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나트륨의 해약 , 얼마나 심
하나
[ 조선일보 , 20130101]
, 20130101]
138. • 나트륨은 섭취 늘자 , 30-40 대 고혈압 급증 . [ 조선일보 , 20130101]
139. • 나트륨은 섭취 늘자 , 30-40 대 고혈압 급증 . [ 조선일보 , 20130101]
140. • 나트륨은 섭취 늘자 , 30-40 대 고혈압 급증 . [ 조선일보 , 20130101]
141. 나트륨에 중독된 한국인
[ 조선일보 , 20130101]
, 20130101]
, 20130101]
142. • ‘ ’보통 간으로 먹는다 는 사람도 WHO 기준의 2 배 . [ 조선일보 , 20130101]
143. • ‘ ’보통 간으로 먹는다 는 사람도 WHO 기준의 2 배 . [ 조선일보 , 20130101]
144. • ‘ ’보통 간으로 먹는다 는 사람도 WHO 기준의 2 배 . [ 조선일보 , 20130101]
145. • ‘ ’보통 간으로 먹는다 는 사람도 WHO 기준의 2 배 . [ 조선일보 , 20130101]
Editor's Notes
실제 하루 일상을 따라가면서 설명 . 나트륨 함유량 중 몇개 다시 강조 . 편의점 도시락 1.4 gram 순대국 1.5 gram 김밥 1 줄 1.5 gram 참치덥밥 1.6 gram 냉동 떡볶이 0.8 gram 양념치킨 1/3 마리 1.1 gram
서울대 김성권 교수팀의 최근 분석에 의하면 강조 / 숫자가 중요 5,000 만명 인구 중 고혈압 환자가 500 만명인데 몇년새 80 만명 가까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심장병이나 뇌경색 환자가 100 만명 쯤 되는데 역시 10% 가까이 늘어남 . 만성신장병은 더욱 심해 8 만명이던 환자가 14 만명으로 70% 가 늘어남 강조 .
작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1 년에 인구 10 만명당 순환기질환으로 사망한 환자가 113 명 , 여기에는 고혈압 자체 , 심장 질환 , 뇌혈관 질환이 포함됨 . 우리나라 인구 5,000 만명으로 환산하면 57,000 명정도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 이전 김성권교수님 분석과 비교하면 고혈압 100 명 중 1 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 강조
참고 , 전 자료 , 한국 5000 만명 중 43 만명이 뇌경색 => 10 만명 중 860 명 ( 사망 아님 ) 일본 아키타현 ( 동해 맞은 편 , 인구 1,100,000 명 ) 나트륨 20 gram 섭취 ==30 년 ==> 11 gram 섭취로 줄면서 뇌졸중 사망 253 / 100,000 == 30 년 ==> 157 / 100,000 사망 (40% !!! 감소 )
우리나라 , 나트륨 섭취 = 소금 >> 김치 >> 간장 그림 설명 , 2 숟갈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한끼 식사에 나트륨 3.2 gram 섭취하는 것 . 나이드신 분들 , 미각이 둔해져 짠 맛 잘 몰라 , 짜면 짜다고 이야기 해야 . 음식은 뜨거울 때 짠 맛 덜해 => 식은 후 , 또는 가능한한 serving 전에 소금 / 간장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강릉에서 동쪽으로 죽 ~~~ 가면 아키타현
기준은 알고 있어야 .. 국 0.5%, 찌게 0.7%, 김치류도 1.2 를 넘으면 안된다고 .. 한국 평균 섭취량 4.7 gram => 군인 평균 7.5 gram.. 5 월까지 나트륨 4.8 gram 까지 섭취 줄이기로 실제 방법 설명
군인 최고 나트륨섭취 기록은 15 그램 , 평균 7.5 그램 땀 많이 흘린다고 소금 보충할 필요는 없다 . 젊은이도 동맥경화 예외아니다 . 사람은 20 세 넘으면 노화 시작 , 조심해야
Q&A: 우리나라 사람 하루 김치로 1.1 그램 섭취 , 권장량의 반 파김치 ======> 800 mg (100 gram 당 ) 총각김치 =====> 700 mg (100 gram 당 ) 배추김치 =====> 600 mg (100 gram 당 ) 염도 낮추는 방법 소개 ..
그림 설명 어린 시절 입맛이 평생 입맛을 좌우 => 싱겁게 먹는 습관이 중요 6-11 세 => 나트륨 섭취량 3.2 gram 12-18 세 => 나트륨 섭취량 4.2 gram 으로 증가 왜 ? <= 단체급식과 가공식품이 원인일 것 .
