의 Top 이슈로 사물인터넷 성장 및 경쟁 가속
○ 2015년 ICT 산업 10대 이슈로는 ① 사물인터넷 성장 및 경쟁 가속, ② 신종 보안 위협 증대, ③ 스마트 홈 가전 경쟁, ④ 웨어러블 주도권 경쟁, ⑤ 신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 경쟁, ⑥ 모바일 결제 플랫폼의 진화, ⑦ 중국 ICT 기업의
지배력 확대, ⑧ 5G 주도권 경쟁, ⑨ 콘텐츠 확보 경쟁, ⑩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
○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5G 등은 글로벌 ICT 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선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영역이며, 이를 위한 신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콘텐츠 확보,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ICT 생태계 구축 및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
○ 특히, 후발주자로만 인식되었던 중국 ICT의 급속한 성장은 한국 ICT의 위기론 까지 대두시키며 新넛크래커의 글로벌 ICT 경쟁 체제를 구축
o 2015년, 한국 ICT의 전략적 키워드는 ‘혁신’, ‘생태계’, ‘확산’
‒ 중국 등 후발주자들의 추격에 대응한 국내 ICT 기업들의 혁신과 경쟁력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질 것이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전개되어야 할 필요
RIM, 아시아 시장의 '다크호스'로 승부수를 던지다
: RIM Asia Pacific Industry Analyst Summit 참관기
[Current Topics: 림(RIM), APIAS(Asia Pacific Industry Analyst Summit) 행사개최]
림(RIM)이 지난 10월 11일부터 3일간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 지역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서밋 이벤트(Analyst Summit Event)를 개최했다. 북미와 유럽이 아닌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는 곧 림(RIM)이 Asia 시장의 중요성 및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림(RIM)은 최근 아시아Asia 시장에서 특히 눈에 띄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급 성장하면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림(RIM)의 전통적 인기 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다소 축소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유럽과 중동 특히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유무선 시장 전문 조사기관의 아시아 퍼시픽 지역 브랜치(Branch)에서 활동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초대되었으며, 북미 및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각 지역의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가 참여하여 해당 시장에서의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아(ROA Group)의 연구원 또한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본 보고서를 통해 이벤트에서 다뤄진 다양한 내용 중 특히 한국 시장에 의미를 가질 만한 내용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기업의 복원력(Resilience)이란 '역경 속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재창조(Reinvent)함으로써 재도약(Rebound)을 이루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불확실성이 높고 위기가 일상화된 현대 경영환경에서 복원력의 확보 여부는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졌으며, 이에 따라 복원력은 경영 전반에 걸쳐 핵심 능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나리오플래닝 방법을 이용한 IT 미래 시나리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IT 기술예측조사 2025를 위한 작업의 일부로 미래 시나리오의 시대적 배경을 예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변화동인 및 IT 기술 트랜드로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5개의 키워드는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Convergence (기술간 융합), ECO (환경 기술), Personality (개인화)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미래 IT 기술이 2025년 한국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까요? 이 글을 보면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에너지 제품
나무나 기름, 가스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리 할 수 있어 환경오염과 경제적 손실 감소
온실 효과와 동일하게 축적된 열을 조리에 이용하는 원리
단열을 위해 2중 구조의 박스와 8mm 강화 유리 적용
열을 저장할 수 있도록 내부철판 박스제작
스테인리스 수퍼미러 반사판 사용
내부 최대 온도 150~200도 까지 가능(날씨와 계절변화에 따른 태양의 입사각에 의해 달걀, 감자, 고구마 등 물 없이 조리가능)
본 포럼은 국내 대학(원)생들의 미래 에너지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영리 프로그램인 STUDENT ENERGY LAB*의 일환으로 에너지 자립, 기술, 정책, 경제에 대해서 학습한 학생들이 서울의 에너지 자립 마을에 2020년 비전과 중장기 계획, 추진 전략들을 직접 수립해본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포럼입니다.
*SEL은 루트에너지의 제안으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입니다.
<sel협력>
- 담당자: 윤태환(010-3394-0451)
- 이메일: th.yoon@rootenergy.co.kr
- 페이스북: @studentenergylab
출처 : 정보통신기술 진흥센터 -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보화 및 정책지원 사업(IT통계조사 및 동향분석)의 연구결과
2015년 ICT 산업의 Top 이슈로 사물인터넷 성장 및 경쟁 가속
○ 2015년 ICT 산업 10대 이슈로는 ① 사물인터넷 성장 및 경쟁 가속, ② 신종 보안 위협 증대, ③ 스마트 홈 가전 경쟁, ④ 웨어러블 주도권 경쟁, ⑤ 신시장 선점을 위한 반도체 경쟁, ⑥ 모바일 결제 플랫폼의 진화, ⑦ 중국 ICT 기업의
지배력 확대, ⑧ 5G 주도권 경쟁, ⑨ 콘텐츠 확보 경쟁, ⑩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
○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5G 등은 글로벌 ICT 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선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영역이며, 이를 위한 신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콘텐츠 확보,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ICT 생태계 구축 및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
○ 특히, 후발주자로만 인식되었던 중국 ICT의 급속한 성장은 한국 ICT의 위기론 까지 대두시키며 新넛크래커의 글로벌 ICT 경쟁 체제를 구축
o 2015년, 한국 ICT의 전략적 키워드는 ‘혁신’, ‘생태계’, ‘확산’
‒ 중국 등 후발주자들의 추격에 대응한 국내 ICT 기업들의 혁신과 경쟁력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질 것이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전개되어야 할 필요
RIM, 아시아 시장의 '다크호스'로 승부수를 던지다
: RIM Asia Pacific Industry Analyst Summit 참관기
[Current Topics: 림(RIM), APIAS(Asia Pacific Industry Analyst Summit) 행사개최]
림(RIM)이 지난 10월 11일부터 3일간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 지역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서밋 이벤트(Analyst Summit Event)를 개최했다. 북미와 유럽이 아닌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는 곧 림(RIM)이 Asia 시장의 중요성 및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림(RIM)은 최근 아시아Asia 시장에서 특히 눈에 띄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급 성장하면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림(RIM)의 전통적 인기 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다소 축소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유럽과 중동 특히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유무선 시장 전문 조사기관의 아시아 퍼시픽 지역 브랜치(Branch)에서 활동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초대되었으며, 북미 및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각 지역의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가 참여하여 해당 시장에서의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아(ROA Group)의 연구원 또한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본 보고서를 통해 이벤트에서 다뤄진 다양한 내용 중 특히 한국 시장에 의미를 가질 만한 내용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기업의 복원력(Resilience)이란 '역경 속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재창조(Reinvent)함으로써 재도약(Rebound)을 이루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불확실성이 높고 위기가 일상화된 현대 경영환경에서 복원력의 확보 여부는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졌으며, 이에 따라 복원력은 경영 전반에 걸쳐 핵심 능력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