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도의 틈」에 있는 아이들, 젊은이들에 있어서 쉼터의
필요성 사회와 연관이 약한(단절된) 청년층
귀속하는 커뮤티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 젊은이들
갈 곳이 없는 아이들, 젊은이들
마음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어른이 없는 아이들, 젊은이들
그리고 복합적인 곤란을 껶은 부모들
생활보호세대 & 그레이존 세대
(생활 보호 1.6%(인구 대비)VS빈곤율 16%)
한부모세대가 많다
어머니・정신질환 생활곤궁 아이의 양육 환경이 갖춰지지 않는 부모
어머니정신질환 생활곤빙
3. 2011년도의 취학지원 최다의156만명, 초/중학생의 16%로
급식비 학용품비를 보조하는 제도(요(요)보호와 준 요(요)보호)
※① 취학 지원 제도 지원 대상 품목·원조
← 생활 보호 제도의 교육 부조 비목을 기초로 설계
※② 취학 지원을 수급할 수 있는 세대 수입(소득)기준을 생활 보
호 제도의 최저 생활비를 기초로 정하고 있는 자치체가 많다.
※③ 자치 단체 간의 격차 1.1~1.3(1.5)
오사카시는 1.0도쿄 아다치 구는 1.1
일반 재원화 이후 확대한 격차
→ 2013년 8월부터(2015년 4월까지)의 생활 부조비
삭감(740억엔)에서 큰 영향(육아 세대-10%)
조사 개시 1995년(77만명)→ 2011년(156만명)
(많은) 오사카 27%→ 야마구치 25%→ 고치 24%
(적은) 토치기, 군마, 시즈오카 6%
7/22/2013
3
7. ·취업 수입 181만엔( 타 포함해 223만엔)
·취업률 85.4%→ 80.6%(4.8%)
·정규 직원 39.4%(3.1%)→ 비정규 직원 47.4%(+3.8%)
·양육비 수급률 19.7%
생활 보호 수급률 9.6%(2006년)→ 14.4%(2011년)
생활 보호 기준 이하로 생활하는 모자 세대는 50%이상으로 추정
아동 부양 수당의 수급 상황
사별의 4명 중 1명이 수급
생이별의 4명 중 1명이 부정 수급(본인 동거 친족의 소득 제한)
(생이별 모자 가정은 예 저금액 50만엔 이하가 50%)
·친족과의 동거 모자 가정이 증가(32.5%→ 38.8%)
·미혼모의 취업 수입 161만엔
(미혼의 모자 세대 수(7.8%)이 사별 모자 세대 수(7.5%)을
넘어섰다)
7/22/20137
2011年(前回2006年) 母子世帯等調査 (厚労省)
9. 건강 상태에 대해“장애, 질환”“정신 장애, 질환”“지적 장애”, “질병 유무”의 유무
(405가구
가족 중의 2인 이상, 장애나 질환을 가진 가족이 93가구(23%)
7/22/20139
1
33%
2
15%
3
5%4以上
3%
0
44%
육아세대의 심각한 하족의 장애 및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