소금 1 gram 줄면 영국에서 고혈압 - 뇌졸중 사망 환자 4147 명씩 살릴 수 있다 . 영국과 우리나라 인구 1,000 만명 차이 , 살릴 수 있는 환자 수는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
우리나라 , 저염식 개발 노력의 현황
영국 ? 우리나라보다 1,000 만명 많음 일본 ? 1 억 3 천만명 미국 ? 3 억 1 천만명 중국 ? 13 억 4 천만명
가공육류 하루 20 gram 섭취시 = 지방 50%, 훈제연기 , 질산염 , 각종 첨가물 45 만명 중 65 세 보다 젊은 사람들 중에서 3,000 명씩 더 사망 심혈관질환 사망율 72%, 암 사망율 11% 높아진다 . *** 섭취량이 늘면 사망율도 비례로 높아진다 ****
치매 위험 기전 그림 설명 2 가지 큰 방향을 설명
환자 경험 - 개인적 환자 경험 - 연구 , 퀘백 67 세 이상 1262 명 => 나트륨 3.0 - 8.0 gram 정도로 짜게 먹으면 치매위험 2.5 배 증가 왜 ? 동맥경화와 해마에 미치는 영향 다시 설명 , 뒤에 계속
싱실연구회 설명 , 65 세가 넘으면 ... 설명
다시 한번 국내 데이터 전국 연구에서 65 세 이상 인구 중 28 % => 짜게 먹는다 . 41% => 엄청 짜게 먹는다 . 합치면 70% => 짜게 먹는다 . 헐 .. 싱겁게먹는 사람도 평균 나트륨 4.8 gram 섭취 , 권장량의 2.5 배 ( 강조 ) 최고 짜게 먹는 사람의 기록은 13 gram 똑같이 짜게 먹어도 젊은 사람보다 노인에서 동맥경화때문에 혈압이 12mmHg 나 높다 ( 강조 )
BETTER CHOICE, 1993 년 ‘ 소금표시법 ’ 1979, men = 5.1 gram of Na (cf. korea 4.8 gram) => 3.2 gram 1979, women = 4.1 gm of Na =============> 2.4 gram cardiac mortality = 358 / 100,000 ==========> 89 / 100,000
표 다시 설명 소금 섭취량 설명 혈압 변화 설명 최종 사망율 설명
pansalt, 40% less Na
계획 초기부터 정부 시민단체 식품회사의 일치된 의견과 작전이 필요 시민단체의 역할은 홍보 및 교육
우리나라 암등록사업은 1980 년대 시작 위암 => 부동의 1 위 위암 많은 나라 => 중국 , 일본 , 폴란드 , 콜롬비아 => 공통점은 나트륨 섭취량이 많다 . 벨기에 , 영국 , 미국 공동연구 (1996) <= 소금 섭취 많은 날일수록 위암 사망률 높다 . 우리나라 => 소금 섭취 1 등 , 질산염 섭취 1 등 , 위암사망율 1 등
짠 음식 =. 위병 부식 + 질산염 증폭작용 => 위암 발생 증가 <= 증폭제 => 탄 고기 , 흡연 , 헬리코박터 감염 짜게 먹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위암 발생율 10% 가랑 증가 ( 연세대 박소희 교수 )
외식이 잦으면 나트륨 섭취 늘어날 수 밖에 없음 . 회식 때 또는 식사반주로 술 섭취시 짠 맛에 대하 둔해짐 .
염분농도는 1.25% 를 기준으로 2 배씩 희석 , 0.08% 까지 준비
소주 한병 마시면 짠맛에 대한 느낌이 2 배 - 4 배 둔해짐 실험자 한명은 1.25% 가 적당하다고 대답 <= 바닷물 수준
짠맛은 혀 뒷부분 => 12 개 뇌신경 중 9 번째 뇌신경이 담당 알코홀 => 뇌신경 마비 => 짠맛도 감도가 훨씬 줄어듬 일주일에 2-3 회 이상 음주하는 사람 평균 나트륨 섭취량 = 5.7 그램 술 안마시는 사람은 4.0 그램 , 현저한 차이 정신의학과 교수 => 중독성 확실히 있어 다시 찾게 됨 .
소금은 종류에 관계없이 ‘소금’ 좋은 소금이란 의학적으로 없다는 기사
참 부러운 이야기 미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 3300 mg 이상 WHO 에서는 2000 mg 까지 미국 심장병협회에서는 1500 까지 감량 요구 뉴욕시장 , 2010 년 1 월 , 시민 소금섭취량 20% 감량 목표로 식품회사 및 레스토랑에 압력 !! 2014 년까지 이행 약속 받아냄
크래프트 치즈 , 나트륨 함량 18% 감량 하인즈 토마토케첩 나트륨 함량 15% 감량 서브웨이 샌드위치 나트륨 27% 감량 첫 결과는 매우 성공적 주의할 점은 소슴 대체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해야하는 문제가 남음
앞 기사 2 주일 전 뉴욕시 저염 권장 계획 기사
명절 음식 = 전통한식 = 나트륨 함량이 무척 많음 명절상의 음식 나트륨 함량 , 뒤에 표 참고 본 음식 말고 간식도 나트륨 함량이 무척 많음 , 특히 약식 등 칼로리 높은 것이 나트륨 함량도 많음 국내 평균 나트륨 섭취량 , 5 그램 가까이 , WHO 에서는 2 그램까지 낮추도록 권고 중
한식은 뜨거운 음식도 많다 . 뜨거운 음식의 간은 생각보다 높지만 짜지않게 느껴져 주의 필요 따라서 음식이 거의 조리를 마친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간을 보는 것이 합리적 전통적으로 부억 / 요리의 주도권은 나이드신 어른들에게 있음 . 나이가 들면 혀의 맛봉오리가 짠맛을 덜 느낌 . 젊은이가 최종적으로 간을 보도록 추천 . 바다음식은 기본적으로 염도 2.5% 정도로 짜기때문에 별도 간이 필요없는 것이 상식 . 싱겁게 조리하면 소금을 추가할 수 있지만 짜게 조리되면 소금을 빼낼수는 없는 노릇 . 천연조미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매운 맛 , 신 맛 , 달고 쓴 맛으로 음식을 짜지않게 조리할 수 있음 .
