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5일부터 API 방식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전면 시행됐다. 마이데이터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는 정보주체가 정보 활용을 수동적으로 동의하는 방식에서 전송∙활용을 능동적으로 선택한다는 점에서 정보의 ‘자기결정권’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한편, 코스콤은 클라우드 기반 마이데이터 중계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투자회사‧전자금융회사 및 대부금융사가 보유한 개인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사업자‧타금융회사 등과 효율적으로 중계하고 있다. 더 자세한 금융 IT 정보는 코스콤 뉴스룸에서 확인하세요 https://newsroom.kosc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