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ZIP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는 여럿이 함께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사람의 시각과 의견과 생각을 모아모아서 좀더 좋은 공간으로 복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폐가/빈집을 탐방한 결과보고서 입니다.
www.jejuzip.kr
<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z8r5Jc6R9RD0.kci8keUlqxaM" width="640" height="480"></iframe>
JEJUZIP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는 여럿이 함께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사람의 시각과 의견과 생각을 모아모아서 좀더 좋은 공간으로 복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폐가/빈집을 탐방한 결과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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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eo University Juckwol village community designBAEKCHAN5
Juckwol village community design
More and more people wanted a balanced life between work and life, so they went to farm village. However some people didn't adapt to the atmosphere of the village. For that reason, the goal was to develop into a village where a friendly community of diverse people was formed. Therefore, the village community project was carried out with Jukwol Village, which is a transportation center and has high potential for future development.
죽월마을 커뮤니티 디자인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삶을 바라는 사람이 늘어나며 귀농이 증가했지만 마을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친화적인 마을 커뮤니티를 조성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친화적인 마을을 형성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목표로 했다. 교통의 중심지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죽월마을과 함께 마을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주민이 행복한 희망의 원도심 만들기 서비스디자인 - 인천 정부3.0 브랜드과제 국민디자인단 운영 결과
- 스토리(거주형/관광형)가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조성을 통해 원도심 공동체복원
- (‘13년) 원도심활성화정책TF 구성 및 종합계획 수립,
(’14년) 대상지 선정 및 디자인 설계(5억원),
(‘15년~) 첫사업 시공, 지속적인 사업 발굴추진(20억원/년)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 행정자치부 국민디자인단
북한과 맞닿아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 우리 국민 200여명이 살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마을을 아시나요? 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역인 대성동 마을이 새롭게 살기 좋은 통일맞이 첫마을로 탈바꿈할려고 합니다. 낡은 주택을 보수하고, 현재 방치된 마을공회당을 마을 박물관으로 조성해 마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스토리탤링화하고, 통일의 상징적인 관광명소로 변신하는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할려고 하는데, 이러한 마을 정비사업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을 통한 서비스 구상 등이 필요합니다.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을 위한 정책 구상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좋겠습니다.
탐험가이드 김성우
탐험대원 김서연
탐험대원 이경민
탐험대원 박영준
전문가 김유지
전문가 박순정
정책가이드 정태욱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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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디자인단 10개 주제]
「One-Stop 에너지복지요금」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산업통상자원부
소비자 중심의 영양표시 및 정보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소년 창의성계발 위한 융합형 발명‧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 특허청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2015 가을 관광주간 - 문화체육관광부
범죄예방 디자인(CPTED)을 통한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경찰청
관리비 등 공동주택관리 정보 분석‧공개로 아파트비리 제거 - 국토교통부
청소년 산림교육 활성화 - 산림청
도심 속 힐링과 여유, 텃밭에서 키우세요 - 농림축산식품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 행정자치부
학부모 맘에 쏙 드는 진로정보 제공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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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2015 중앙부처 정부3.0 국민디자인단 발표회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 제목 : 2015 국민디자인단 중앙부처 집중육성과제 활동성과 발표
- 일시 : 2015.7.21(화)
- 장소 : 오토웨이타워 구글캠퍼스
- 참가자 : 국민디자인단(79명), 중앙, 지자체 정부3.0 및 과제 담당 등 200여명
-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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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책을 디자인합니다. 현실이 되는 정책상상, ‘국민디자인단’
국민디자인단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
국민디자인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vservicedesign
서울 우이동에는 '재미난 마을'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생태 평화 인권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는 600여 주민이 모여 만든 마을인데요. 초등대안학교 '재미난학교'에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재미난카페'에선 마을 대소사가 논의됩니다. '마을목수공작단'이라는 조합에서는 목제품을 같이 만들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장터도 열립니다. 마을밴드 '재미난밴드'는 음악으로 마을 주민들을 묶어주지요. 어떤가요? 이런 재미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배우 권해효가 재미나게 살아가는 재미난 마을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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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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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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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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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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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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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이내 폭풍우에 잠길 물방울들: 발터 벤야민의 '실패'에 대하여
| 이수경(부산대 철학과 강사)
-벤야민이 주목했던 19세기 사진과 영화가 가진 힘: 권력을 분배하는 힘, ‘끌 수 있음’의 힘
-카메라를 가진 민중: 선동과 다른 힘을 가진 느슨한 대중, 그럼에도 조직화되어 있었던 이유는?
