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새로운 정치인 미국 대선후보 Barack Obama 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그는 ‘ The Audacity of Hope ’ 에서 “ 내 또래 집단은 (1960 년대 이후 출생자들 ) 인종 , 신념 , 경제 , 외교정책 , 군대 등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 . … 우리 세대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양자택일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이다 . ” 라고 했다 .
19.
20. Good to Great Why Some Companies Make the Leap ··· Others Don ’ t -by Jim Collins
21. Concepts in Good to Great Preserve Core Value, Core Purpose Change Operating process, Specific & Strategies
22. 축적 돌파 플 라 이 훨 단계 5 의 리더쉽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사람 먼저 .. 다음에 할 일 기술의 가속 페달
32. ‘ 목표 ’ 의 그늘과 상관적 사유 조건 없는 사랑 (Uncoditional Love) 만이 진정한 사랑이듯 , 조건 없이 즐거움만이 참이고 , 조건 없는 인생만이 참된 인생 이다 . 조건 없는 우정 , 학문 , 예술만이 진정한 것이다 . 우리의 삶에 목적이 있는가 ?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즐겁게 더부러 살아가는 것이다 . 목표가 있는 삶은 효율적이다 . 그러나 길게 보면 , 온갖 주위를 욕망과 경쟁과 실적과 비교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향 이 생기므로 효율성에 비례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는 못 하는 것 같다 . 모든 빛에는 어둠이 따른다 .
59. 見利思義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 21 세기에는 지구 시민사회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가 있다 . 예 : 공정한 무역 , 공정한 금융질서
60.
61. ‘ Good to Great ’ 에서의 More Than Profit 위대한 기업들의 역사를 바라볼 때 , 주주의 이익극대화나 수익극대화가 그들의 주요목표나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힘은 아니었다 . 그들은 여러 가지 목표를 추구했는데 , 돈을 버는 것은 그 중 하나였지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 그들은 이익을 추구했으나 동시에 핵심이념 ( 돈 버는 것 이상 의 핵심가치와 목적의식 ) 에 의해 인도되었다 . 하지만 모순되게도 비전기업들이 그들보다 더 이익을 추구한 기업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
62. 義 : 21c 경제발전의 토대 300 년을 이어온 교토의 상혼 / 이시다 바이간 , 마쓰시다 고노스케 ( 松下幸之助 ) 홍콩의 청쿵그룹 / 이자청 ( 李嘉誠 ) 會長 한국의 개성상인 / 부보상 / 유일한
67. First Who … Then What 사람 먼저 … , 다음에 할 일을 천 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 명의 천재모델은 천재가 떠나면 실패한다 . 평범하지만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고 ,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여 , 한 방향으로 매진시킬 수 있는 서번트리더십의 지덕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 .
68. [Good to Great] 좋은 회 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를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을 태우지 않았다 . 반대로 버스에 먼저 적합한 사람들을 태우고 난 뒤에 ,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를 생각했다 . [ 핵심 Point : ‘ 무엇 ’ ( 비젼 , 전략 , 시스템 ) 보다 ‘ 누구냐 ’ 가 앞선다는 것이다 . ‘ 누구냐 ’ 가 먼저이고 , 다음이 ‘ 무엇 ’ 은 일관되게 적용되는 엄격한 지침이다 .
71. 사랑의 계절의 이해 남녀 관계란 사계절이 있는 정원과 같다 . 잡초도 제거하고 비료도 적당히 주어야 한다 . 봄에는 사랑에 빠진다 . 그야말로 순진무구한 시대이다 . 여름은 잡초도 제거하고 물을 주어야 하는 어려운 계절이다 . 상대방에 대한 환멸과 좌절도 느낀다 .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절이다 . 겨울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눈보라 치는 황량한 계절이다 . 겨울은 또한 치유의 계절이기도 하다 . 음산하고 추운 겨울 보내고 나면 봄은 필연적으로 다시 찾아온다 . R OMEF
2007 ICF Conference Slogan Knowledge Diversity Community
2007 ICF 의 새로운 경향 The Soul Driven – Business : Wholistic Connection: Western Practice meets an Eastern Paradigms Powerful Morphing Story Theater At the Threshold of a New World View I ’ ching Meditation : 이러한 특성은 코칭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문화 전반에 들어나는 특색 [Cultural Creatives 에 서 뚜렷이 증명이 됨 ,Megatrend2010: 패트리셔 애버딘의 책에도 잘 나옴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남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아부나 비굴이지 겸손이 아님 . 겸손이란 내가 잘 낫다는 의식자체가 없는 것이다 . 즉 무아의 경지가 겸이다 . 겸괘는 64 괘 중 가장 중요한 괘의 하나로 보는 학자도 있다 . 謙亨君子有終 : 겸손하면 무슨 일이든지 형통하게된다 . 하늘의 도는 교만한자를 낮추고 , 겸손한자를 높혀준다 . 달을 차면 기울고 , 기울면 다시 채워준다 . 인생 일체가 교만을 싫어하고 겸손을 좋아한다 . 그래서 겸손한 군자는 마지막까지 길하다 .
