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키텍트란?
한국에서 아키텍트란?
Architect를 위한 조언들.
2

3. Architect

4. 현업이 요구하는
기괴한 아키텍트의 역할.
http://vizend.tistory.com/37

5. Architect ?= GOD

6. 그 누구의 일도 아니면..

7. 여러분이 만난 S/W Architect.
Enterprise
UX Architect
Architect
Data Test
Architect Architect
Service Security
Architect Architect
Business Infrastructure
Architect Architect
Application …
Architect
Architect
??

8.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9. 요구사항 설계 개발/운영 자세
가장 큰 문제는
Vasa호 이야기 1000 피트의 뷰 정경유착
기술이 아니다.
아키텍팅은 균형 A와 B의 사이의 반복 작업과 싸
고객의 고객
에 관한 것. 결정 워라!
구현 가능한 것 드워프.엘프, 마 사과와 컨설팅
걸어다니는 해골
만 설계해라. 법사 그리고 왕 이야기

10. 왜 우리에겐 이런 일이 발생할까?

11. #조언 1
Mark Richards의 Vasa호 이야기

12. Vasa호 이야기
스웨덴 왕실의 위엄을
온 세계에 알리고
덴마크와 동유럽을 침공하기 위해
국왕이 직접 Vasa호의 설계에 참여.
아돌프 구스타프 2세

13. 국왕으로 인해 변경된 요구사항
하는 김에 화려한 사람을 많이 태워야
함포 64문
장식도 달자! 겠어! 갑판 확장!!
금으로 도금한 병
호화로운 장식 채
원래는 32문! 사 조각상 1000여
우기
개!
스웨던 왕실 상
세계최초로 상하 많은 탑승인원
징!! 두마리의 사
2열로 함포 배치 450명!
자 등..

14. 결국은 ..

15. 사상 최대의 사망자? 왜?
배 출항식 탑승인원 구성
귀족 100명
선원 50명

16. 오히려 다행!
덕분에, 전수식 후
항해하기로 했던
선원과 군인 450명은
목숨을 건짐.

17. 결론
Vasa호와 같이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려는 시도는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수행할 수 없는
불완전한 아키텍처를 만들게 됩니다

18. 반복되는 역사..

19. #조언 2 - Randy Stafford의
“아키텍팅이란 균형에 관한 것이다.”

20. 요구사항 정하기.
출처 - IEEE1471 Korean Extension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정의(안)

21. Quality Attributes Workshop
P

22. QAW Roadmap

23. QAW Roadmap

24. Context
단, QAW, ATAM은 구축하는
시스템이 명확하고,
이해당사자들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을 때 적용 가능하다.

25. Context
이해 당사자들간의 정치관계를 조심해라.
또한
투표권을 전체 팀원에 적절히 배분해라.

26. #조언 3 – Alistair Cockburn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을 때.
걸어 다니는 해골로 시작해라

27. Rainy Day..

28. 사례.
경영 이론 시스템을 적용해
의사 결정 도구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신사웅님 -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을 때..

29. 문제 발생
고객
• 경영 이론을 시스템으로 구축한
경험 전무
• 단지 경영진으로부터 방향성만
제시 받음
전산팀
• 안정화된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
/프로세스를 추가해본 경험밖에
없다.
•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없어 설명
한 경영 이론에만 의존해 시스
템 구축

30. 갈등 발생!!
• 진행과정을 리뷰 하면서, 갈등 시작
• 전산팀은 나름대로 요구사항 정리 후 개발
– 시연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요구사항이 발생
–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이 아니었다는 결론
– 전산팀에서 아이디어를 고민해 제시해 달라!!
• 업무적인 갈등을 넘어 감정의 갈등으로..

31. 상황정리.
고객의 입장에서는 최종 보이는 결과는 UI
실제 필요한 요구사항 파악 불가
QoS – (비기능적인 요구사항) 파악 불가
선정한 Framework의 사용성, 적합성 모름.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정보 예측 불가
구축 후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파악 불가

32. Walking Skeleton

33. 걸어 다니는 해골.
Prototyping보다 한 단계 앞선 모델.
종단(예를 들면 UI~DB까지) 간을 오가
며 수행되는 가벼운 구현체.
모든 호출 경로를 실험할 수 있게 작동
하는 작은 시스템.

