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 Carr(1892~1982)는 역사 속 걸출한 인물의 역할을 인정하며 1급 지도자는 사회 세력을 만드는 반면 2급은 이미 형성된 사회 세력에 편승한다 했습니다. 사회 세력을 만드는 1급 지도자는 어김 없이 ‘선각’ 속에서 미래를 그려왔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전제를 받아 들일 때, IT사회에서 1인의 선각에 의존하지 않고 미래 예측을 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일까요? 다수 참여자(Social)의 생각의 나이테를 검색어(Query)로부터 추출하여 이를 미래 예측에 활용하고 혁신하는 사례와 우리가 도전해 볼 수 있는 미래예측의 대상을 분석해 봅니다.
36. 서구미래학자
Daniel Bell
1960, The end of Ideology
1973, The coming of Post_industrial Society
Peter Drucker
Albin Toffler
Samuel Huntington
Raymond Kurzweil
Allen Sinai
CEO, Decision Economics, Inc
Asia Dymanics
Less Double dip
Good in Stock, gold
Financial Crisis in Eurozone
38. Shoin
(1830~1859)
정한론(征韓論)
삿초동맹의 주역 기도 다카요시(1833~1877)
막부 대동아공영론(大東亞共榮論)
타도의 선봉 다카스기 신사쿠(1839~1867)
일본 군국주의의 아버지 야마가타 아리토모
(1838~1922)
“류큐(流球)를 히로부미(1839~1867)
강제병합의 원흉 이토 손에 넣고 조선을 빼앗
명성황후 후에, 만주를 무찌르고 중국을 제
은 암살의 배후 이노우에 가오루
(1839~1867) 더 나아가 인도를 넘겨다보면
압하며,
서 공세를 취하여 본토의 방위를 굳힘
이토 으로써, 신공(神功)이 다하지 못했던
히로부미(초대 조선통감)
소네 아라스케(2대 통감)
바를 이룩하며, 풍신(수길)의 유지를
데라우치 마사타케(초대 총독)
이어받는 이외에 다른 길은 없을 것이
니….”
256. Detecting influenza epidemics using search engine query data
Nature 457, 1012-1014 (19 February 2009)
A comparison of model estimates for the Mid-Atlantic Region (black) against CDC-reported ILI
percentages (red), including points over which the model was fit and validated. A correlation of 0.85
was obtained over 128 points from this region to which the model was fit, while a correlation of
0.96 was obtained over 42 validation points. 95% prediction intervals ar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