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혁신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소개하고 용어의 정의에 관한 논쟁을 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가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임을 지적하고 그 방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변된다고 했습니다. ICB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각각의 기술 즉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분야의 시장 및 기업 동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혁신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소개하고 용어의 정의에 관한 논쟁을 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가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임을 지적하고 그 방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변된다고 했습니다. ICB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각각의 기술 즉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분야의 시장 및 기업 동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연을 요청했던 곳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원래 자료에서 일부 디테일한 내용들을 삭제하고 공개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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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존의 인터넷 보안과 사물인터넷 보안의 차이를 설명한 후 CPS 보안, 즉 사물인터넷 보안은 인터넷 보안뿐만 아니라 Cyber Physical Systems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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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강연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간단한 설명만 있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관련 링크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보안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 방안, 대응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선 기술에서의 보안 기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역정보화 이슈 리포트 2017년 제4호에 게재되는 기고글입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의 개념 및 관련 기술들을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구요, 이러한 개념이나 기술을 사용하는 지역정보화의 개념을 새로이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관련 사례 및 지역정보화의 방향을 간단히 세 가지 방향에서 제언했습니다. 자료는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이프티 플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이프티 SW 2017"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최근 들어
해킹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를 소개했구요, 사물인터넷 보안과 인터넷 보안의 차이, 그리고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유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 후 대응 방안을 몇 가지 언급했습니다.
지난 12월 10일(목)에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16 IT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트렌드와 보안 이슈에 대해 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2015년 사물인터넷 산업에 나타난 대표적인 특징을 다섯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으나 성공적인 것은 많지 않았다.
2.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으나, 이 시장이 제대로 개화할지는 잘 모르겠다.
3. 사물인터넷의 첫번째 격전지는 스마트홈이 되고 있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4. IoT 표준화 작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OIC의 IoTivity가 득세하고 있다.
5. 단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아닌 IoT 기반 비즈니스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별 항목에 대해서는 첨부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에 본격화 될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프로비스(Provice)를 언급했습니다. Product와 Service의 결합인 이 개념은 사실 20년 정도 전부터 사용되던 Product Service Systems 개념과 사실상 같은 개념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약간 달라지는 점들도 있겠죠. 어쨌거나, 이런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가능한 사례들을 몇 가지 제시했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은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인데요, 그동안 디바이스 관점에서 보안을 이야기하던 것을 탈피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의 성능도 응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단일화된 강한 보안 룰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디바이스나 응용에 따라 차등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것과, 디바이스에서 모든 보안 기능을 수행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보안 업무를 분산해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연을 요청했던 곳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원래 자료에서 일부 디테일한 내용들을 삭제하고 공개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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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존의 인터넷 보안과 사물인터넷 보안의 차이를 설명한 후 CPS 보안, 즉 사물인터넷 보안은 인터넷 보안뿐만 아니라 Cyber Physical Systems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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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강연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간단한 설명만 있어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관련 링크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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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보안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 방안, 대응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선 기술에서의 보안 기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역정보화 이슈 리포트 2017년 제4호에 게재되는 기고글입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의 개념 및 관련 기술들을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구요, 이러한 개념이나 기술을 사용하는 지역정보화의 개념을 새로이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관련 사례 및 지역정보화의 방향을 간단히 세 가지 방향에서 제언했습니다. 자료는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이프티 플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이프티 SW 2017"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최근 들어
해킹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를 소개했구요, 사물인터넷 보안과 인터넷 보안의 차이, 그리고 사물인터넷 보안 사고의 유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 후 대응 방안을 몇 가지 언급했습니다.
지난 12월 10일(목)에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16 IT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트렌드와 보안 이슈에 대해 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2015년 사물인터넷 산업에 나타난 대표적인 특징을 다섯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출시되었으나 성공적인 것은 많지 않았다.
2.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출시되었으나, 이 시장이 제대로 개화할지는 잘 모르겠다.
3. 사물인터넷의 첫번째 격전지는 스마트홈이 되고 있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4. IoT 표준화 작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OIC의 IoTivity가 득세하고 있다.
