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sGen 멤버 세미나 때 발표했던 '100일간의 스타트업 인턴 이야기' 중 마케팅 관련 내용을 간추려 정리해보았습니다.
위트스튜디오 소개 - http://witstudio.net/witstudio/company
위트스튜디오 블로그 - http://blog.witstudio.net/
어시스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ssistorAPP
이 문서는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공부하고, 동료들과 함께 읽기 위해 번역한 문서입니다.
넷플릭스의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공유한 "Netflix Culture: Freedom & Responsibility"는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가리켜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일견 제가 다니고 있는 스마트스터디에서 추구하는 문화와도 많이 일치한다고 느꼈는데, 좀 더 자세히 읽어 보려니 한글이 아니어서 쉽게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회사 동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고요. 한글로 번역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하다 보니 회사 밖의 많은 사람도 원문을 끝까지 완전하게 파악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전강훈 님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마트스터디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martStudyKR
번역 : 황석인(Seokin Hwang), 손동우(Dongwoo Son), 이강영(Gangyoung Lee)
도움 : 윤혜경(Hyekyoung Yun), 김승호(Seungho Kim), 박현우(Hyunwoo Park)
6월 2일 sGen 멤버 세미나 때 발표했던 '100일간의 스타트업 인턴 이야기' 중 마케팅 관련 내용을 간추려 정리해보았습니다.
위트스튜디오 소개 - http://witstudio.net/witstudio/company
위트스튜디오 블로그 - http://blog.witstudio.net/
어시스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ssistorAPP
이 문서는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공부하고, 동료들과 함께 읽기 위해 번역한 문서입니다.
넷플릭스의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공유한 "Netflix Culture: Freedom & Responsibility"는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가리켜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일견 제가 다니고 있는 스마트스터디에서 추구하는 문화와도 많이 일치한다고 느꼈는데, 좀 더 자세히 읽어 보려니 한글이 아니어서 쉽게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회사 동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고요. 한글로 번역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하다 보니 회사 밖의 많은 사람도 원문을 끝까지 완전하게 파악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전강훈 님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마트스터디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martStudyKR
번역 : 황석인(Seokin Hwang), 손동우(Dongwoo Son), 이강영(Gangyoung Lee)
도움 : 윤혜경(Hyekyoung Yun), 김승호(Seungho Kim), 박현우(Hyunwoo Park)
언론 보도, SNS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만들어진 관계가 드넓은 바다에 그물을 던진 것이라면, 우리 회사, 우리 서비스에 보다 깊고 집중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조직/기업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활동은 '월척'을 낚는 일!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아이디어에 대해 공유합니다.
버즈빌에서 주최한 모바일 앱 마케팅 세미나 자료입니다.
Mobile App Marketing Seminar by Buzzvil(Feb 5. 2015)
전체 공개의 목적으로 발표에서 언급하였던 회사 사례 부분은 대부분 삭제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Gibeom Kim(김기범)
Marketing Lead Maneger, Buzzvil
안녕하세요. 지그재그의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제 스타트업, 지그재그 이직기를 담았습니다. 스타트업으로의 취업이나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주 별것 아닌 사소한 팁도 담아보았습니다 :-)
지그재그에서도 계속해서 활발한 채용이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http://career.zigzag.kr
http://facebook.com/lee365
NDC16 - 화성에서 온 사업팀 금성에서 온 개발팀 :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Young Keun Choe
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6 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발표자 소개 *
<플레로>에서 <에브리타운>의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경력 12년 차 기획자 겸 PD입니다. NDC 2014 에서 <엄마와>으로 발표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로 약 2년간 -론칭 후 기간으로는 약 3년간-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시킨 경험으로 얻은 (NDC 2014에서 발표한 내용과는 또 다른) 것들을 NDC 2016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세션소개 *
우리는 대개 '론칭'을 목표로 한 게임 개발/사업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매우 잘 만든 게임들이 성공적인 론칭 이후 서비스 단계에서의 미스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론칭 이전의 게임 개발'과 '론칭 이후의 게임 개발'이 개념적으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론칭 이후의 게임 개발, 즉 '라이브 서비스'는 아무리 개발 부서의 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개발 外 부서와의 시너지가 없다면 성공적으로 이어가기가 매우 어려우며, 그중에서도 특히 사업부서와 개발부서의 협업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녀관계가 흔히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로 비유되듯, 두 부서 사이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며 심지어 서로 간의 갈등의 골이 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약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비교적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해 온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사례를 통해, 무탈한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개발부서와 사업부서 간의 협업 방식과 그 필요성, 그리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론 보도, SNS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만들어진 관계가 드넓은 바다에 그물을 던진 것이라면, 우리 회사, 우리 서비스에 보다 깊고 집중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조직/기업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활동은 '월척'을 낚는 일!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아이디어에 대해 공유합니다.
버즈빌에서 주최한 모바일 앱 마케팅 세미나 자료입니다.
Mobile App Marketing Seminar by Buzzvil(Feb 5. 2015)
전체 공개의 목적으로 발표에서 언급하였던 회사 사례 부분은 대부분 삭제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Gibeom Kim(김기범)
Marketing Lead Maneger, Buzzvil
안녕하세요. 지그재그의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제 스타트업, 지그재그 이직기를 담았습니다. 스타트업으로의 취업이나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주 별것 아닌 사소한 팁도 담아보았습니다 :-)
지그재그에서도 계속해서 활발한 채용이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http://career.zigzag.kr
http://facebook.com/lee365
NDC16 - 화성에서 온 사업팀 금성에서 온 개발팀 :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것들Young Keun Choe
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6 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발표자 소개 *
<플레로>에서 <에브리타운>의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경력 12년 차 기획자 겸 PD입니다. NDC 2014 에서 <엄마와>으로 발표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로 약 2년간 -론칭 후 기간으로는 약 3년간-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시킨 경험으로 얻은 (NDC 2014에서 발표한 내용과는 또 다른) 것들을 NDC 2016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세션소개 *
우리는 대개 '론칭'을 목표로 한 게임 개발/사업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매우 잘 만든 게임들이 성공적인 론칭 이후 서비스 단계에서의 미스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론칭 이전의 게임 개발'과 '론칭 이후의 게임 개발'이 개념적으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론칭 이후의 게임 개발, 즉 '라이브 서비스'는 아무리 개발 부서의 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개발 外 부서와의 시너지가 없다면 성공적으로 이어가기가 매우 어려우며, 그중에서도 특히 사업부서와 개발부서의 협업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녀관계가 흔히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로 비유되듯, 두 부서 사이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며 심지어 서로 간의 갈등의 골이 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약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비교적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해 온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사례를 통해, 무탈한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개발부서와 사업부서 간의 협업 방식과 그 필요성, 그리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5. 잊을 수 없는 고객님으로부터의 ‘선’ 댓글!!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퍼블리셔(웹 개발)교육을 진행하는 농아(청각장애인)센터 직원 분 이셨고,
당시 회사에서는 무료 툴 교육과 함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는 아름다운 뒷 이야기가…( )
사실은 이게 제일 감동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