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글로벌 프런티어 6기 비상구팀의 탐방 계획서 : 해외사례를 통한 저비용항공사 전용터미널 조성 프로젝트

1. 세 쿼 이 아 클 럽
교통수단으로써의 항공의 대중화를 위하여
팀명: 飛翔口 (비상구)
팀원: 유재연, 곽세희, 김경선

2. Table of Contents
I. 팀소개 및 팀원 소개
II. 탐방 주제 및 주제선정 이유
III. 국내 항공업계의 현황
1. 국적항공사의 주요 현황
2. 국내 저비용 항공사 현황
3. 국내 공항의 현황
IV. 저비용항공사 전용 공항터미널 도입의 필요성
V.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도입 계획 및 전망
1. LCC-T 신설: 인천공항에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건립
2. 기존 공항을 활용한 LCC-T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전환
VI. 탐방 국가 및 탐방 기관 선정 이유
1. 탐방 대상국 선정 이유
1) 태국
2) 말레이시아
3) 싱가폴
2. 탐방 기관 선정이유
1) 국내
2) 해외
(1) 태국
(2) 말레이시아
(3) 싱가폴
VII. 활동 스케줄
VIII. 예산
IX. 홍보 계획
X. 부록

3. I. 팀소개 및 팀원 소개
1. 팀소개
2. 팀원 소개
날‘비’, 빙빙 오를‘상’, 입‘구’란 뜻으로 -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는 관문 을 의미한다.
2005년 저비용항공사 출현이 후, 3년. 저비용항공사 시장이 점차 대중화 되고 국제선 취항이 늘면서 저
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파악, 해외 사례를 통한 국내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
미널 설립 프로젝트를 목표로 두고 있다.
(비상구)
유재연
飛翔口 (비상구)의 팀장.
총괄, 영어통역, 현지 컨택, 국외자료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곽세희
飛翔口 (비상구)의 국내 컨택 담당.
일정, 예산안, 국내 컨택, 국내자료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김경선
飛翔口 (비상구)의 미디어 담당.
영상 촬영, 사진 촬영, 녹음, 및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4. 1. 탐방 주제 및 주제선정 이유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1. 제주항공
2. 진에어
3. 에어부산
4. 이스타
인천 - 오사카 노선이
왕복 8만원??!!
2009년 8월 제주항공이 인천 -
오사카 노선을 왕복 8만원에 내
놓았다. 동시간대 외항사 및 양
대항공사의 인천 - 오사카 노선
은 왕복 약 30만원.
당시 제주항공 탑승은 만석에
육박하였다고 한다.
II. 탐방 주제 및 주제선정 이유
최근 경기침체로 항공요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저
비용항공사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결과로 인해 현재 저비용항
공사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저비용항공사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2008년 8월 제주항공은 이미 인천 오사카, 기타큐슈 및 방콕 노선을 운항
을 하기 시작을 하였고, 진에어는 2009년 11월 방콕 노선을, 에어부산과
이스타 항공 또한 국제 노선을 준비하고 있어 이제 국내뿐만아니라 국제선
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각계 각층에서는 저비용 항공사들을 위한
저비용항공사 전용터미널(LCC-T)을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유럽, 동남아시아등 해외에서는 저비용항공사전용터미널의 도입으로 항공
수요와 이익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급속도로 항공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우
리나라도 이에 맞서 이용객 편의, 항공수요증대,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항
공시장 개척을 위해 저비용항공사전용터미널의 도입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제노선을 띄운 제주항공