34. 걸어 다니는 해골.
모든 종단을 다 관통하는 주요 시
나리오를 몇 개 만들어라.
그러다 보면, 시스템의 외적/내적
인 요구사항을 자연스럽게 도출
할 수 있다.

35. #조언 4 – Erick Doernenburg
“1000피트의 뷰를 가져라”

36. Architecture
Visualization

37. 높이 (30000 feet)봐야 할까?

38. 뭐가 보이시나요??

39. 자세히
(0 feet) 봐야 할까?

40. 제한된 코드로 프로젝트가
잘되고 있는지 판단은?

41. 3만 피트 vs 0 피트의 뷰.
3만 피트
• 다이어그램의 Line의 의미는?
• 의존성?
• 데이터 흐름?
• 버스와 같은 공유자원?
0 피트
• 너무 상세한 정보임.
• 전체적인 구조를 보지
못함.

42. 해결책은..
적절한 1000 피트의 뷰

43. STAN (Structure Analysis for Java)
STAN - http://stan4j.com/eclipse/eclipse-integration.html

44. Robert C. Martin의 그래프

45. Instability
•패키지의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을 판단하는
지표
•다른 패키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해당 패키지를 쉽게 변경 할 수 있는가?
•Instability I = Ce / (Ca+Ce)
•Ce = Efferent Coupling (Ingoing Dependencies)
•Ca = Afferent Coupling (Outgoing Dependencies )

46. Instability
Instability I = Ce / (Ca+Ce)
당신의 패키지가 다른 사람이 많이 쓴다면,
즉 Outgoing, Ca가 많다면, 여러분의 패키지는 변경하기 어렵다.
반대로 Outgoing하는 Ca가 적고, Ingoing(다른 패키지만 사용만 하는) Ce,
여러분의 패키지는 쉽게 변경해도 된다.
즉 0.0에서 0.3이면 안정적인 버전, 0.7에서 1.0이면 불안정적인 상태다

47. Abstractness
Interface(Abstract) 와 Concrete Class를 비교
A = (#abstract classes / total # of classes)
•Abstract class = interface, abstract다 포함
•Total # class = abstract class + concrete class
•0 이면 concrete class만 있다.
•1 이면 abstract class만 있다.

48. 다시 보는 그래프
다른데서 많이 쓰는
녀석이니 조금 더
abstract를 높여야
돼!

49. 그 외 용어
•Tangled Complexity
•순환 참조가 있어 Boundary를 깰 때
•Cyclomatic Complexity
•분기 문이 많아 hotspot이 될 가망성이 높은 곳

50. 경고!!!
환자의 외부 증상만
고치는 의사가 되지 말자!!
이러한 정보는 좋은 가이드일뿐!!
숫자에 의존하다가
오히려 문제가 보이지 않게 된다.

51. #조언 5 – Kevlin Henney
“설계의 기준으로
불확실성을 사용해라!!”

52. A와 B 사이..
A와 B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를 결정하려고 시도하는 대신,
“A와 B 사이의 결정을 덜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고민해라!!

53. 경험…
• 계열사의 함정..
• 경비업체는 무조건 계열사로..
• 하지만.. 입주민의 요청으로..
• Infra성이기에 더 큰 비용을 지출..

54. 전략적 접근 방법
•위험을 분산해라.
•유연성을 보존해라.
•가장 가능성 높은 것부터 먼저 구현.
단 유연성을 잃지 말 것..

55. 당신의 아키텍쳐(결정)은 변한다.
어떤 컴포넌트(분할 또는 캡슐화)가
결정에 의존적인 코드로부터
쉽게 변화를 수용할 수 있게
잘 나뉘어져 있는지 파악해라.

56. 풀어 말하면.
당신의 결정(아키텍쳐)이
올바른지 알아보려면,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분할 가능한지 살펴봐라!

57. 특히..
하위 (프레임워크, 인프라) 단 중.
비지니스와 밀접한 부분이 있으면
유연하게 만들어라.
레이어 , Interface, Parameter Object

58. #조언 6 – Mike Brown
“구현 가능한 것만 설계해라”

59. 주어진 문제를 우아하게 해결하기..
•정교한 설계와 추상화 적용
•프로젝트에 신기술 적용
•새로운 패턴 과 프레임워크 적용

60. 많은 부작용을 수반한다.
•개발자의 새로운 학습곡선.
•데모처럼 과연 신기술이 잘 될까?
•개발자의 신뢰를 잃게 된다.
•불필요한 위험요소를 수반.

