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로아컨설팅이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 게임을 통한 Lean Business Model과 함께, 이후 실제 투자자 유치용 IR용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Storytelling for investor에 대한 내용입니다. IR용 사업계획서는 투자자가 듣기원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야지, 창업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면 실패확률이 높아집니다.
본 자료는 로아컨설팅이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 게임을 통한 Lean Business Model과 함께, 이후 실제 투자자 유치용 IR용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Storytelling for investor에 대한 내용입니다. IR용 사업계획서는 투자자가 듣기원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야지, 창업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면 실패확률이 높아집니다.
11월 16~22일, 1주일간, 전 세계 수 백만의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찾기 위한 전 세계적 운동에 동참한다.
2008년 11월 78개국의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은 미래를 짊어질 전 세계의 젊은 그들에게 혁신, 상상, 그리고 창조를 느끼고 체험하며, 자극 받는 계기를 제공했다.
“크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며, 자신의 마크를 남겨라”
이번 가을, 행사는 더욱 거대해질 것이다.
프라이머(Primer)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전문 엔젤 인큐베이터 입니다
프라이머는 엔턴십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프로그램, 그 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자 크고작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년간 300여팀을 발굴, 1,240여명의 엔턴십참가자들과 함께한 4회의 데모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생존율 92%를 기록하고 있으며, 퀵켓의 성공적인 엑싯사례를 비롯해 7개의 후속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4년간 성과와 프라이머팀을 소개합니다.
프라이머(Primer)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전문 엔젤 인큐베이터 입니다
프라이머는 엔턴십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프로그램, 그 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자 크고작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년간 300여팀을 발굴, 1,240여명의 엔턴십참가자들과 함께한 4회의 데모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생존율 92%를 기록하고 있으며, 퀵켓의 성공적인 엑싯사례를 비롯해 7개의 후속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4년간 성과와 프라이머팀을 소개합니다.
벤처스퀘어와 액트너랩이 함께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4기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자료입니다. 스타트업 노매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tp://medium.com/startup-nomad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EW2009Korea 에 대한 안내입니다^^
청년과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자는 미국 카우프만 재단과 영국 Make Your Mark 재단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인데 온 오프 라인에서 다양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웹 2.0 방식 행사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트위터 @sohokorea 로 트윗 환영입니다^^
청소년 창의성 계발 위한 융합형 발명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미래의 초중고등학교에 수준별 발명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청소년의 발달과정에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심분야 눈높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학기술 중심의 융합형 발명용품, 교육과정, 교육기구 등 제도권 내외 학생 모두에게 제공될 수 있는 교육입니다. 미래의 창의인재 양성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과학,기술,교육 계통의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입니다.
탐험가이드 정주연
탐험대원 김진원
탐험대원 사보미
탐험대원 김가영
탐험대원 최영채
전문가 하수정
정책가이드 윤내한 주무관
------------------
[국민디자인단 10개 주제]
「One-Stop 에너지복지요금」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산업통상자원부
소비자 중심의 영양표시 및 정보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소년 창의성계발 위한 융합형 발명‧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 특허청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2015 가을 관광주간 - 문화체육관광부
범죄예방 디자인(CPTED)을 통한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경찰청
관리비 등 공동주택관리 정보 분석‧공개로 아파트비리 제거 - 국토교통부
청소년 산림교육 활성화 - 산림청
도심 속 힐링과 여유, 텃밭에서 키우세요 - 농림축산식품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 행정자치부
학부모 맘에 쏙 드는 진로정보 제공 - 교육부
------------------
이 자료는 2015 중앙부처 정부3.0 국민디자인단 발표회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 제목 : 2015 국민디자인단 중앙부처 집중육성과제의 활동성과 발표
- 일시 : 2015.7.21(화)
- 장소 : 오토웨이타워 B2 구글캠퍼스
- 참가자 : 국민디자인단(79명), 중앙, 지자체 정부3.0 및 과제 담당 등 200여명
-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
국민이 정책을 디자인합니다. 현실이 되는 정책상상, ‘국민디자인단’
국민디자인단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
국민디자인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vservicedesign
2016 Collective Impact Table: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 양성 프로그램(SAPxMYSC)MYSC_
SAP Korea 와 D코리아 재단이 진행하는 Autism@Wo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YSC는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으로 연결되는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이에 대한 성과공유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소셜벤처 '모두다'와 '테스트웍스'가 참여하여, 자폐성 장애인이 사회성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초로 'IT테스터'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본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참고기사: <자폐성>
http://benefit.is/18348
문의: MYSC 사회혁신랩 info@mysc.co.kr
집합적 임팩트: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로서의 자립 모델 (SAP-MYSC)Jeongtae Kim
Presented at the 1st Collective Impact Table 2016
SAP 코리아 & D코리아 재단과 함께 진행한 Autism@Wo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폐성 장애인(Autism Spectrum Disorder)의 IT테스터 양성을 위한 집합적 임팩트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투자 MYSC는 자폐성 장애 관련 소셜벤처 '모두다' 및 IT테스터 양성 전문 사회적 기업 '테스트웍스'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에서도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로서의 육성과 훈련에 대한 잠재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11월 16~22일, 1주일간, 전 세계 수 백만의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찾기 위한 전 세계적 운동에 동참한다.