5. III. 국내항공 업계의 현황
1. 국적항공사의 주요 현황
현재 국적항공사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등이 있다.
1969년 3월 1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2월 기준으로 국내선 19개
노선, 국제선149개 노선을 운항중이며 국내여객, 국제여객등 대한민국 1위 비행
사이다. 세계 기준 여객수송률은 17위 이고, 화물 운송 수송률은 1위 이다.
1988년 12월 23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2월 기준으로 국내선 13
개 노선, 국제선110개 노선을 운항중이며 국내여객, 국제여객등 대한민국 2위
비행사이다. 세계기준 여객수송률은 43위 이고, 화물 운송 수송률은 15위 이다.
2006년 6월 5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9월 기준으로 국내선 3개
노선, 국제선3개 노선을 운항중이며 국내여객, 국제여객등 대한민국 3위 비행사
이다.
2008년 7월 17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9월 기준으로 국내선 2개
노선을 운항중이다. 대한항공에서 출자한 자회사이며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인천에 본사가 있다.
2008년 10월 27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9월 기준으로 국내선 2
개 노선을 운항중이다. 부산을 본거지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나에서 출자한 회사
이다.
2009년 1월 7일에 최초 취항을 하였으며, 2009년 9월 기준으로 국내선 3개
노선을 운항중이다. 군산을 본거지로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저가항공사로서
많이 알려져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제주 항공
진에어
이스타 항공
에어 부산

6. 1)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눈부신 발전
현재 항공업계에서 저비용항공의 발전이 눈부시다. 저비용항공사들은 올해(2009년)
에만 309만 2039명을 수송, 승객 수송률(국내・국제선)이 25.4%를 기록했다. 지난
해 이용객 167만 4956명을 훌쩍 넘겼고 지난해 수송 분담률은 9.7%에 불과했다.
2005 2006 2007 2008 2009.8
0.1
2.2
6.5
9.7
25.4
<저비용항공사 여객수송 분담률> -한국공항공사
III. 국내항공 업계의 현황
2. 국내 저비용 항공사 현황
국내 저비용항공사
국내선 운항 현황
주황: 제주항공
연두: 진에어
빨강: 이스타항공
파랑: 에어부산

7. 제주항공
국내 3번째 항공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의 대표주자로서 위치를 확고히 굳혔다.
1일 평균 50여편 운항과 5천300여석 공급을 통해 하루 4천300여명의 탑승
객을 수송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다 운항노선, 최고 운항실적 및 1일
최대 수송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선 3개 노선과 인천- 오사카, 키타큐슈,
방콕 등 국제선 3개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부산・청주
~제주노선에서 평균 82%의 높은 탑승률을 내고 있다. 특히 오사카, 기타큐
슈, 방콕 등 국제선은 7~8월 성수기동안 평균 77%(인천~방콕 90%)의 탑
승률을 보여 국제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진에어
올 4, 5월 저비용항공사 가운데서 수송객 점
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흑자를 내었
다. 대한항공으로부터 항공기 4대를 장기간
임대하고, 조종사를 파견 받는 등 모회사의 지
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
에어부산
진에어보다 3개월 늦게 띄웠지만 100만 명 돌파는 비슷한 시
기에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부산~제주,
김포~부산 노선에서 올해 평균 탑승률 각각 58%, 82%를 기
록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상반기에 매출 273억 원을 기록했고,
하반기에 국제선 취항이 이뤄지면 매출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스타 항공
2009년도 지난 성수기에 제주-김포 노선
97% 로 1위를 기록했으며 많은 사람들에
게 저렴한 비행사라고 널리 알려져있다.
100억원 매출을 올리고 국제선 취항을 통
해 더 매출을 신장 시킨단 계획이다. 중국
춘추항공과 공동 운항 협정을 체결했다.