61. 사례.
차세대 시스템 경험담
유명 컨설턴트 A와의 경험

62. 기술을 모르는 영업 상무
• 기술을 모르는 영업 상무
– 비행기에서 유명 컨설턴트와 만나다.
• CBD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
• 당신의 솔루션이 재사용, 확장 가능해 진다.
– 귀국 후 차세대 시스템 구축
•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지친 개발자들도 환호
• 개발자의 추천으로 전문가 A를 아키텍트로 섭외.

63. 전문가 A 컨설턴트와의 마찰!
• 새로운 신기술을 적용해야 밴더 사에 잘 보이겠지.
– 맞지 않는 패턴 적용
• Enterprise Pattern을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용.
–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은 신기술을 적용
• 실시간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시스템에서 첫 통신시 14초가 걸
림.
• 개발자들 왈: “임베디드 시스템 특성을 몰라? … “
– 기존 기술에 익숙한 개발자들의 반발
• 무엇이 좋아질지 모르는데 왜 바꿔?
• 과연 이렇게 잘게 나누면 좋아질까?

64. 결과!
• PM은 왜 일정이 연기되냐며 개발자 윽박
지르기!
• 컨설턴트 조직은 계약만료 후 나 몰라라 사
라짐.
• 결국 프로젝트 6개월 연기!
• 시스템 오픈 후 여기 저기 문제 떠짐.

65. #조언 7 – Mark Ramm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니다.

66. 지금도 어디선가
실패하고 있는 프로젝트.
•기술의 잘못된 선택?
•Java대신 Ruby를 선택해서..
•Linux 대신 Windows를 사용해서..
•문제가 정말 어려워서?

67. 모든 것은..
It’s all about people.
사람에 관한 것이다.

68. 대화를 해라.
• 대화의 기술
– 정면 대결이 아니라 대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라
• 사람들의 장점을 고려하고 대화해라.
– 여러분의 태도가 올바로 갖춰진 후에만 대화를 시
도해라
• 화가 나거나 짜증난 상태에서 대화하지 말아라
– 회의 시 침묵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끌어 내라.
• 특정 사람에게만 발언권이 모이지 않게 해라.
• 모든 사람의 관점을 다 들어보아라.

69. #조언 8 – Niclas Nilsson
“반복 작업과 싸워라!”

70. 생산성을 저해하는 이유..
•복제는 악이다.
•반복되는 작업.

71. 계속되는 반복과의 싸움..
김국현의 낭만 IT - 후기

72. Architect가 줄여줘야하는 반복 작업
전 Architect 입장에서
개발자에게
박수받을 만한 기법들을
전달하겠습니다.

73. EA의 간략한 소개.
• UML 2.1 Full 지원
• 모델링 정보를 다양한 DBMS와 연동하여 저장가능
• 형식을 파괴하는 모델링 지원
– Use Case에서도 Class Diagram의 요소들을 사용가능
• 다양한 언어를 지원
– C++, C#, Delphi, Java, VB, VB.NET, PHP, Python
• 강력한 코드 탬플릿 생성 기능
• 테스팅 생성및 관리 (기존 Unit Testing 과 연동됨)
• 강력한 역공학 기능
• 다양한 Plug-in 지원
• 가장 저렴한 가격 1 Copy당 20만원 ~ 30만원 사이
73

74. EA의 장점.
강력한 코드 템플릿 생성 기능
몇 가지 Plug-in 소개
Legacy System을 위한 역 공학
문서 자동 생성 템플릿 소개
통합 개발 환경 구축 방법
74

75. Code Template
75

76. 1. StreoType 생성
• Setting – UML – Streotypes
76

77. 2. 클래스 설계 후 StreoType 할당
77

78. 3. 메소드 속성에 맞는 태깅생성
• 예를 들어 현재 재고를 파악하는 메소드
는 Database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Get) 타입인 경우.
78

79. 4. 코드 생성 탬플릿 작성
• Settings – Code Generation Templates
다양한 생성할 코드
언어 선택 입력
생성할 코드 템
플릿
Namespace,
Class,
Operation 등
스트레오 타입
별 템플릿을 지
정
79