만둣국 , 떡국은 기본적으로 소금으로 간을 하기때문 , 고명도 짜다 . 잡채도 간장으로 간을 하기때문에 짜다 .
별도 기사 . 신장기능이 정상인 경우에 고혈압환자는 칼륨을 많이 먹도록 권장 . 칼륨이 소변으로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 칼륨은 혈압조절호르몬도 정상으로 유지하게 함
칼륨은 진한 색깔의 과일과 푸른 야채에 많이 포함 . 감자 , 오이 , 오렌지 , 바나나 , 두부에 많음 . 우유 , 생각보다 효과적이지 않음 나트륨 배출에는 변비도 나쁜 영향 섬유질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어 변비를 예방해야 도움
싱실연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토픽
짠 음식은 짜다고 표시되어야 한다 . 식품성분에 표시는 되어있지만 ‘글짜’에 불과 , 어떤 의미도 알 수 없고 , 발견하기도 쉽지않음 대부분 시장보는 연령대의 사람들에게는 돋보기가 필요한 실정 또한 1 회분이 얼마인지 ‘실감’하기 어려움 , 따라서 음식물의 나트륨 함량을 살펴보고 구입하는 경우는 8.5% 에 불과
식약처의 노력은 ‘자율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대답만 돌아옴 . 확인결과 시행은 전혀 안됨 . 현재 법률로는 저장목적의 레토르트 식품 과자 , 캔디 , 빙과류 , 빵 , 만두 등 11 개 제품에 표시하도록 되어있음 . 영국의 경우 나트륨 신호등 제도를 운영 , 식품 전면에 붉은색 , 녹색으로 나트륨 함량을 표시 총리실에서 단계적 추진 방향으로 결정했지만 업계에서 반발이 심함 .
식품회사에 나트륨을 적게 넣으라고 강제할 법적 방도가 없지만 소비자의 선택이 쉽도록 당연히 시행해야 한다고 - 김성권 대표
이유없는 부종 , 물론 검사를 해서 간장 , 신장 , 심장 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함 저염식 만으로 5 킬로 이상 체중을 줄이면서 부종도 치료가 가능
김성권 교수 하루 몸무게 1 킬로 이상 변화는 쩌게 먹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 음식에 나트륨이 많으면 분명히 붓는다 .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노인 , 짠맛에 대한 감각 떨어져 무심코 짜게 먹고 자신도 모르게 물을 마시면 붓는 것 나트륨 섭취 ( 짜게 먹으면 ) ==> 혈관내 나트륨 증가 ===> 삼투압으로 혈관내 물이 많이 이동 ==> 혈압 증가 ==> 건강하다면 신장에서 나트륨 열심히 배출 ==> 혈관내 나트륨 감소 ==> 물이 혈관밖으로 이동 ==> 부종 발생 ==> 노인들은 회복이 더딤 노인 , 입맛을 믿지 마라 , 염도계 등을 이용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 소금 / 간장 간도 숟가락 등 이용 정해진 양 넣어야 . ‘ 정당히 간을 하고’ 는 절대 없애야할 습관 .
세계보건기구 , 하루 나트륨 2000 mg 아래로 섭취토록 권장
취학전 아동 교육은 매우 중요 영양섭취에 대한 직관적 감각을 키우고 식품영양정보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 노래나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가 필요
실제 아동의 입맛 변화는 가족 식사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고양시 어린이집 실제 사례 소개
햄버거 , 스파게티 등에 스푸나 소금뿌린 포테이토 칩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로 하루 섭취권장량 넘어 ..
나트륨이 칼슘 손실을 일으키는 기전 가장 발육이 빠른 생후 1 년동안 모유만 먹고 아이가 자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트륨이 중요하지 않음
소아과 하일수 교수님 , 어린이 입맛은 쉽게 바꿀수 있어 나트륨 줄이기 교육이 효과적일 것
음식점 종사자들 중요 보통 - 싱거운 맛 ‘적당’ 하다는 종업원 72% 캠페인 후 보통 - 싱거운 맛 ‘적당’ 하다는 종업원 88% 까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