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ed in working and learning with Silvia? Contact her via http://www.globallyconnectedlearning.com
Gone are the days of having to discuss the existence and importance of a social media presence for schools. Faculty, students, parents, stakeholders, potential families and employees, and a people-network, vital to your organization, are expecting interaction, curated information and just in time news updates. Who is the lead storyteller at your school? Social Media has changed the way we communicate, curate, archive and disseminate information. Schools no longer push out content as a one sided conversation. Who is overseeing what, when and how something is being said about your school? How do schools harness the power of social media and embed authentic, collaborative, and networked communication, learning and marketing?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통해
매일매일의 생활을 데이터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일 먹는 약처럼, 의사가 “일주일간 매일 만 보 이상 걸으세요”라는
데이터 목표를 처방한다면 생활습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데이터 처방을 현실화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데이터 처방을 위한 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적으로 설계/개발/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진료실 경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20151022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시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심포지엄 v4Chiweon Kim
2015년 10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렸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공동 심포지엄 'Information Technology in Clinical Trials'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chiweon.com/?p=2547
http://www.chiweon.com/?p=2578
http://www.chiweon.com/?p=2593
http://www.chiweon.com/?p=2639
서비스디자인 워크숍 designDIVE 2020,
팀별 최종발표회(2011.05.11, KDIP)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발표문은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편안하게 의료경험하기"의 주제로 발표한 1팀(김승인, 김종현, 이원제, 박준선, 김선희, 김영리, 민지연/ 옵져버: 민지연, 김귀련, 팽한솔/ 영상: 이로운/ 자문: 이경미)의 최종 팀결과물입니다.
1) 팀소개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i3bYW-2Pbg
2) 최종발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TkOUdu5C1s
designDIVE 2020 소개
- 2011. 2. 22 ~ 5. 11
- 미래의 디자인 역할에 대해 구상하고 새로운 서비스 설계 방법론을 학습하기 위한 서비스디자인워크숍
- 참가자 : 총 200여명
- 주최 : 지식경제부
-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DOMC
* designDIVE란? 다학제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수요자가 중심이 된 새로운 서비스 프로세스와 고객 접점을 디자인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는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입니다.
** 자세한 설명보기 : http://cafe.naver.com/usable/1087
** designDIV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esigndive?fref=ts
** 본 발표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erested in working and learning with Silvia? Contact her via http://www.globallyconnectedlearning.com
Gone are the days of having to discuss the existence and importance of a social media presence for schools. Faculty, students, parents, stakeholders, potential families and employees, and a people-network, vital to your organization, are expecting interaction, curated information and just in time news updates. Who is the lead storyteller at your school? Social Media has changed the way we communicate, curate, archive and disseminate information. Schools no longer push out content as a one sided conversation. Who is overseeing what, when and how something is being said about your school? How do schools harness the power of social media and embed authentic, collaborative, and networked communication, learning and marketing?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통해
매일매일의 생활을 데이터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일 먹는 약처럼, 의사가 “일주일간 매일 만 보 이상 걸으세요”라는
데이터 목표를 처방한다면 생활습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데이터 처방을 현실화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데이터 처방을 위한 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적으로 설계/개발/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진료실 경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20151022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시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심포지엄 v4Chiweon Kim
2015년 10월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렸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공동 심포지엄 'Information Technology in Clinical Trials'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chiweon.com/?p=2547
http://www.chiweon.com/?p=2578
http://www.chiweon.com/?p=2593
http://www.chiweon.com/?p=2639
서비스디자인 워크숍 designDIVE 2020,
팀별 최종발표회(2011.05.11, KDIP)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발표문은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편안하게 의료경험하기"의 주제로 발표한 1팀(김승인, 김종현, 이원제, 박준선, 김선희, 김영리, 민지연/ 옵져버: 민지연, 김귀련, 팽한솔/ 영상: 이로운/ 자문: 이경미)의 최종 팀결과물입니다.
1) 팀소개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i3bYW-2Pbg
2) 최종발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iTkOUdu5C1s
designDIVE 2020 소개
- 2011. 2. 22 ~ 5. 11
- 미래의 디자인 역할에 대해 구상하고 새로운 서비스 설계 방법론을 학습하기 위한 서비스디자인워크숍
- 참가자 : 총 200여명
- 주최 : 지식경제부
-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DOMC
* designDIVE란? 다학제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수요자가 중심이 된 새로운 서비스 프로세스와 고객 접점을 디자인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는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입니다.
