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임준교: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여러가지 재료를 구매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처음에는 여러가지 불평 불만도 있었지만 점차 이 활동을 진행하게 되면서 내가 만든 화이트랑 지우개의 결합에 대해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끼는 할동 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 앙트십과 협력 하는 능력을
다른 곳에도 대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최재훈:
아산 활동을 하는 중에 팀원들과 갈등이 있었지만 집단지성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최정대:팀원들과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찾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갈등도 있고 의견이 달라지기도 하였지만
조장으로서 팀원들 간에 의견을 조율하고 반영하면서 의사소통과 손익과 합리적 결정을 하는 법을 배웠다
김홍민:
아산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많이 직면 했었는데 팀원들과 의견을 맞추면서 잘 했다고 생각한다. 아산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역경과 고난이 있으면
아산에서 했던 활동을 떠올리면서 극복해 나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그래서 참 의미있고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하면서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나를 만든 것 같아 뿌듯했다 이런 활동이 나중에 또 있으면 그때도 참여해야겠다.
김태훈 :
항상 이러한 활동에 있어 수동적이고 배타적으로 활동해왔던 나를 더욱 개방적이고 능동적이게
바꾸어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을 했던 첫 날, 아무 의미도 없이 단순히 수업에 참여했던 나였지만,
팀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회의 등을 거쳐 하나씩 우리의 목표 의식이 실현되는 것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기업적 의식에 대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을 여러 개의 시퀀스로 나누었을 때,
하나의 시퀀스에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