능력있는 자가 능력 없는 자 아래에서 일하는 것이 겸괘 . 그리스도 예수의 발을 씻어주는 의미 . 겸의 괘는 모두가 좋응 것이 특징 . 겸손은 기독교와 노자철학의 핵심 .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 다는 의미
전부 음인데 양이 하나 . 그러므로 구삼을 중심으로 읽는다 . 이런 상황에서는 겸손하지 못하면 죽는다 . 겸겸 :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라 . 가장 낮은 자리에 서라 ! 거기서 자신을 키워라 ! 명겸 : 마음 속에서 겸손이 얻어진 상태 , 그래서 소문이 남 . 그러나 時中명겸해야지 지나치면 안 된다 . 노겸 : 고난 끝에 깨달음에 이른 겸손 ( 그리스도 , 예수의 경지 ) 모든 사람이 그의 말을 경청하게 된다 . 휘겸 : 진리를 깨닫고 확인하고 , 진리의 세계를 확충해 나감 . 불부이기린 : 쌓아두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눈다 . 코치도 아는 것이 있으면 전부 다 내놓아라 . 명겸 : 초이의 명겸은 인생시작의 울음이며 , 초육의 명겸은 후회스러운 명겸으로 인생의 년륜에 따라 다르다 . 나이가 들을 수록 더욱 겸손해져라는 의미이다 .
관계회복의 명약 서양의 과학으로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분명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는데 ‘ 불안 갈등 , 반목 증오가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혼미 해지고 삶의 질은 떨어져가고 잇는 것처럼 보인다 . 세상의 모든 관계가 서로 꼬이고 비틀린 원인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배려의 정신 ( 예 ) 의 부족 때문이다 . 서양의 자기 중심적 주장이 , 인간중심적 사고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다 . 서도가 본질인 예는 마법과 같이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 오늘의 코칭은 예의를 갖춘 대화이다 . 다만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다 . 동양의 가르침은 근원적으로 성과보다는 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
Built to Last No “ Tyranny of the or ” Embrace the “ Genius of the AND ”
능력이 뛰어난 개인 팀원의 합심을 끌어내는 리더 역량 있는 관리자급 리더 유능한 리더
성교육이든 , 일상적 삶이든 ‘ 낙이불음 ’ 이 한마디는 등대다 동아시아의 and 는 대립적이 아닌 상보적 개념
陰陽 글자를 자세히 보면 , 두 글 자 모두 좌측에 언덕 부가 있다 . 언덕을 기준으로 햇빛이 비치는 곳이 양이고 그렇지 않은 곳이 음이다 . 해가 비치는 곳이 있으니 그림자도 있는 법이다 . 남녀 , 상하 , 일월 , 천지 , 좌우 등의 개념도 대대의 개념이다 . 이와 같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반대 개념들 뿐만 아니라 待對의 관계에 있는 모든 것을 일컬어 음양이라고 표현한다 . 이것을 < 주역 > 에서는 음효 (- -) 와 양효 ( 一 ) 의 기호로 표시한다 . < 주역 > 에서 대대의 논리는 매우 중요하다 . 서로 대립하여 눈도 마주치기 싫은 상태가 아니라 , 상대방이 있어야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 나와 남은 서로 적대적이 아니라 , 내가 있기 위한 전제이다 . 상호의존적인 관계 , 이것이 바로 음양과 대대의 관계이다 . 영원한 양도 , 영원한 음도 없다 . 양이 극에 달하면 음으로 변하고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된다 . 극에 달한 양은 음과 마찬가지이고 , 극에 달한 음은 양과 마찬가지다 . 절대적으로 좋은 괘도 , 나쁜 괘도 없다 . 달도 차면 기울고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 주역 > 은 겸손과 절제와 희망의 메시지다 . 소극 적극은 둘 다 필히 중요한 것이다 .
