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스크럼에서 칸반으로 옮기기 까지

1. 좀 더 행복하게 일하기
애자일 스크럼에서 칸반으로 옮기기 까지

2. Who I am
• 김준영
• 6년차 스타트업 출신 개발자
• Java, iOS, web 개발
• 최근 Python, AngularJS 환경에서
개발
• 문서 작성, 관리를 좋아함

4. 다같이 즐겁게 일하고 싶
다.

5. 애자일 스크럼을
도입해보자

6. 처음 도입 당시엔
• 개발 범위 정하기
• 이슈 만들기
• 이슈 할당하기
• 1주 스프린트
• 티타임

7. 그래도 얻은것
• 나는 뭘 하고 있는지
• 동료는 뭘 하고 있는지
• 우린 뭘 하고 있는지
• 그리고 뭔가 했다는 성취감

8. 숙련된 스크럼 마스터와 함
께
• JIRA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
• 스프린트는 최소 2주로
• CI/CD로 더 쾌적하게
• 스프린트 미팅은 원래 힘든 것이다.

13. 2주 스프린트는 길어요
…

14. 스프린트를 1주로
• 계획을 짜는 시간은 짧아졌지만
• 테스트를 충분히 하지 못함
• 일이 더 생김

17. 동료가 떠났어요…

21. 칸반을 사용해보자.

22. 왜 칸반을 선택했나
• 회사 일은 갑자기 생기는 것들이 너무 많다.
• 가용한 개발자의 수가 줄었다.
• 스프린트 미팅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없었다.

23. 칸반을 선택하고 달라진
것
• 계획은 더 짧게
• 긴급 상황이 와도 유연하게 대처
• 조금씩 자주 패치

24. 칸반은 문제를
해결해 주었는가?

26. 스크럼과 칸반이 공존하는 세
상
• 일일 회의
• 사실상 1주 단위 업무 처리
•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 처리
• 필요할 때 마다 패치

28. “감사합니다.”

29. • 아이콘 출처
• http://www.flaticon.com/
• 이미지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6/story_n_6114276.html
• https://www.slideshare.net/Rsupport/ss-6437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