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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 KENYA
1512013 이혜연
 HARA KENYA ㅣ原 研哉ㅣ ( 1958 ~ )
 일본 오카야마 시
 무사시노 미술대학
 2003년 도쿄 아트디렉터즈 클럽상 그랑프리
 2000년 마이니치 디자인상
 2000년 세계산업디자인비엔날레 산업.그래픽 부문 대상
 2001년~ 無印良品 에서 아트 디렉터
WHITE : 白
 색이 아니라 일본 감성의 기초
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것이 있다.
RE DESIGN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 익숙한 형태를 재 설계
 일상제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 대중적 공감, 실용적
‘toilet paper’ answered by shigeru ban (pp. 26-29)
W110 x D110 x H115 mm
author: kenya hara
year: 2011, third edition
size: 16.5 × 24 cm, 6 ½ x 9 ½ inches , 472 pages, 389
illustrations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가운데가 사각형이므로 휴지가 덜그럭거려 휴지를
덜쓰게 된다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matches’ answered by kaoru mende (pp.
38-40)
small size box: W37 x D65 x H8 mm
medium size box: W37 x D136 x H8mm
large size box: W37 x D240 x H8mm
작은 나뭇가지로 성냥을 만들어 나무가 땅으
로 환원 되기 전 마지막 일을 시켜보자는 발상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exit/entry stamps’ answered by masahiko sato (pp.
30-33)
공항에서 찍어주는 스탬프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출도
착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wall clock’ by jasper marrison (pp. 80-83)
made from WAVYWAVY, a new paper product with
remarkably high elasticity
∅156.5 x 70 mm
panasonic's jelly mokeon
d: panasonic design company
medium: gel
사용할때 센서가 감지되어 반짝이는 리모컨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answered by kosuke tsumura
츠무라 코스케의 성인용 기저귀
성인임을 고려하여 옷처럼 디자인한 기저귀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answered by kengo kuma
쿠마켄고의 바퀴벌레 접착제
종이를 잘라서 버릴수 있음, 간편함
HAPTIC
Haptic의 정의/이론
1. Haptic - 촉감을 통한 비 언어적인(nonverbal) 소통의 형태 ; 그리스어로 touch를 의미
2. 시각 의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디자인에 대한 고민
3. 색깔과 형태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도 디자인 영역으로서
4. 인간의 섬세한 '감각의 다발'을 활용해 세상을 새롭게 느끼고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의도
haptic
haptic
‘HAPTIC logo’, 2004 (pp. 69)
drawn with cultured mold fungus
W300 x H300 mm
art director: kenya hara
graphic designer: kenya hara
헵틱전시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표현
haptic
‘juice skin’ by naoto fukasawa
banana: W58 x D44 x H126 mm
strawberry: W55 x D33 x H67 mm
패키지 디자인
haptic
‘HAPTIC logo’, 2004 (pp. 69)
drawn with cultured mold fungus
W300 x H300 mm
art director: kenya hara
graphic designer: kenya hara
haptic
‘cabbage bowls’ by yasuhiro
suzuki (pp. 104-109)
paper clay
technology: silicone molding
W200 x D200 x H150 mm
haptic
shinsubueTadpole Saucer
D: shin subue
medium: transpalent liquid silicone rubber, a vinyl-
type plastic clay
물을 넣으면 올챙이들이 수영하는 듯 보이는 올챙이 컵받
침
MUJI
MUJI advertisement, 2003
‘horizon’ poster, uyuni salt lake (pp. 226-227, pp. 246-251)
W2912 x 1030mm (B0x2)
location: uyuni salt lake, republic of bolivia
art director: kenya hara
photographer: tamotsu fujii
muji
최적의 소재와 제조법, 그리고 형태를 모색하면서 '치장하지 않는것' 또는 '간결함' 속에서
새로운 가치관이나 미의식을 만들어내는 것.
또 쓸데없는 생산과정을 철저하게 생략하되 풍요로운 소재가 가공 기술은 차근차근 도입한
다.
즉, 최저가격이 아니라 풍족한 저비용, 가장 현명한 가격대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무인양품
의 방향이다
-디자인의 디자인 中
친구랑 얼마전 무인양품에서 구경을 했는데 그곳의 제품과 디자인이 예뻐서 디자이너를 '하라 켄
야' 로 정하게 되었다.
무지에서 보았던 그대로 그의 디자인 스타일이나 관념은 '깔끔함' 이었고 나또한 그의 디자인철학
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피피티 구성도 그와 비슷하게 깔끔하고 간결하게 최대한 비워내는 식으로 만들어 보았다.
또 그가 무인양품만 디자인 한것이 아니라 리디자인,햅틱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든것을 보고 무인양
품과 다른 스타일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도 하였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스타일과 내가 좋아하고 선호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조사하면서 재미있었고 그의 다양한
작품을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피피티를 만들때에도 즐거웠다. 시간이 될대 그의책을
찾아서 읽어보면 많은도움이 될 것 같다.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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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 kenya

  • 2.  HARA KENYA ㅣ原 研哉ㅣ ( 1958 ~ )  일본 오카야마 시  무사시노 미술대학  2003년 도쿄 아트디렉터즈 클럽상 그랑프리  2000년 마이니치 디자인상  2000년 세계산업디자인비엔날레 산업.그래픽 부문 대상  2001년~ 無印良品 에서 아트 디렉터
  • 4.  색이 아니라 일본 감성의 기초 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것이 있다.