분석적 사유가 빛을 발하는 것은 , 우리의 일상적 혹은 고도의 추상적 사유가 어떤 위기상황 즉 새로운 체험의 상황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할 때 , 그 사유의 배면에 가정된 전제들을 검토할 때이다 . 반면에 상관적 사유는 분석적 사유에 의해 해명되는 그 순간만 잠깐 얼굴을 내밀고 다시금 새로운 체험을 위한 사유의 배면으로 숨는다 . 합리적 사유를 하는 사람에게 상관적 사유는 혼돈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합리성을 배태하는 창조적 순간이다 . 중국의 음양론적 사유는 적극적으로 상관적 사유가 외현화되어 있는 대표적 사유이다 . A.C.Graham, 런던대 교수 (Yin-Yang and the Nature Correlative Thinking)
무조건적인 사랑만 (Unconditional Love) 이 유일한 해답이다 . 사랑이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니다 . 참된 사랑은 결단이자 헌신이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 무조건적인 사랑의 근본적인 메시지는 해방이다 . 무조건 적인 사랑 말고는 인간 영혼을 확장시키고 , 인간의 성장 잠재력을구체화시키며 , 한 인간으로 하여금 삶을 충만하 게 소유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John Powell. S. J>
태괘는 Servent 이면서 지도자라는 서번트리더십의 완전한 모습을 형상화한 것 예수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것을 형상화한 것 . 天地交泰 : 천지가 서로 사귀고 통하여 편안하다 . 주역의 세상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범주 ( 카테고리 ) 는 64 개지만 각각의 범주의 해석은 무한하다 .
과학과 기술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 방법들과 가치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는 인간을 포함하여 ,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태도로부터 협조와 비폭력으로 전환한다는 의미이다 . [ 서양에서도 17 세기 , 베이컨 이전에는 자연에 대해서 비교적 생태학적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미 깊은 세계관의 변화는 , 자연을 지배 통제하려는 생각과는 다른 , 생태학적이며 동양적인 태도로 보여진다 .
가장 보편적인 삶의 진리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 귀와 부는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 그것은 마음대 로 되는 것이 아니다 . ( 그것은 명에 따라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 매 순간을 아름답고 착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이다 . ( 명을 받아들이면 Stress 를 덜 받아 자살이 없다 .) 주역의 관계론을 이해하고 , 서양의 Win-Win 같은 이론을 다시 보게 되면 , 좀 유치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 주역적 사유는 Digilog 의 원조이다 . 주역의 효는 디지털이 다 . 그러나 그 상상력은 아나로그적이며 예술적이며 영감이 넘쳐 흐른다 .
동양에서는 전체를 먼저 보고 , 부분을 보는 능력을 중시했 다 . 서양은 부분을 먼저보고 , 부분의 통합으로 전체를 보려 했다 . Individualism 의 중시도 여기서 나왔을 것이다 . 新科學 패러다임 1. 部分과 全體 古 : 전체의 역동성은 부분의 속성들로부터 이해될 수 있다 . 新 : 부분들의 속성은 전체의 역동성을 통해서만 이해된다 . 모든 사물들과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 상호의존적이며 분리될 수 없으며 , 동일한 궁극적 실재의 일시적인 양태로 보는 것 . 모든 세계의 현상들은 근본적인 일자 (Oneness) 가 드러나는 것으로 보는 것은 동양적 세계관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중요한 특징이며 본질 .
文言에는 완전한 Cosmology 와 철학이 있다 . 天道 ; 元亨利貞 , 人道 ; 仁禮의知 , 亨利貞의 바탕이 元德은 春夏秋冬의 춘덕 , ( 仁義禮智의 바탕이 되는 德이 仁 ) 元 ; 生命力의 Productivity 亨 : 봄철이 싹이 터서 백화가 무성하면 아름답다 .( 嘉會洞 ) 그러나 아름답게 서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예가 필요하다 . 우주의 질서정연한 운동을 피타고라스는 Cosmos 라 했다 . 利 : 바른 道理를 서로 지킴으로서 和合하게 되고 열매를 맺 게 된다 . 이는 人慾이요 , 義는 天理다 . 그러므로 義는 利의 和 貞 : 是非를 分別하여 秋實 冬固의 陰德으로 어려움을 견딤
홍일식 ,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51p. 작은 나라 , 한국이 어떻게 역사에서 안 없어지고 , 국권을 지키고 ,4300 년을 살아남았나 ?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이소사대’를 표방하고 예로 섬김으로서 , 중국은 우리를 예로서 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 예의 관점에서 보면 두 가지는 짝을 이룬다 .] 서양의 논리는 낯선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유지할 때 유효 동양의 논리는 공간과 구성원들 사이에 큰 변화가 없는 곳에서 유효하게 작동 [ 주역의 근본원리 , 김진근 참조 ]
21 세기 정치의 힘의 근원과 방법이 인의와 예에서 나와양지 실리와 힘에서만 나오면 자멸할지도 모른다 .
