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비용 계획
샘플 제작비 아크릴 키링 4,900 1 1~2주 4,900
샘플 제작 배송비 배송비 3,000 1 2~3일 3,000
샘플 포장비-1 opp 200 1 없음
할인 첫 계정 생성 -2,000 1 -2,000
디자인 비용 디자인 10,000 1 10,000
예상 제작비 15,900
디자인 의뢰비 : 4,700원
총 사용비 20,600
10. 총 비용 예상 비용 245,100
제품 생산 비용
구분 상세 내용 단가 수량 (최소발주량) 제작 기간 금액
샘플 제작비 아크릴 키링 4,900 1 1~2주 4,900
샘플 제작 배송비 배송비 3,000 1 3,000
디자인 비용 디자인 10,000 1 10,000
아이템 제작비 아크릴 키링 1,200 59 1~2주 70,800
고리줄 군번줄(니켈) 100 99 2~3일 9,900
기타 비용 사이즈( 40 * 40) 400 99 39,600
수량에 따른 비용 10~99개 900 99 89,100
총 제품 생산비 227,300
포장재료 구매 비용
구분 상세 내용 단가 수량 (최소발주량) 제작 기간 금액
샘플 포장비-1 opp 200 1 없음
할인 첫 계정 생성 -2,000 1 -2,000
0 0 1주 0
기타 비용 opp 200 99 19,800
0
총 포장재료 구매비 17,800
11. 제품 발송 비용 초
구분 상세 내용 단가 수량 (최소발주량) 제작 기간 금액
제품 발송비 준등기( 가격에 포함) 1,500 0 2~3일 0
0
총 제품 발송비 0
12. 유형 상세 내용 금액
제작 비용
제품 생산비 227,300
인건비 (투자금 회수, 기부 금액 5만원 포함) 50,000
배송 비용
포장재료 구매비 17,800
제품 발송비 0
제작 예산 295,100
Percentage 예상 매출
텀블벅 수수료 총 결제금액의 5% + VAT 5.5% 33,000 600,000
결제 수수료 총 결제금액의 3% + VAT 3.3% 19,800
예상 매출 - 편딩 예산(예상
비용)
펀딩 예산 347,900 252,100
13. 아산 지원금으로 샘플 비용에만
지출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후에 나오는 고난들로 인해 실제 펀
딩은 못 이루어졌습니다.
18. 구청 방문
❏ 설치는 가능
❏ 유지 관리의 도움을 못 받음
❏ 청소행정과의 인원 부족
❏ 쓰레기통 딜레마
19. 우회 방법
❏ 어플 중점으로 결정
❏ 해시태그 운동
❏ 텀블벅 재도전 (상품성 강조)
20. 현재 상황 및 계획
2번째 펀딩의 똑같은 지연
하지만
1. 펀딩이 된다면 학교에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2. 캠페인 운동을 할 것입니다.
21.
22. 느낀점
1차적인 생산 -> 판매로 끝났어야 하지만
2차적인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함.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요인 중에서 공공기관의 비협조가 있었다.
앞으로는 변수에 대해서 계산을 하고 시작해야겠다.
23. 끝으로 2022년 07월 08일 PPT 제출하기 전 작성자 강지훈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평소에 꾸준히 메이킹 능력을 쌓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90%는 많은 실망이었습니다.
아산 재단에서의 실망이 아닌
참여한 사람에게 실망이었습니다.
아산은 분명히 스스로 낚시하는 법을 터득하게
틀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하도록 관여를 안 한 것은 압니다.
그 부분에선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천고만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선발과정에서 제발 의지가 높은 사람 우선으로 선발해 주세요.
왜 이것을 지원했는지 왜 해야 하는지 얻고 싶은 게 무엇인지 꼼꼼히 심사해 주세요.
나중에 타 팀원에게 듣던 얘기론 부루마블 형태의 회사 게임인 줄 알고 왔다고 하더군요
생활기록부 이런 것을 위해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악용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PPT를 쓰는 것도 많이 분통합니다.
왜냐하면 역할 분담 실패의 사례입니다.
PPT를 분명히 팀원 2명이 하겠다고 했지만
발표 당일 새벽에 못했다 그러고 대충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점심시간에 급하게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날 발표할 때에 팀원들의 행적들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끝내었습니다.
열심히 하면 배척받는 조직 분위기
화장실에서 팀원 2명이 얘네 열심히 하니까
버스나 받자 이런 말이나 듣고도
끝까지 달렸습니다.
스타트업이 힘든 건 당연히 알고 있었고 알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 스타트업의 힘듦은 같은 목적에 목표를 같이 달리는 사람들이
같이 경주를 하면서의 외부적 요인으로 힘듦이지만
여기서는 목적도 다르고 목표도 없이 온 사람들에 의한 힘듦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뽑힌 이유가 무엇일까요.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프로그램을 경험하여서
다음엔 안 하겠지만
다음 연도 및 다다음 연도 고등학생들이
굳이 안 겪어도 되는 경험을 안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휴유증으로
대인 관계에서의 믿음이 줄어들고
성격이 많이 안 좋아진 거 같습니다.
그냥 가벼운 문제 제기 정도로만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