  • 6.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 익숙한 형태를 재 설계  일상제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 대중적 공감, 실용적
  • 7. ‘toilet paper’ answered by shigeru ban (pp. 26-29) W110 x D110 x H115 mm author: kenya hara year: 2011, third edition size: 16.5 × 24 cm, 6 ½ x 9 ½ inches , 472 pages, 389 illustrations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가운데가 사각형이므로 휴지가 덜그럭거려 휴지를 덜쓰게 된다
  • 8.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matches’ answered by kaoru mende (pp. 38-40) small size box: W37 x D65 x H8 mm medium size box: W37 x D136 x H8mm large size box: W37 x D240 x H8mm 작은 나뭇가지로 성냥을 만들어 나무가 땅으 로 환원 되기 전 마지막 일을 시켜보자는 발상
  • 9.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exit/entry stamps’ answered by masahiko sato (pp. 30-33) 공항에서 찍어주는 스탬프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출도 착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
  • 10.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wall clock’ by jasper marrison (pp. 80-83) made from WAVYWAVY, a new paper product with remarkably high elasticity ∅156.5 x 70 mm
  • 11. panasonic's jelly mokeon d: panasonic design company medium: gel 사용할때 센서가 감지되어 반짝이는 리모컨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 12.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answered by kosuke tsumura 츠무라 코스케의 성인용 기저귀 성인임을 고려하여 옷처럼 디자인한 기저귀
  • 13. re-design – daily products of the 21st century answered by kengo kuma 쿠마켄고의 바퀴벌레 접착제 종이를 잘라서 버릴수 있음, 간편함
  • 15. Haptic의 정의/이론 1. Haptic - 촉감을 통한 비 언어적인(nonverbal) 소통의 형태 ; 그리스어로 touch를 의미 2. 시각 의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디자인에 대한 고민 3. 색깔과 형태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도 디자인 영역으로서 4. 인간의 섬세한 '감각의 다발'을 활용해 세상을 새롭게 느끼고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의도 haptic
  • 16. haptic ‘HAPTIC logo’, 2004 (pp. 69) drawn with cultured mold fungus W300 x H300 mm art director: kenya hara graphic designer: kenya hara 헵틱전시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표현
  • 17. haptic ‘juice skin’ by naoto fukasawa banana: W58 x D44 x H126 mm strawberry: W55 x D33 x H67 mm 패키지 디자인
  • 18. haptic ‘HAPTIC logo’, 2004 (pp. 69) drawn with cultured mold fungus W300 x H300 mm art director: kenya hara graphic designer: kenya hara
  • 19. haptic ‘cabbage bowls’ by yasuhiro suzuki (pp. 104-109) paper clay technology: silicone molding W200 x D200 x H150 mm
  • 20. haptic shinsubueTadpole Saucer D: shin subue medium: transpalent liquid silicone rubber, a vinyl- type plastic clay 물을 넣으면 올챙이들이 수영하는 듯 보이는 올챙이 컵받 침
  • 21. MUJI
  • 22.
  • 23. MUJI advertisement, 2003 ‘horizon’ poster, uyuni salt lake (pp. 226-227, pp. 246-251) W2912 x 1030mm (B0x2) location: uyuni salt lake, republic of bolivia art director: kenya hara photographer: tamotsu fujii muji
  • 24. 최적의 소재와 제조법, 그리고 형태를 모색하면서 '치장하지 않는것' 또는 '간결함' 속에서 새로운 가치관이나 미의식을 만들어내는 것. 또 쓸데없는 생산과정을 철저하게 생략하되 풍요로운 소재가 가공 기술은 차근차근 도입한 다. 즉, 최저가격이 아니라 풍족한 저비용, 가장 현명한 가격대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무인양품 의 방향이다 -디자인의 디자인 中
  • 25. 친구랑 얼마전 무인양품에서 구경을 했는데 그곳의 제품과 디자인이 예뻐서 디자이너를 '하라 켄 야' 로 정하게 되었다. 무지에서 보았던 그대로 그의 디자인 스타일이나 관념은 '깔끔함' 이었고 나또한 그의 디자인철학 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피피티 구성도 그와 비슷하게 깔끔하고 간결하게 최대한 비워내는 식으로 만들어 보았다. 또 그가 무인양품만 디자인 한것이 아니라 리디자인,햅틱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든것을 보고 무인양 품과 다른 스타일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도 하였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스타일과 내가 좋아하고 선호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조사하면서 재미있었고 그의 다양한 작품을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피피티를 만들때에도 즐거웠다. 시간이 될대 그의책을 찾아서 읽어보면 많은도움이 될 것 같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