2008년 11월 78개국의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은 미래를 짊어질 전 세계의 젊은 그들에게 혁신, 상상, 그리고 창조를 느끼고 체험하며, 자극 받는 계기를 제공했다.
“크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며, 자신의 마크를 남겨라”
이번 가을, 행사는 더욱 거대해질 것이다.
프라이머(Primer)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전문 엔젤 인큐베이터 입니다
프라이머는 엔턴십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프로그램, 그 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자 크고작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년간 300여팀을 발굴, 1,240여명의 엔턴십참가자들과 함께한 4회의 데모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생존율 92%를 기록하고 있으며, 퀵켓의 성공적인 엑싯사례를 비롯해 7개의 후속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4년간 성과와 프라이머팀을 소개합니다.
프라이머(Primer)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전문 엔젤 인큐베이터 입니다
프라이머는 엔턴십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프로그램, 그 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자 크고작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년간 300여팀을 발굴, 1,240여명의 엔턴십참가자들과 함께한 4회의 데모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생존율 92%를 기록하고 있으며, 퀵켓의 성공적인 엑싯사례를 비롯해 7개의 후속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4년간 성과와 프라이머팀을 소개합니다.
벤처스퀘어와 액트너랩이 함께 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4기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 자료입니다. 스타트업 노매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tp://medium.com/startup-nomad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EW2009Korea 에 대한 안내입니다^^
청년과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자는 미국 카우프만 재단과 영국 Make Your Mark 재단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인데 온 오프 라인에서 다양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웹 2.0 방식 행사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트위터 @sohokorea 로 트윗 환영입니다^^
청소년 창의성 계발 위한 융합형 발명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미래의 초중고등학교에 수준별 발명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청소년의 발달과정에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심분야 눈높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학기술 중심의 융합형 발명용품, 교육과정, 교육기구 등 제도권 내외 학생 모두에게 제공될 수 있는 교육입니다. 미래의 창의인재 양성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과학,기술,교육 계통의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입니다.
탐험가이드 정주연
탐험대원 김진원
탐험대원 사보미
탐험대원 김가영
탐험대원 최영채
전문가 하수정
정책가이드 윤내한 주무관
------------------
[국민디자인단 10개 주제]
「One-Stop 에너지복지요금」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산업통상자원부
소비자 중심의 영양표시 및 정보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소년 창의성계발 위한 융합형 발명‧디자인 교육과정 개발 - 특허청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2015 가을 관광주간 - 문화체육관광부
범죄예방 디자인(CPTED)을 통한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경찰청
관리비 등 공동주택관리 정보 분석‧공개로 아파트비리 제거 - 국토교통부
청소년 산림교육 활성화 - 산림청
도심 속 힐링과 여유, 텃밭에서 키우세요 - 농림축산식품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 행정자치부
학부모 맘에 쏙 드는 진로정보 제공 - 교육부
------------------
이 자료는 2015 중앙부처 정부3.0 국민디자인단 발표회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 제목 : 2015 국민디자인단 중앙부처 집중육성과제의 활동성과 발표
- 일시 : 2015.7.21(화)
- 장소 : 오토웨이타워 B2 구글캠퍼스
- 참가자 : 국민디자인단(79명), 중앙, 지자체 정부3.0 및 과제 담당 등 200여명
-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
국민이 정책을 디자인합니다. 현실이 되는 정책상상, ‘국민디자인단’
국민디자인단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govservicedesign
국민디자인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vservicedesign
2016 Collective Impact Table: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 양성 프로그램(SAPxMYSC)MYSC_
SAP Korea 와 D코리아 재단이 진행하는 Autism@Wo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YSC는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으로 연결되는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이에 대한 성과공유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소셜벤처 '모두다'와 '테스트웍스'가 참여하여, 자폐성 장애인이 사회성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초로 'IT테스터'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본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참고기사: <자폐성>
http://benefit.is/18348
문의: MYSC 사회혁신랩 info@mysc.co.kr
집합적 임팩트: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로서의 자립 모델 (SAP-MYSC)Jeongtae Kim
Presented at the 1st Collective Impact Table 2016
SAP 코리아 & D코리아 재단과 함께 진행한 Autism@Wo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폐성 장애인(Autism Spectrum Disorder)의 IT테스터 양성을 위한 집합적 임팩트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투자 MYSC는 자폐성 장애 관련 소셜벤처 '모두다' 및 IT테스터 양성 전문 사회적 기업 '테스트웍스'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에서도 자폐성 장애인의 IT테스터로서의 육성과 훈련에 대한 잠재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2. 1
Slush??