8. 2) 제주항공을 통해 본 저비용항공사 발전의 걸림돌
제주항공 항공기의 거점은 김포공항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공항 허브
화 정책에 따라 국제선에 진출시 인천공항에 기지를 세워야 하는데
이럴경우, 김포공항에 비해 비싼 공항이용료, 비행기 이동을 위한 연
료비 등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은 저
가 항공사가 인천공항의 격을 떨어뜨린다며 저비용 항공사 입주 허가
에 곤란한 입장을 내비췄었다.
지난해 9월 제주항공의 인천공항 입주가 허가가 났지만, 뒤늦은 허
가로 인해 한동안 제주항공은 김포 비행기지를 사용하면서 인천공항
에서 출항하는 이상한 비행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사례는 앞으로
국제선 취항을 준비 중인 저비용 항공사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저비용 항공사가 추구하는 저렴한 요금제를 유지하는
데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3) 항공법 개정법률 시행을 통한 저비용 항공사의 향후 발전 가능성
2009년 9월 18일에 항공법이 일부 개정 되었다. 이 법률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항공운송 면허체계 개편과 이에 따른 신규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기준 지침 폐지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정기항공운송사업과 부정기항공운송사업으로 구분돼 있던 항공
운송사업을 면허제인 국내 및 국제 항공운송사업과 등록제인 소형항
공운송사업으로 개편했다.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획득하면 언제든
지 국제선을 운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대폭 완화된 정책으로 인해 국제선 취항에 저비용항공사들이
뛰어들것으로 높아지며 뿐만아니라 신규 저비용 항공사들의 취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07/11/28
국내선 2년 이상, 2만편이상, 무사
망사고 -> 국제선 부정기
1년 이상 국제선 부정기운항, 무사망
사고 -> 국제선 정기
(기존) 항공기 5대, 자본금 200억
2008/7/11
국내선 1년 이상, 1만편이상, 무사
망사고 -> 국제선 취항
2009/9/18
폐지
항공기 3대, 자본금 150억

9. III. 국내항공 업계의 현황
3. 국내 공항의 현황
2) 김포 국제 공항 (Kimpo International Airport)
1) 인천 국제 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세계 항공역사상 4년 연속‘세계 최고 공항상’
수상을 기록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
로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한다. 현
재까지 운항 항공기만 100만대가 넘었으며 연간
17만 회의 항공기 운항을 통해 3,200만 명의 여
객이 이용하며 아시아나, 대한항공, 폴라에어 카
고가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세계 최고 공항 답게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경
영면 등에서 각종 수상과 우수공항으로 선정되며
좋은 만족도와 성과를 얻고 있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더나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등 국적항공사와
외항사의 비중이 6:4 비율로 국적사의 비중이 높
고, 2000km 이상 중장거리 비율이 71%로 주
변 경쟁공항에 비해 높아 북미, 유럽과의 환승율
제고를 위해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을 건설하
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이 국내선을 취항하고 있
고 대한항공, 상하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
공, 전일본공수, 중국동방항공이 국제선 취항을
하고 있다.
국내선은 김해(부산)・제주・대구・광주・울산
・여수・목포・포항・사천(진주),양양, 무안, 노
선이 운항되고 있으며, 국제선은 3개의 노선으로
하네다, 훙차오, 간사이에 운항하고 있고, 10월
중순에는 김포~나고야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김포 출발 국제선은 비즈니스 수요가 많고, 탑승
률이 높다. 현재 김포발 국제선의 탑승률은
75~88%로 인천공항(61~79%)보다 높을 뿐
만 아니라, 2004년 KTX개통이후 여객수송률 감
속이 지속되던때, 저비용항공사들 등장에 힘입어
2003년 이후 5년만에 여객수송률이 1.3% 상승
하였다.
이와 같이 김포공항을 베이스로 삼고있는 저비용
항공사들이 국제노선 자격을 가짐에 따라 김포공
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화 해야 한다는 의
견들이 나오고 있다.