5. 단순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아닌 IoT 기반 비즈니스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별 항목에 대해서는 첨부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6년에 본격화 될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프로비스(Provice)를 언급했습니다. Product와 Service의 결합인 이 개념은 사실 20년 정도 전부터 사용되던 Product Service Systems 개념과 사실상 같은 개념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약간 달라지는 점들도 있겠죠. 어쨌거나, 이런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가능한 사례들을 몇 가지 제시했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은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인데요, 그동안 디바이스 관점에서 보안을 이야기하던 것을 탈피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사물인터넷 보안을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의 성능도 응용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단일화된 강한 보안 룰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디바이스나 응용에 따라 차등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것과, 디바이스에서 모든 보안 기능을 수행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보안 업무를 분산해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머신러닝. 왜 이렇게 많은 것들이 나타날까?Yongho Ha
클라우드라는 말이 들리더니, 어느새 빅데이터가 유행했습니다.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겨우 받아들일까 하는 판국에, 이제는 IoT라던가 머신러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많은 유행들은 그냥 일시적인 걸까요? 아니면 동시에 나타나게된 이유가 있는 걸까요? 이것들 뒤에 큰 흐름이 있지는 않을까요?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을까요? numberworks.io
IoT가 4차 산업혁명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정책적 대응방안 - 2019.07.25Hakyong Kim
IoT가 4차 산업혁명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정책적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에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IoT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IoT의 동작방식에 대해 Digital Twin과 CPS를 이용해서 소개했고 이런 변화들이 모인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변화에 대해 4-5개 항목으로 설명하며 관련된 이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융합 서비스 활성화 지원,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이슈, 스마트 서비스 격차(Smart Divide)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정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김 봉 조 (주)휴인스 수석연구원, 디지털 창작집단(사) 대표
1.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은 사물인터넷
2.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미래 사회의 변화
3.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산업구조 변화
4. 사물인터넷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방안
‘4차혁명 시대와 개인정보의 규제 및 이용’ 세미나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5월 22일(수)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ZDNet Korea 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하는 세미나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이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Keynote Speech로 시작되었고, 윤석빈 오픈블록체인포럼 대표이자 디라이트의 수석연구원이 ‘기술의 융합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을 한혜선 변호사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어서 김동환 변호사가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이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황혜진 변호사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미나 발표자료]
Keynote Speech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_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1 _ 기술의 융합 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_ 윤석빈 수석연구원
Session 2 _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_ 한혜선 변호사
Session 3 _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_ 김동환 변호사
Session 4 _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_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한국인터넷진흥원)
Session 5 _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_ 황혜진 변호사
Softbox coding - raspberrypi3 b+ 2019 Lecture File 봉조 김
IoT 의 개념에 대해 발전과정, 현재 적용 사례, 미래의 IoT를 사업의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을 진행한다. IoT를 구현하는 3대 기반 기술은 센싱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기술,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미래 산업을 지배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카, 인공지능 분야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본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실습과정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사물인터넷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소프트웨어 구현, 웹 서비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르는 과정을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또한 LoRa 통신 실습을 LoRa보드와 게이트웨이등을 사용하여 실습한다.
SoftBox-RaspberryPi-IoT 설계 시스템은 Gateway(Raspberry Pi)와 8종의 센서, 7종의 액츄에이터, 다양한 주변장비로 구성된다. 5종의 설계 /실습과제를 통합 시스템에서 직접 설계 및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설계한 시스템을 인터넷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IoT 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1년 12월 23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전주콘텐트페어에서 특강한 자료입니다.
***
본 강연에서는 현실 세계의 미러링인 디지털 트윈의 개념, 동향, 그리고 앞으로 가능성과 한계를 도시와 공간정보 관점에서 조망한다.
통제된 환경이 가능한 제조업에서 많이 활용되던 디지털트윈은 최근 도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간정보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OGC와 buildingSmart가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3차원 데이터 표준과 호환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으며, 영국은 국가디지털트윈프로그램(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트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실 세계의 모사라는 디지털 트윈의 성격상 3차원 객체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라이다, 드론, 항공측량, 인공위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3차원 지형지물과 건물 등을 가상세계에 재생해내고 있다. 더불어 센서 가격 하락, 관련 기술의 확산, 인터넷과 5G 등의 연결 등이 더 싸고 더 빠르게 3차원 공간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는 그 장밋빛 이미지와 달리 쉽지 않은 긴 여정이다. 과대홍보와 과도한 기대,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증가하는 디지털트윈 구축과 관리 비용, 사이버 보안 문제, 부족한 인력, 미흡한 표준화와 산업계 협력 등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구축의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적인 복잡계인 도시문제를 디지털트윈을 통해 관리, 해결하려면 도시와 관련된 여러 특성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트윈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영역과 연계, 융합될 때 발휘되므로, 개별 영역 위주 관점에서 벗어나 통합적 정책과 실행이 필요하다.
