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H/W 및 S/W 개발보다는 3D프린터 활용에 중심을 두고.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교육 진행은 개론부터 3D프린터 장비 교육 및 모델링, 적용사례와 시장동향 파악을 통해 3D프린팅의 산업분야까지 3D프린팅의 전반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학습을 통해 개인에게 3D프린터 기술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캐드앤그래픽스에 기고했던 원고를 프리젠테이션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분류하고 조합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었는데 계속 새로운 내용 보충해서 버전 업 시키겠습니다.
목차
- 3D 프린터, 과연 이걸로 돈 벌 수 있을까
- 3D 프린팅 시대의 저작권 문제
- 새로운 시도, 그 가능성
- 새로운 개념의 3D 프린터
- 3D 프린팅 시장, 버블일까 아닐까
지난 5월 캐드앤그래픽스에 기고했던 원고를 프리젠테이션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분류하고 조합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었는데 계속 새로운 내용 보충해서 버전 업 시키겠습니다.
목차
- 3D 프린터, 과연 이걸로 돈 벌 수 있을까
- 3D 프린팅 시대의 저작권 문제
- 새로운 시도, 그 가능성
- 새로운 개념의 3D 프린터
- 3D 프린팅 시장, 버블일까 아닐까
3D 프린팅, 제3차 산업혁명을 불러올 혁신적 신기술로 부상
18세기 말 등장한 방직기계는 섬유산업을 기계화하면서 제1차 산업혁명을 가져왔고, 20세기 초 포드사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은 대량생산의 시대를 열면서 제2차 산업혁명을유발했다. 그리고, 최근 3D 프린팅은 제3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릴 만큼의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기존 제조업에서는 금형을 제작하여 주물을 찍어내고 이들을 모아 나사로 조이거나 용접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3D 프린터는 재료 물질을 층층이 쌓아 올려 제품의 형태를 만든다. 컴퓨터로 디지털 3D 도면을 수정하면 바로 개선된 제품생산이 가능하고, 소량 생산의 비용 효율성이 높아지며, 3D 도면을 인터넷으로 전송하면 세계 어디에서나 3D 프린터로 즉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음악, 도서, 신문과 같은 미디어 산업이 디지털화로 변혁을 맞이한 것처럼, 3D 프린팅은 제조업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 을 통해 글로벌 생산, 유통, 소비가 가능하도록 한다.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3D프린팅 운용관리사"자격증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자격증 과정의 강의와 시험출제, 감독을
리안코칭센터 전임강사 진성준 강사가 담당하게 되어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교육과정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 래 >---
한국산업기술협회 자격과정
3D프린팅 운용관리사
.
자격과정 회차 (각 회차 5일 (30hr))
1회 : 20 1 7년 7월 1 7일 ~ 201 7년 7월 2 1 일
2회 : 20 1 7년 8일 21 일 - 2017년 8월 25일
.
응시자격 :
1. 관련 분야 실무 종사자 또는 관련 학과 재학생
2, 한국산업기술협회연수원에서 진행하는 "3D프린 팅 운용관리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 자격과정 교육비 : 재직자 600,000원, 재학생 200,000원
- 자격시험 응시료(별도) : 100.000원 (재직자. 재학생 동일)
.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하나의 색만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빨간색 사과가 빨간색인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에는 밝은 빨강, 어두운 빨강, 약간 노란 빨강 등 수많은 빨강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죠.
하얀색 커피잔 또한 흰색인 것처럼 보이지만 빛의 영향으로 잔 안쪽은 어둡게, 바깥쪽은 밝게 보이죠.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면 좀 더 그럴듯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들을 자연스럽게 혼합하는 방법을 그라데이션이라고 합니다.
3D 프린팅, 제3차 산업혁명을 불러올 혁신적 신기술로 부상
18세기 말 등장한 방직기계는 섬유산업을 기계화하면서 제1차 산업혁명을 가져왔고, 20세기 초 포드사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은 대량생산의 시대를 열면서 제2차 산업혁명을유발했다. 그리고, 최근 3D 프린팅은 제3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릴 만큼의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기존 제조업에서는 금형을 제작하여 주물을 찍어내고 이들을 모아 나사로 조이거나 용접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3D 프린터는 재료 물질을 층층이 쌓아 올려 제품의 형태를 만든다. 컴퓨터로 디지털 3D 도면을 수정하면 바로 개선된 제품생산이 가능하고, 소량 생산의 비용 효율성이 높아지며, 3D 도면을 인터넷으로 전송하면 세계 어디에서나 3D 프린터로 즉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음악, 도서, 신문과 같은 미디어 산업이 디지털화로 변혁을 맞이한 것처럼, 3D 프린팅은 제조업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 을 통해 글로벌 생산, 유통, 소비가 가능하도록 한다.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3D프린팅 운용관리사"자격증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자격증 과정의 강의와 시험출제, 감독을
리안코칭센터 전임강사 진성준 강사가 담당하게 되어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교육과정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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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한국산업기술협회 자격과정
3D프린팅 운용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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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과정 회차 (각 회차 5일 (30hr))
1회 : 20 1 7년 7월 1 7일 ~ 201 7년 7월 2 1 일
2회 : 20 1 7년 8일 21 일 - 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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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
1. 관련 분야 실무 종사자 또는 관련 학과 재학생
2, 한국산업기술협회연수원에서 진행하는 "3D프린 팅 운용관리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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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과정 교육비 : 재직자 600,000원, 재학생 200,000원
- 자격시험 응시료(별도) : 100.000원 (재직자. 재학생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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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하나의 색만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빨간색 사과가 빨간색인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에는 밝은 빨강, 어두운 빨강, 약간 노란 빨강 등 수많은 빨강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죠.
하얀색 커피잔 또한 흰색인 것처럼 보이지만 빛의 영향으로 잔 안쪽은 어둡게, 바깥쪽은 밝게 보이죠.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면 좀 더 그럴듯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들을 자연스럽게 혼합하는 방법을 그라데이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