** 자세한 설명보기 : http://cafe.naver.com/usable/1087
** designDIV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esigndive?fref=ts
** 본 발표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design dive 2020_1팀 최종발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어떻게 하면 1차 진료기관에서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으로 보내진 고령자가 공포감을 덜 느끼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은 환자의 정서적인 면까지 케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모인 1팀은 노인이 병원에서 흔히 겪게 되는 '공포'를 줄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선택했다.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거쳐 고령자를 위한 의료서비스에 의견이 모아졌다. 자료조사와 의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사용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3차에 걸친 전문가특강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고, 우리는 이를 토대로 정성적 디자인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입장과는 달리 시스템 내부 관계자,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성적, 정량적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안하기로 했다. 공급자(병원) 관점에서 제공되는 현재의 의료 서비스를 사용자(환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연구주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목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한다.
팀 리더: 김승인 홍익대학교 IDAS 교수 UX 프로젝트 및 연구
분야 전문가: 김종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버기술개발단 UX디자인
디자이너: 이원제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시각디자인
타분야 전문가: 박준선 SK Telecom HCI팀 마케팅
타분야 전문가: 김선희 한국특허정보원 선임연구원
리서치 기록: 김영리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UX디자인
기록: 민지연 크리베이트 컨설턴트 UX 리서치
옵저버: 김귀련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무대학원 박사과정
브랜드 디자인
옵저버: 팽한솔 사이픽스 제품 디자인
영상 담당: 이로운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인터랙션 & 모션그래픽
자문위원: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 제품 디자인
* design dive 2020은?
세계적으로 디자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불편을 감지하고 잠재된 니즈를 찾는 방법이 강조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방법론인 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 아직 국내 디자인산업에서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이 그다지 잘 갖추어져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수요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에너지, 의료, 노령화, 교통, 학습, 지속가능성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라는 데에 아직 인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수요시장에 디자인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디자인서비스 공급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실행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입니다.
design dive 2020은 다양한 전문분야로 구성된 팀에 참여하며 10년 후 나타나게 될 사회 변화를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로 가시화하는 방법을 경험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체험
Delivering Cognitive Behavior Therapy to Young Adults With Symptoms of Depres...Junhan Kim
Delivering Cognitive Behavior Therapy to Young Adults With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Using a Fully Automated Conversational Agent (Woebo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Yoojung Kim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ntext in Natural Language to Promote Behavior Change
Bentley, F., Tollmar, K., Stephenson, P., Levy, L., Jones, B., Robertson, S., ... & Wilson, J. (2013). ACM Transactions on Computer-Human Interaction (TOCHI), 20(5), 30.
design dive 2020_1팀 최종발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
'어떻게 하면 1차 진료기관에서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으로 보내진 고령자가 공포감을 덜 느끼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은 환자의 정서적인 면까지 케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모인 1팀은 노인이 병원에서 흔히 겪게 되는 '공포'를 줄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선택했다.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거쳐 고령자를 위한 의료서비스에 의견이 모아졌다. 자료조사와 의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사용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3차에 걸친 전문가특강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고, 우리는 이를 토대로 정성적 디자인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입장과는 달리 시스템 내부 관계자,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성적, 정량적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안하기로 했다. 공급자(병원) 관점에서 제공되는 현재의 의료 서비스를 사용자(환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연구주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목표 : 종합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진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한다.
팀 리더: 김승인 홍익대학교 IDAS 교수 UX 프로젝트 및 연구
분야 전문가: 김종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버기술개발단 UX디자인
디자이너: 이원제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시각디자인
타분야 전문가: 박준선 SK Telecom HCI팀 마케팅
타분야 전문가: 김선희 한국특허정보원 선임연구원
리서치 기록: 김영리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UX디자인
기록: 민지연 크리베이트 컨설턴트 UX 리서치
옵저버: 김귀련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무대학원 박사과정
브랜드 디자인
옵저버: 팽한솔 사이픽스 제품 디자인
영상 담당: 이로운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인터랙션 & 모션그래픽
자문위원: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 제품 디자인
* design dive 2020은?
세계적으로 디자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불편을 감지하고 잠재된 니즈를 찾는 방법이 강조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방법론인 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 아직 국내 디자인산업에서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이 그다지 잘 갖추어져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수요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에너지, 의료, 노령화, 교통, 학습, 지속가능성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라는 데에 아직 인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수요시장에 디자인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디자인서비스 공급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실행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입니다.
design dive 2020은 다양한 전문분야로 구성된 팀에 참여하며 10년 후 나타나게 될 사회 변화를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로 가시화하는 방법을 경험함으로써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체험
Delivering Cognitive Behavior Therapy to Young Adults With Symptoms of Depres...Junhan Kim
Delivering Cognitive Behavior Therapy to Young Adults With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Using a Fully Automated Conversational Agent (Woebo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Yoojung Kim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ntext in Natural Language to Promote Behavior Change
Bentley, F., Tollmar, K., Stephenson, P., Levy, L., Jones, B., Robertson, S., ... & Wilson, J. (2013). ACM Transactions on Computer-Human Interaction (TOCHI), 20(5), 30.