10. “싱가포르 저가항공사전용터미널
(Budget Terminal)과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전용터미널(LCCT)을 통해
허브공항경쟁에서 수요를 확충하거나 지방
공항의 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
홍석진 인천대 동북아 물류대학원 교수
최근 저비용항공사시장이 급부상하면서 거대항
공사 위주의 항공시장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사람들
의 인식도 점차 나아지고 있고, 항공법 개정으로
인해 저비용항공사들의 시장진입이 자유로워졌
다. 또한 국제선 취항의 까다롭던 기준이 완화되
면서 저비용항공사들이 국내선뿐만 아니라 국제
선 취항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저비용항
공사전용터미널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저비용항공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항공수요가 증
가하게 되면, 공항슬롯과 각종 이용시설물들은 포
화상태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는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저비용
항공산업을 통한 항공운송산업의 발전은 항공사
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 정부가 국내 저
가항공전용터미널 건설을 통하여 저가항공시장의
확대를 뒷받침해줘야 한다.
저비용항공사 전용터미널이 건설될 경우, 각국의
항공자유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늘어나
게 될 항공 수요에 대처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 인도를
포함한 러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과
협약이 체결되어 방문객이 많이 들어 날 것으로
기대 된다. 예를 들면, 2008년 필리핀 클라크공
군기지가 저비용항공사를 위한 전용공항으로 전
환 되면서 승객 수는 전년대비 456%가 늘어난 3
만4천명에 달했다. 저비용항공사 전용터미널을
통해 허브공항으로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거나 저
수요 지방 공항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싱가포
르나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들을 통해 우리나라 미
래의 공항 모습을 엿볼 수 있다.
IV. 저비용항공사 전용 공항터미널 도입의 필요성

11. V.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 도입 계획 및 전망
1. LCC-T 신설: 인천공항에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건립
현재 인천공항에는 중국과 일본 등 운항거리
2000㎞ 이내의 단거리를 운항하는 비행사들
이 생기고 있다. 제주에어가 3월20일부터 인
천공항∼일본 기타큐슈, 일본∼오사카, 인천~
방콕 등 3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
며, 후발 주자인 진에어가 곧 인천~방콕, 인
천∼마카오에 국제선을 띄울 예정이다. 이외에
도 오사카, 웨이하이, 괌 등 국내 저비용 항공
사들이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해외 노선을 확
충해 나가려는 추세이다.
인천공항에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이 취항을
하고 있는 추세이고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오
는 2015년 인도를 포함한 러시아, 태국, 필리
핀 등 아세안 10개국과 항공 자유화 협정이
체결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외국인의 국
내 유입을 위해서는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 저비용항공사를 인천공항에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국적항공사와 외항사의 비
중이 6대 4 비율로 국적사의 비중이 높고,
2000㎞ 이상 중장거리 비율이 71%로 주변
경쟁공항에 비해 높다. 만약, 중장기 노선이
특성화되어 있는 인천공항이 저비용항공 전용
터미널을 건설하고 저비용항공사 적극적 유치
를 하면 북미, 유럽과의 환승률을 높일 수 있
다.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이나 말레이시아
KLIA, 싱가폴 창이 공항처럼 유럽이나 미주
에서 온 승객들이 인천공항에서 내린후 저비
용항공사터미널로 이동, 저비용항공사로 갈아
탄 뒤 중국 일본 등으로 가게 한다면 현재 약
15%에 불과한 인천공항의 환승률을 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이상 저비
용항공사 유치가 인천공항의 고급화 전략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저비용항공사를 많이
유치하는 것이 진정한 허브공항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길이다.
인천공항 저비용항
공사 전용 터미널
건립시 예상 노선도
주황: 제주항공
연두: 진에어
빨강: 이스타항공
하늘: 대한항공
보라: 아시아나항공

12. V.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 도입 계획 및 전망
2. 기존공항을 활용한 LCC-T: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전환
저비용항공사들은 보통 저렴한 소규모 공항을
이용해 비용을 절감한다. 영국의 이지젯, 라이언
에어의 사례만 보더라도 히드로 공항에서 취항
하는 것이 아닌, 그 주변 공항을 저비용항공사들
의 거점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스탠스테
드 공항은 취항 항공편의 90%이상이 저비용 항
공사 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비용항공사들이 주로 취항하
는 곳이 있다. 바로 김포 공항이다. 물론 국내선
전용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선 수도권과 가
깝고, 인천공항 개항 이전까지 한국의 대표 공항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충분히 국제선 운항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김포공항
활성화 방안이 추진돼 현재 김포-하네다, 오사
카, 홍차오를 운항하고 있고 곧 나고야 노선도
운항할 계획이다.
실제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국제선 탑승률
을 보면 김포공항이 75~88% 정도로 인천공항
의 61~79% 보다 훨씬 높아, 현재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화 한 뒤 국내선, 국제
선 운항을 하면 수도권의 관문공항으로써 역할
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는 한ㆍ중ㆍ일 항공 자유화에 따
른 역내 관광 수요증가와 비즈니스 중심인 서울
과 수도권의 배후공항이라는 유리한 접근성 등
의 장점을 활용해 김포공항을 국내유일의 LCC
전용공항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
는 2015년까지 국제선 여객터미널 내에 체크인
카운터 15개, 도착 수하물 수취대 1대, 입국심
사대 10개를 증설하고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자 검토에 들어간 상태이다. 그러나 인천공항 옆
에 저비용항공사 전용터미널을 건립하자는 주장
과 인천공항 허브화 정책 등에 맞물려 다양한 검
토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김포공항 저비용항
공사 전용 터미널
전환시 예상 노선도
주황: 제주항공
연두: 진에어
빨강: 이스타항공
하늘: 대한항공
보라: 아시아나항공