-객관적 언어로는 모아지지 않지만, 흔적이 있는...
-우리는 왜 계속 소수일 수밖에 없는가?
수정하는 ‘삶, 쓰기’ | 이소영(글쓰기 강사)
-‘글쓰기’가 구술 및 영상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 ⇒ “발화 형식이 다르면 발화 내용도 달라진다”
-‘수정할 수 있음’ 이라는 특성 ⇒ 자기가 쓴 글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정체성이 구성되고 정체화가 완료되어간다.
-내 글을 보면서 내 삶이 바뀌고, 그 바뀐 삶이 내 글을 다시 보이게 하고, 다시 또 글을 수정하고...
00의 집, 그집 | 김나은(우만컴퍼니 대표)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기획자는 편견을 재생산하는게 아니라, 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사람
-아직 내가 청년이긴 하지만, 노인의 삶이 머지않았다는 위기 의식이 들기 시작. 나는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실제 내 생각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어르신들의 생각은 달랐다.
-낮에는 직장인, 그외에는 비영리활동가
-페미니스트 여성청년이 여성노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들
드러나기, 나아가기 | 송국클럽하우스 이상석, 서홍석
-정신장애인 당사자 유튜브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
-채널을 지속할 수 있었던 몇가지 이유
-사회복지사로서, 회원당사자로서 유튜브 채널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과 변화들
-송티비의 역사, 회원/조직/지역사회의 변화
- 유튜브(요리하는 남자, 홍티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일상의 변화
송진희
미술작가,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대표,
WRWR 온라인아카이브, 완월아카이브 등 총괄기획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기록 프로젝트 WRWR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는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졌어요.
>비영리에서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면?
>아카이브로 연결되는 새로운 저항
[2021 체인지온@미디토리] 여성의 기록이 역사가 될 때까지(연사: 허나윤)ChangeON@
허나윤(페이퍼백 아카이브 대표, 아카이브W운영)
❍ 성인지 관점의 도시공간 아카이브 프로젝트
<여자들의 도시 아카이브북: 서울의 기억> 출판
<젠더+시티 트래블> 2020, 2021
❍ 도시의 성매매 집결지 ∙ 여성인권 역사 아카이브
<선미촌 아카이브북 2000 – 2020> 제작
<아산여성아카이브 프롤로그전> 전시기획
<1963-2020 천호동 423번지 아카이브북> 제작
❍ 페미니스트 아카이빙 여행 진행
<여행의 미래를 향한 기록> 여행여락 아카이빙 진행
백복주, 맨발동무도서관 기록활동가
화명동 생활문화센터 내 마을기록관이 탄생하게 된 과정
도서관이 마을기록관 운영을 맡기로 결심한 이유
우리가 바라는 마을기록관의 모습은?
마을기록관이 생기는 것은 좋지만 걱정도 한보따리
주민들의 생활속에 살아있는 마을기록관으로 존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해서 마을기록관을 잘 운영한 사례들을 탐방하면서 발견한 메세지들을 공유해본다.
34. 학생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상권이 침체되며 생기가 사라진 거리.
그보다 심각했던 건
서로에게 마음 줄 겨를 없이 무너진
마을 공동체였다
“철길이 생기기 전 동네는 지금과 전혀 달랐어요.
한남대 학생들의 하숙촌이 있고
밥집과 술집이 즐비해 젊은이들이 무시로 오가던
잘 나가던 상권이었으니까요.
농수산물 시장도 가까워
사람 끊이질 날 없던 곳이에요.”
35. 주민간의 끊어졌던
교류와 소통을
다시 살리는
-88로와 이웃되기
-
프로젝트도
서서히 기지개를
켤 즈음,
사람들을 한 자리
에 모을 큰 '판'을
벌이려 마음먹은
청년·주민 활동가
들
차 없는 도로를 처음
거닐며 예술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기
던 여름밤.
소문 듣고 몰려 온 이
웃 동네 사람들
덕분에
88로는 수십년 만에
어깨 부딪히며 걸어
야 할 만큼 북적였다.
8월 마지막 토요일
밤의 ‘팔캉스’는
이전에 맛보지 못했
던 새로운 설렘을
사람들에게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