1. 1. 현재 본인의 직업을 선택해 주세요 .
1.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 학부생 11 11%
2. 인턴 ( 수련의 ) 3 3%
3. 레지턴트 22 21%
4. 펠로우 ( 임상 강사 ) 12 12%
5. 교수 28 27%
Other 28 27%
2012 ClinicalKey Smart Content Quiz Event 결과
2. 2. ClinicalKey 는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셨습니까 ?
1.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 홍보물 ) 83 80%
2. 교수님 및 동료 ( 친구 ) 추천을 통해 6 6%
3. 엘스비어 홍보물을 통해 9 9%
4. 인터넷 검색을 통해 2 2%
Other 4 4%
2012 ClinicalKey Smart Content Quiz Event 결과
3. 3. ClinicalKey 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콘텐츠는 무엇입니까 ?
1. eBooks 37 36%
2. eJournals/Clinics 38 37%
3. Multimedia(Videos, Images) 14 13%
4. First Consult( 근거중심 진단 감별 도구 ) 5 5%
5. Patient Education 2 2%
6. Drugs 1 1%
7. Practice Guidelines 5 5%
Other 2 2%
2012 ClinicalKey Smart Content Quiz Event 결과
4. 4. ClinicalKey 기능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은 무엇입니까 ?
1. Presentation Maker( 이미지와 출처를 파워포인트로 반출하는 기능 ) 46 44%
2. 검색어 자동 추천기능 (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있는 용어를 Drug,
Procedure, Disease 등으로 구별하여 보여주는 기능 )
24 23%
3. 의미검색 (Smart Contents) - 관련도가 높은 순서대로 검색결과를 뿌려주는
기능
22 21%
4. 임상 의사의 workflow 에 맞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3 단 분할 화면 ) 11 11%
Other 1 1%
2012 ClinicalKey Smart Content Quiz Event 결과
5. • “ 전공의 및 임상의 모두에게 patient education 에 대
한 부분은 쉽지 않았는데 , clinical key 에서 이 부분이
놀라울 정도로 잘 정리된 결과들이 보여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의료인이 알아야 할 지식은 교과서에 다
있지만 , 환자가 알아야 할 지식은 따로 정리되어 있는
책은 사실 없거든요 .”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교수
• “Clinicalkey 는 저널과 서적이 함께 수록되어 최신지견
및 교과서를 함께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의사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고 , 많은 정보를 잘
정리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 Clinicalkey 는 현
재 제게 큰 도움을 주고 있고 ,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
다 . “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교수
설문조사 Feedback – 교수
6. • “ 실제로 eBook 을 서비스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지금
보유하고 있는 도서들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또한
그 내용을 챕터별로 PDF 로 볼 수 있어서 실제 활용
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 그리고 , Guidelines 을 정
리해서 볼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
– 중앙대학교병원 임상강사
• “ClinicalKey 에 대해서 이번에 처음 접해 봤는데요 정
말 좋은 검색엔진이네요 . 특히 환자 진료에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내용에 대한 깔끔한 분류가 인상적입니
다 .”
– 중앙대학교병원 임상강사
설문조사 Feedback – 임상강사
7. 설문조사 이용자 Feedback - 레지던트
• 대학병원 전공의로서 이 프로그램을 대할 때 가장 좋
은 것은 일단 본과에서 교과서로 사용되는 책들이 대
부분 E-book 으로 제공된다는 것과 이를 사용해서 발
표자료를 만들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자면 급
할 때 바로 온라인으로 교과서를 찾아 볼 수 있다거나
거의 일주일에 1~2 회 준비하게 되는 발표자료를 만
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이러한
이점을 사용하여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시간을 아
낄 수 있다는 점이다 . – 건국대학교병원 레지던트
• Video image 를 비롯해서 e-book 을 이렇게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점은 획기적인 일이다 .
– 전남대학교병원 레지던트
8. • “ 얼마전까지 Access Medicine 쓰다가 요즘
Clinicalkey 를 쓰고 있습니다 . 저는 책을 주로
찾아보는 편이기 때문에 Access Medicine 보
다는 여기에 책 종류가 다양하고 실제 학교에
서 교과서였던 책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어서 ,
공부하기에 편합니다”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설문조사 Feedback -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