Lecture 05 of the 1st NS-CUK Winter School on Ethics of AI and Robots (AI Ethics 2022)
Lecturer: Dr. Eun-Soon You
Date: Dec 27th, 2022
Topic: How does the advent of AI and robots change our daily life?
Syllabus: https://nslab-cuk.github.io/2022/12/06/WS/
아이씨엔 매거진(99) May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LG CNS(대표: 김대훈 사장)가 4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5’를 개최하고, 최근들어 이슈의 중심에 선 사물인터넷(IoT)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가 밝힌 사물인터넷 미래는 소프트웨어로 대변되는 서비스 중심으로 중심의 넘어가고 있다는 것.
이번 엔트루월드는 ‘스마트한 사물인터넷, 스마트 비즈니스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다’(The Internet of Smart Things: Accelerating Smart Business)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으로 구현되는 IoT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IoT가 비즈니스에 가져올 변화를 제시했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LX공간정보 아카데미의 '공간정보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강의한 자료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 연원, 도시/국토관리로의 확장, 공간정보 분야의 동향과 전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mago3D, 그리고 mago3D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피부과 교수님들, 개원의들,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사물인터넷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피부관리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관련 산업을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이 주어져서 디테일한 설명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서는 질문이 두세 개 나왔는데, 국내에서 활용되는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는 것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됐을 때 인공지능이 피부과 의사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여쭤보시더군요 ^^
Similar to 사물인터넷 솔루션개발팀 안종태_20140815 (20)
14. 사
물
인
터
넷
구글 스마트홈
• 네스트는 지난 달 드롭캠(CCTV )을 인수를
통해 스마트홈의 영역 확장
• 아직 초기 단계인 스마트홈 시장 선점을 위
한 기업들의 전쟁 시작
• 네스트 스마트 홈 플랫폼 공개를 통한 생태
계 구축 발판 마련
• 궁극적으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가 승리자가 되고 제품을 제공하는 회
사는 하청업체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도 있
다.
NestLab, 3조 3,600억원에 인수
15. 사
물
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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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i Smart Door Lock
스마트폰, 열쇠, 센서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잠금 장치 제어
자동감지를 통해 화면은 녹화되고 기록이
남는다.
모든 정보는 자체 구축한 시스템에 저장되
어 소비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열쇠를 1회성으로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http://youtu.be/MLuVcVkrW18
$275의 경쟁력 있는 가격과
방문자를 실시간 확인하는 카메라
21. 사
물
인
터
넷
바이탈리티의 글로우캡, 약 먹을 시간이에요~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 약병
약병과 인터넷의 결합되어 약 먹을 시간을 알려준다.
약을 먹으면 먹었다고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약을 먹지 않으면 전화를 해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약이 다 떨어지면 추가 주문도 넣어 줄 수 있다.
결핵과 같이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약을 먹을 때는 필수품이다.
안녕하세요 솔루션개발팀 안종태입니다.
모든 것을 바꾸고 있는 인터넷의 진화, 사물인터넷에 대한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말이 참 어렵죠? 쉽게 얘기하면 사람이 주체가 아닌 사물이 주체가 되어 인터넷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인간의 어떠한 개입없이 사물이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서비스라는 형태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후에 사례를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사물이 지혜를 얻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까요?
첫번째, 센싱기술입니다. 센서를 통해 24시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야 하고
두번째,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어디서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인데요, 쉽게 말하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정보 즉 지혜를 도출해내 인간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3가지로 말하지만 이 안에는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새로운 기술들은 아닙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자이로스코프, GPS, 블루투스 등 대부분 여러분들이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빅데이트라는 기술이 나오면서 사물인터넷이 꽃을 피기 시작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물인터넷이란 말이 얼마되지 않은 신조어로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1999년 RFID 전문가인 캐빈 애쉬튼이 사물인터넷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무려 15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왜 이제서야 사물인터넷이 부각되고 있는걸까요?
10년 전부터 유비쿼터스와 사물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시범사업과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만,
여러분들의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을 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 기술이 경제성을 가져야 합니다.
두번째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합니다.
세번째 혁신적인 무엇인가를 내놓는 이노베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사물인터넷은 혁신적인 이론이였지만
그 동안 기술의 경제성과 인프라라는 진입장벽에 막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IOT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센서의 가격이 지속적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의 급성장으로 인해서 기술의 경제성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럼, 인프라는 어떨까요?
스티브 잡스의 모바일 혁명 덕분에 이미 2009년 인터넷에 연결된 사람 수 보다 사물들의 수가 더 많은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물인터넷 혁명이라 불리울만한 이노베이터만 나타나면 됩니다.
