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to recruit good talents for Zyiv Studio, this material was developed.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f you are interested =)
Young.choi@zyiv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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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이 모여 일하고, 뭔가 할 수도 있고, 그러나 소박하게 캐주얼하게 ^^
캐주얼하게 모여서 '행복', '착함', '지식'을 나누고,
작지만 ‘세상에 의미있는 일’을 함께 상상해 보실 분들과 함께 합니다.
2013년 7월 6일(토) 오후 2시 ~ 4시 ㅣ 장소: 관훈동 SK 건설빌딩 2층 '동사섭 행복마을 서울센터'
2. ‘코워킹co-working’이란 개념
‘같이 모여서 함께 일한다.’라는 뜻에서,
‘개인이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간을 공유하는 개념을 넘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업무형태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http://besuccess.com/2013/05/co-working-spaces-in-seoul/
co-working
3. 코워킹 관련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dgr81g18umw
http://www.youtube.com/watch?v=pEvjD_a7GE8
http://www.youtube.com/watch?v=le0dfcG_jVw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을 한다.
일을 하다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나눈다.
4. A-OK 참여시 필요한 것?
참석자 :
각자의 일과 노트북과
밝은 미소 열린 마음
발표자 :
공유할만한 아이디어
공간 조건 :
무선 인터넷 + 빔프로젝터
• 식사와 음료 각자 해결
• 당근 무료!
중요한 아이디어일 경우 공간에 있는 모두에게
공유해보고 협력을 구한다.
5. 코워킹에 대한 보다 명확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같은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업무 환경을 공유한다.
2. 인터렉션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3. 편안한 교류를 통해 노하우와 지식 등을 공유한다.
8. Casual Coworking - JELLY
Jelly is a casual working event
젤리는 캐주얼하게 모여서 일을 하는 이벤트입니다. 세계 백개 이상의 도시에서 젤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든 집,카페, 사무실에서 모입니다.
의자, 무선인터넷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통을 원하고, 협업 가능하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Jelly is a casual working event. We provide chairs, wireless internet,
and interesting people to talk to, collaborate with, and bounce ideas off of.
작업 시, 컴퓨터가 필요하신 분은 들고 오셔야 해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열린 마음과 Friendly!
You bring a laptop (or whatever you need to get your work done) and a friendly disposition.
젤리는 2006년 2월 뉴욕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일하기를 사랑하는 두 친구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놓치는 것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어느날은 그들의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하여 함께 일을 합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사람들이 가까이에 일을 한
다는 것을 알았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흥미진진한 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젤리가 태어난 배경입니다. 젤리(Jelly)라는 이름은 처음 시작할 때,
젤리빈(Jelly bean)을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재미있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8170
9.
10. 우리도 젤리(Casual Working) 한 번 할까요?
상생 협업! 한번 할까요? 모여서 함께 일해볼까요?
3가지 개념을 이야기 했는데요,
그 개념을 참고로 A-OK(가칭)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시작해 볼까 해요.
행복연구소와 플라톤아카데미와 동사섭의 실무진이 모여
즐겁게 서로를 소개하고, 각자의 일도 하고,
함께 하고픈 일의 아이디어를 내보기도 하겠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함께 하세요.
이 시간 나누어질 이야기의 컨셉은 있어야 되겠죠? 임의로 정해 봤습니다.
1) 행복 2) 착함 3) 지식
1. 왜 하나요? ‘재미’와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요.
2. 언제 하나요? 첫번째 모이는 날짜는 7월 6일 오후 2시 ~ 4시 [장소: 관훈동 SK 건설빌딩 2층]
3. 누가 하나요? 서울대 이명아 연구원, 플라톤아카데미 유경화부장님, 동사섭 실상님이 함께 하구요.
참여를 바라는 분은 이메일로 신청해 주세요. ciaosun@nate.com
4. 어떻게 하나요? 자신을 소개하고, 하시는 일을 소개하고, 하고 픈 일을 소개하고 일 속에 느끼는 행
복과 착한 실천과 일 속의 경험(지식)을 나누고, 일을 하는 어려움도 나누어 봅니다. [15분씩 발표 / 소
감나누기 / 다음 만남 약속]
5. 원칙 : A. 업무 외 시간에 모입니다.
B. 무언가 함께 할 경우, 모두가 상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만남에서는 함께 하고 픈 아이디어를 꺼내 봅니다.
11. act of kindness의 약자
- 친절
이 시간의 이름을 A-OK로 하면 어떨까 해요.
우선 이 이름으로 운영하다 이름을 바꾸어도 좋구요.
제가 ‘불편한 그린티 파티’라는 이름으로도 이런 시간을 꾸려 봤었구요.
다른 컨셉으로도 꾸려봤었는데요. 일단 시작이 중요하고,
시작 한 다음은 참여하시는 분들에 의해 잘 다듬어지고 보완이 되더라구요.
한번 실행해 보고, 모여 발전시켜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