악론 ,369p. 萬物이 흩어져서 ( 散 ) ( 생김새와 삶을 ) 달리하여 ( 殊 ) 禮가 지어지고 ( 禮制 ) 행하여지는 것 ( 行 ) 이다 .( 矣 ) [ 다를 殊 ] 서양은 다른 생명에 대해서 예의를 모르는 문명이다 . 서양의 예의 뿌리를 살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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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의 개념 (Fair Trade): 1.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생산과 마케팅 2. 최우선 순위는 질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기업적이며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 . 3. 가격과 품질관계에서 공정거래는 시장관습에 순응해 야 한다 . [263p.] 경쟁이 생산성 , 기술혁신 , 시장전략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 가장 효율적인 기업 ( 다국적 기업 ) 은 가장 낮은 원가 비용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니라 비용의 전가덕분에 낮은 비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 생산의 사회적 비용 - 노동자 착취 , 환경비용 - 농약사용 ] 예 ) 치키타 : 바나나 생산 가격 5.5$ 막스 하벌라르 ( 사회적 기업 ):7.25$ [ 어느 제품을 살 것인가 ?]
Built to Last; 19p,73p 성과를 넘어서 , 인류보편적 가치에 기여하도록 해야 함
성과지향에서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성과지향으로 : 기업의 도덕성은 적극적으로 이윤추구활동을 해서 경쟁력이 있는가가 핵심 . 경쟁력이 없으면 부도덕하다는 낙인을 찍는 기업의 정의와 수천 년 인류역사에 공유되어 온 의의 개념은 다르다 . [ 물론 , 기업사회에서는 동일할 것이다 .] 기업의 경쟁력 , 국가의 경쟁력 , 인간의 경쟁력은 다르다 . 이것이 일치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 것이다 . Peter Drucker 와 의로운 자본주의 , 의로운 기업 : Efficiency: 일을 옳게 하는 것 Effectiveness: 옳은 일을 하는 것
• 비정해지지 않고 엄격해지는 실천법 [ 예 : 질레트의 콜먼 109p. 클라크의 딕 에버트 ]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 계속 지켜보라 .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실행하라 . [ 많은 사람들을 시험해보고 , 맞는 사람들을 붙들어두는 것이 아니라 , 처음부터 , A 플러스 만 선발하고 , 붙들어둔다 .KLC,CMOE 방식은 아니었다 .]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한다 .[ 비교 기업군은 정반대 ] 최선의 답을 찾아 격렬하게 논쟁하지만 ,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부분적인 이해에 상관없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임원이 필요하다 .
• 비정해지지 않고 엄격해지는 실천법 [ 예 : 질레트의 콜먼 109p. 클라크의 딕 에버트 ]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 계속 지켜보라 .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실행하라 . [ 많은 사람들을 시험해보고 , 맞는 사람들을 붙들어두는 것이 아니라 , 처음부터 , A 플러스 만 선발하고 , 붙들어둔다 .KLC,CMOE 방식은 아니었다 .]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한다 .[ 비교 기업군은 정반대 ] 최선의 답을 찾아 격렬하게 논쟁하지만 ,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부분적인 이해에 상관없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임원이 필요하다 .
원형이정 의 21 세기적 의미 원 ( 인 ): 태어나라 , 일을 시작하라 !,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어라 ! ( 따스한 인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 먼저 되어라 ) 형 ( 예 ): 마음껏 피어나고 성장하라 , 확장하라 ! 그러나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아름답게 활기차고 ( 낙 ) 즐겁게 성장하라 ! 이 ( 의 ): 열매를 잘 거두어라 , 그러나 ‘ 나눔 ’ 을 잘하라 ! 정 ( 지 ): 살면서 어려운 일은 반드시 있다 . 흥망성쇄 소식 영허는 피할 수 없다 . 그러나 바르게 正道를 취함으로 서 흉을 피하라 ! 21 세기의 지배가치 Biospher 적 관점 ( 생태학 )/ 자연의 존경 )/ 나눔 /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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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ICF Conference Slogan Knowledge Diversity Community
우리 문화 속의 서번트 리더십의 원형은 태극이며 , 교태이며 , 겸손이다 . 그리고 그 방법은 의기이다 . 주역과 태극의 64 괘의 어느 효에서 CMOE Model 을 활용할때 더욱 효과적이다 . 서양의 코칭은 동양적 직관의 지혜와 깨달음 그리고 대대의 논리 내에서 부분적으로 작동할 때 유효하다 . 그 선을 분명히 그어야 한다 .
관계회복의 명약 서양의 과학으로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분명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는데 ‘ 불안 갈등 , 반목 증오가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혼미 해지고 삶의 질은 떨어져가고 잇는 것처럼 보인다 . 세상의 모든 관계가 서로 꼬이고 비틀린 원인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배려의 정신 ( 예 ) 의 부족 때문이다 . 서양의 자기 중심적 주장이 , 인간중심적 사고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다 . 서도가 본질인 예는 마법과 같이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 오늘의 코칭은 예의를 갖춘 대화이다 . 다만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다 . 동양의 가르침은 근원적으로 성과보다는 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