이분이 이노베이터는 아니구요!
윌리엄 깁슨이라는 작가입니다.
사물인터넷의 현재가 어떤 모습인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말이 없는 것 같아서 인용해보았습니다.
안철수씨가 인용해서 잠시 유명세를 탔던 말이기도 합니다.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 이다.
사물인터넷은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씨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의 선점을 위한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지속적인 테스트가 진행 중인 구글 글라스입니다.
스마트 폰과 달리 일단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궁극적으로 사물인터넷이 지향하는 목표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눈동자의 움직임과 음성만으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며,
또 눈앞에 부착된 큐브를 통해 다양한 증강현실이 펼쳐집니다.
아마도 사물인터넷 시대가 되면 사물이 구글 글래스를 통해 사람에게 말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올해 1월 네스트라는 기업을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인수했습니다.
이는 구글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4월에 타이젠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홈 제품을 출시했고 애플도 6월에 열렸던 WWDC를 통해 iOS8과 함께 홈킷을 소개했습니다.
거대 기업들이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점에
네스트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외부개발자에게 공개했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가장 먼저 마련했습니다.
만약 나중에 집집마다 스마트 홈 서비스를 구축하는 시기가 오면 진정한 승자는 구글과 같은 서비스 제공회사가 될 것이고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하청업체로 전락할 지도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열쇠를 맡겨야 할 일이 많다면 이런 1회용키 시스템은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구글이 공개한 무인자동차 시제품 테스트 영상입니다.
세계에서 무인 자동차 기술에 관해 가장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은 단연 구글입니다.
그 동안 테스트만 진행하다 5월에 자체적으로 프로토타입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이 차는 핸들도 엑셀레이터도 브레이크도 없습니다.
이런 차가 상용화가 된다면 분명 엄청난 변화가 올 것 입니다.
주차장을 찾을 필요도 없고, 대리운전도 필요없어지고, 아이를 학교까지 알아서 데려다 주고 스스로 파킹을 할테니까요!
좀 더 진화하면 소유에서 렌트의 개념 전향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구글이 공개한 무인자동차 시제품 테스트 영상입니다.
시스코와 스트리트라인이 주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 카운티에서 주차 센싱 기술을 활용한 사례입니다.
카메라 센싱 기술을 통해 주차 공간이 있는지 여부뿐 아니라 파크사이트를 통해 주차 사업에서 발생한 총 매상,
차량의 체류시간 등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차 사업자들이나 도시 운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인사이트를 통해 혼잡한 지역은 주차 비용을 인상하는 방안 등을 도입해 특정 지역에 차량이 몰리는 상황도 한층 개선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교통 산업 이슈는 물론 나아가 도시 운영 문제까지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난감에도 유쾌한 상상력이 동원되었습니다.
동영상 잠깐 보시죠!
아이패드와 장난감이 만나 전혀 다른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약병이 바이탈리티의 네트워크와 연결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약을 제시간에 먹지 않으면 전화를 해서 약을 먹으라고 알려줍니다.
또한 복약 내용을 체크해 가족들의 이메일로 보고서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물론, 약이 떨어질때쯤되면 추가 주문도 해줄 수 있습니다.
이 약병의 복약율은 98%를 넘는다고 하니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당뇨병의 경우 국가 경제에 2번째로 부담을 주는 병인 동시에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질병이다.
그런만큼 수시로 체크해서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하단의 기기에
혈액을 떨어뜨리면 혈당 수치를 알려주고,
혈당 정보는 아이폰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에게 공유되는 것이 개발되었는데요,
최근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스마트 컨택트렌즈가 상용화 되면 피를 뽑지 않아도 간편하게
눈물을 이용해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대일밴드처럼 생긴 것을 부치고 있는 상태에서 부정맥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코벤티스의 중앙관제센터로 검사 결과를 전송합니다.
그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가 이를 토대로 임상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진을 선별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에 장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에디슨은
듀얼코어의 CPU, 내장그래픽, RAM 여기에 무선랜과 블루투스 모듈까지 내장되어 있으며
리눅스 운영체제로 구동됩니다.
좀 더 작아질 수 있다면 추후 사물인터넷 기술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보셨는데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사물인터넷을 조사하면서 “미래가 코앞까지 와있구나!” 라는 생각과
특히 한국에서는 엄청난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오면 어떻게 변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생활 패턴이 180도로 바뀌는 만큼 산업과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저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때쯤이면 사물인터넷 시대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시고
어떤 세상이 올지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