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옛날에는 신탁을 받은 예언자를 찾아가서 개인의 운명이나 나라의 미래를 점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왕이나 장군의 경우에 전쟁 같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일에는 더욱 신의 계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했죠~ 그래서 전쟁에 나갈까요 말까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까? 그래서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은 예언자 <오라클>을 찾아가서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봤다고 합니다. 현재도 사람들은 여전히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어디에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스포츠에서 어떤 팀에게 돈을 걸어야 할지 만약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 질문에 어느 정도는 답을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