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느낀 점
최지안 (발표, 홍보, 텀블벅 페이지 작성) : 나에게 앙트십이란 내일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
처럼, 프로젝트를 계속 하면서 많은 실패도 있었고 조원이 나가는 뜻하지 않은 상황들이 많았다. 그러나
한번도 해보지 않은 텀블벅 페이지 작성과 다른 창업과 관련된 일을 해보면서 창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한현민 (홍보물 제작, 티셔츠 디자인, 카카오 오픈채팅방 제작) :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직접 홍보물도 만들어보고 카카오톡 채팅방도 만들어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텀블벅 페이지에 우리가 만든 상품을 올려보는 활동도 해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좋았다.
박형준 (수거함 설치, 발표) :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 겹쳐서 힘들었지만 직접 PPT도 만들어보고 조원과 같이
생각해보는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