80. 스트레오 타입 코드 템플릿 추가
80

81. 스트레오 템플릿 추가
• Import Section
– DLL 이나 Namespace를 추가하는 부분
• Operation Body
– 메소드 구현 부에 사용자 코드를 추가 함
81

82. 간단한 예 - OperationBody
%if opTag:"DataAccessType" =="get" % //데이터를 얻어오는 쿼리
IDataReader reader = null;
%opReturnType% retVal = new %opReturnType%();
try
{
// 1. Create the Database object, using the default database service.
Database db = DatabaseFactory.CreateDatabase();
log.Debug("Create Database Factory");
// 2. Create DB Command
string sqlCommand = "$queryName";
dbCommand = db.GetStoredProcCommand(sqlCommand);
log.Debug("GetStoredProcCommand(" + sqlCommand + ")");
….
} %elseIf opTag:"DataAccessType" =="set"% //데이터를 쓰는 쿼리
DbConnection connection = null;
UInt32 retVal = 0;
try
{ ……..
82
82

83. Reverse Engineering
83

84. 통합 개발 환경 구축하기
84

85. 통합 개발 환경 구축하기
85

86. 개발 환경 구축
– 프로세스로 디버깅 하기
86

87. 프로세스로 디버깅하기
87

88. 디버깅 내용을
Sequence Diagram으로 생성
88

89. 디버깅 내용을
Sequence Diagram으로 생성
89

90. Documentation
90

91. 다양한 포멧의 문서 제공
91

92. 문서 – Class및 Sequece
92

93. UNIT TESTING
93

94. Unit Testing과 연동됨
• 현재 xUnit (JUnit, Nunit) 형태로 생성및
관리가 가능함.
• 다른 Unit Test는 Package Script로 연동
가능.
94

95. Visual Studio 내장
UnitTest 셋팅법
95

96. 연동된 Unit Test
96

97. 문서 – Testing Report
97

98. #조언 9 – Evan Cofsky
“드월프, 엘프, 마법사 그리고 왕”

99. 반지의 제왕 캐릭터.

100. 반지의 제왕 캐릭터.
드워프 - 근면한 일꾼 ,
동굴 속의 어두운 고독 속에서
꾸준히 산출물을 만드는 자
엘프 – 천부적인 재능
우아, 교양있으며, 다른 종족이
하지 못하는 마법을 만들어 냄.

101. 반지의 제왕 캐릭터.
마법사 – 강력한 종족,
엘프와 달리 마법의 강력함과
속성을 깊이 파악해, 놀라운 능
력을 발휘
왕 – 보잘 것 없는 왕
단, 다른 종족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몽상가 (비전을 제시)

102. 왕의 역할
• 왕 (아키텍트)는 모든 종족과 친해야 함
• 아키텍쳐가 하나의 캐릭터(팀원)에게만 흘
러가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어야 함
• 한가지 퀘스트(도전과제)를 위해 모든 종족
(이해 당사자)를 이끌어, 같이 일할수 있도
록 도와야 한다.

103. 서로 보완적인 능력을
가진 팀 만들기.
Bill Gross : http://bit.ly/u4AV3r
참고자료- 에스티마님의 글

104. Bill Gross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Serial Entrepreneur (연속
해서 새 사업체를 설립하는 기업가).
• 많은 Startup을 창업하면서, 얻은 그가 보는 성공
하는 팀의 조건
• 4가지 유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룬 팀은 성공한다.

105. 사람의 유형.
Entrepreneur – 창업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사람.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
Administrator – 관리자
질서를 만드는 사람. 관료적일 수는 있지만 일이
제대로 되도록 룰을 만들고 실행하는 사람

106. 사람의 유형.
Producer - 실제 제품을 만드는 사람
Integrator - 다른 세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그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도
와주는 사람.

107. 4가지 유형이
다 모인다고 성공할까?
지저분한 창문…

108. 더러워진 창문을 보며..
• E(창업가)는 창을 가르키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기를 보라고!! 저기 우리가 빌딩을 지을 수 있
는 주차장이 있는데…”
그는 창문자체는 보지도 않고 저 멀리 보이는 미
래를 신이 나서 떠든다.