Slush is a two-day international startup and investor event, organized annually in Helsinki, Finland.
The event was organized on November 30 – December 1, 2016 in Helsinki, Finland.
Close to 2,000 startups, 800 venture capitalists, and 700 journalists from over 100 countries are
expected to Slush to drive business.
Announced speakers include Steve Jurvetson, managing director at Draper Fisher Jurvetson, Joel Spolsky, CEO
& Co-Founder at Stack Overflow, Sebastian Siemiatkowski, Founder & CEO of Klarna and Danae Ringelmann,
Co-founder of Indiegogo.
17. 16
Side Event
• 슬러시는 크게 'Investor Pass', 'Startup
Pass', 'Conference Pass'로 입장권을
구분해서 판매하는데, 이들 Pass를
소지한 누구나 본 행사가 열리는 11월
30일/12월 1일(심지어 행사가 열리는 한
주간 동안에도 가능)동안 행사장이 아닌
행사장 인근 또는 헬싱키 어디에서건
'Side Event'를 쉽게 만들어 별도로 개최가
가능(헬싱키 전역이 Side Event Place)
• Side Event의 유형은 워크샵, 밋업,
브런치, 런치, 디너, 프리 파티 등
주최자가 다양한 형태로 개최 가능하고,
슬러시 사이트에서 바로 생성되어 공개.
• 심지어 어떤 Side Event는 참여비용을
내고 참여해야 하는 이벤트도 있음.
• 행사자체를 완전히 '개방형 플랫폼'화 하여
주최측에서 행사를 재단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들이
함께 행사와 다양한 네트워킹을 만들어
나가는 것.
19. 18
Trends
• Service 보다는 Tech(생활밀착형 O2O/On-Demand 스타트업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음)
• B2C 보다는 B2B(다양한 SaaS Company들)
• Bio/Digital Healthcare
• AI – Universal Interface 관점에서의 접근
(Messaging Chatbot, Home Speaker, etc..)
• Big Data / Cloud는 여전히
• Fintech in Europe
20. 19
Aalto University
• 알토대학교는 슬러시를 만든 주요
보드멤버들의 출신학교이기도 하지만,
이보다 앞서 핀란드 내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확산시킨
'스타트업 사우나'가 여전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
• 학교 내 빈 창고에서 시작된 스타트업
사우나 프로그램은 현재 13번의 Batch,
194개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4,500개
이상의 Application 출시, 총 1억 달러의
Total Fundraising 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음. 재밌는 점은 9월
Batch의 경우, 12월에 열리는
슬러시행사에 참여하여 전 세계에 데뷔할
수 있는 점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투자자,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데모데이인데, 스타트업
사우나는 슬러시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이벤트와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여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무대에서 이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점이
어마어마한 매력 중
21. 20
Aalto University
• 알토대학교의
기업가정신(Entreprenuership) 과정
• 과에 무관하게 알토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듣고 참여할 수 있는 부전공
과정인 알토 벤처 프로그램(Aalto
Ventures Program)이 비상.
• 부전공 과정으로 이수는 알토대학교 내
재학생들만 가능하나, AVP가 개최하는
크고 작은 워크샵, 행사에는 누구던지
참여가 가능
• 알토대학교는 모든 학문에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교육을 융합하여
확대(스타트업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
• 한 마디로 슬러시가 자유분방하고
무질서한 것 처럼 느껴지는 현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부스 - Agenda - Side Event 들이
톱니바퀴처럼 효율적으로 질서있게
돌아가는 완벽히 개방형 플랫폼의
모양새를 띄고 있듯이, 알토 벤처
프로그램도 학교과 시민, 시민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개방형 기업가정신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
22. 21
마치며…
첫째, 스타트업 관련 행사/이벤트도 이제는 Top-Down이 아닌 Bottom-Up
중심으로 변화될 필요성
둘째, 국가간 경쟁보다는 도시간 경쟁 중심체재로의 변화(City Platform or Cross
City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