109. 더러워진 창문을 보며..
• P(생산자)는 창문을 보며 …
“저기 창문에 보이는 스크래치와 더러워진 유리를
보라고. 우린 저것을 빨리 청소해야 해!!”

110. 더러워진 창문을 보며..
• A (관리자)는
“아니 그러지 말고 우리는 더러워진 창문이 보일
경우 사람들이 총무과에 알릴 수 있도록 신청양식
을 만들어 야해!!
그럼 그 양식을 통해 신청을 받고 순차적으로 처
리하면 돼”

111. 더러워진 창문을 보며..
• I (통합자)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다른 3사람을 보면서…
“저 3사람의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니까”

112. 피플웨어….
성공하는 팀의 이상한 공통 조건??

113. #조언 10 – 김동열
“정경유착(政經癒着)”

114. 아키텍트의 정치
• 아키텍트는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시스템
을 만들기 위해,기술과 관련된 수많은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정당성(rightness), 타
당성(rational)을 바탕으로 이해관계를 조율
하고 설득해야함.

115. 제품 영업 담당자
• 효과적인 마케팅과 판매활동을 통해 이윤
을 창출해야 하는 "경제"적인 역할을 담당.
• 맨발로 지내온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구두
를 팔고, 에스키모 인에게 냉장고를 파는 영
업인에게 '사기 쳤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
니다.
• 오히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고 말함.

116. 사례.
아키텍트와 영업간의
이해관계가 맞을 경우.

117. 영업 부장의 압력.
• EJB 기반의 WAS
– EJB와 관계형 기반의 DB 시스템에 유리
– 요구사항
• CORBA도 넣어라
• 최신제품이니, 객체 지향 DB도 쓰자
– 결론 “넣긴 넣었다. 하지만..”
• CORBA를 어디에 적용했는지 기억도 안남.
• 객체지향 DB일부만 적용

118. 또 다른 Vasa호
• 미션이 완전히 동일한 시스템은 없다.
• 모든 시스템의 목표를 만족시켜줄 아키텍
쳐 ,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만들수 있겠지만, 새로운 장애물이 나올경
우 침몰하는 또다른 Vasa호가 될 뿐이다.

119. 결론.
• 아키텍트는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특정 제품에 자유로울 필요가 있습니다.

120. #조언 11 – Eben Hewitt
고객의 고객.. 고객을 알아라.

121. 2011년 6월 24일
Google은
두 개의 사업을
포기한다고 발표.

122. 또 하나는…

123. Smart Grid란?

124. Google Powermeter 와
스마트그리드

125. Google이 하고 싶은 것..

126. Google Powermeter의 파트너들..
 San Diego Gas & Electric? (California)
 TXU Energy (Texas)
 JEA (Florida)
 Reliance Energy (India)
 Wisconsin Public Service Corporation (Wisconsin)
 White River Valley Electric Cooperative (Missouri)
 Toronto Hydro Electric System Limited (Canada)
 Glasgow EPB (Kentucky)

127. 하지만..
예상 외의 적수를 만나다..

129. Google의 전략
3rd Party
OpenAPI
Utility
Provider
Web Service
Customer

130. OPower의 전략 3rd Party
OpenAPI
Utility
Provider
Web
Service
Paper
Customer

131. OpenAPI를 이긴
Paper

133. Personal Touch

134. Eager's innovation
C
H
A
S
M
Early
Adapter Early Late
Majority Majority Laggards
Innovators
13.5 % 16.0 %
2.5% 34.0 % 34.0 %

135. Know your customer

136. 조그만 차이가
큰 차이를 가져온다.

138. Plant the seeds.

139. OPower의 늘어나는 점유율..
60+ 이상의 전력회사,
미국 Top 10 전력회사와 Cowork

140. Guru on your side.
&
Bit Jolt.

141. 얼마 지나
2010년 10월에
5000만 달러
여러 투자자로 부터
펀딩 받음.

142. 2011년 6월 24일
Google은
Powermeter를
포기한다고 발표.

143. #조언 12 – ???
“컨설팅과 사과 이야기”

144. 컨설턴트와 컨설팅 받는 사람
컨설턴트는 이해당사자들 모두를 이해하고
어떠한 benefit을 줄수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컨설팅 받는 사람은
무조건 적인 저항보다는
더 도메인 전문가이니, 협상을 해 나가야 한다.

1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