13. 태국은 현재 Air Asia Thailand,
One-two-go, Nok Air, Bangkok
Airways, Oriental Thai 등 많은
저가항공사가 설립 운행되고 있
으며, 국제선을 태국의 관문이라
고 할수 있는 수완나폼 국제공항
에서 띄우고 있다. 그러나 항공
사 운영에 있어서 비용절감 효과
가 적은 등의 이유로 저가항공사
들이 정부를 상대로 옛 국제공항
이였던 돈므앙 공항을 저가항공
터미널로 만들자는 등의 로비활
동을 벌이고 있다.
위의 상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
다라는 것에 착안, 태국 저가항
공 업체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
공항 관계자들을 만나서 태국이
행한 대처와 장기적인 계획 들을
배워와 우리나라 사례와 접목 시
킬 수 있다는 생각에 태국을 선
정하게 되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Air Asia, Air
Asia X, Fire Fly 등 유명한 저가
항공사들이 베이스로 삼고 있으
며, 2006년 3월 23일, 저가항공
사 전용 터미널을 KLIA에 개장
하였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시
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인
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저가항공
사들이 LCC-T를 기점으로 취항
을 많이 하고 있는 추세이다.
뿐만아니라, 옛 말레이시아의
관문 역할을 했던 수방공항에서
도 저가항공사들이 베이스로 삼
고 취항을 하고 있으며, 이는 김
포공항을 저가항공 터미널로 삼
자는 주장과 , 인천공항 옆에
LCC-T를 짓자고 주장하는 우리
나라의 상황과 일치한다. 위의
상황에 착안,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 업체 관계자와 정부 관계
자, 공항 관계자들을 만나서 말
레이시아 정부의 대처와 장기적
인 계획들을 배워와 우리나라 사
례와 접목 시킬 수 있다는 생각
에 말레이시아를 선정하게 되었
다.
싱가폴은 현재 Tiger Airways, Jet
Star Asia,Valuair 등 저가항공사들
이 베이스로 삼고 있으며, 말레
이시아 다음으로 저가항공사들
이 많이 취항을 하는 곳이다. 싱
가포르 정부가 적극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06년 3월 26일, 말레이
시아 보다 3일 늦게 저가항공 전
용 터미널(Budget Terminal)을 개
장하였다.
싱가폴은 말레이시아와 같이 저
가항공 터미널을 성공리에 운영
하고 있는 곳이고 저가항공사 또
한 많이 취항하고 있는 곳이니
만큼, 싱가폴을 방문, 저가항공사
와 공항 관계자, 전부 관계자에
게 의견을 듣고 말레이시아와 비
교 분석 후 한국에 적합한 방안
을 표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선
정을 하게 되었다.
VI. 탐방 국가 및 탐방 기관 선정 이유
1. 탐방 대상국 선정이유
1) 태국 2) 말레이시아 3) 싱가폴

14. 2. 탐방 기관 선정 이유
1) 국내
(1) 국토해양부
- 우리나라 국토, 주택, 물류 및 해양 및 항공 분야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
- 인천공항 허브화 정책과, 장기적으로 저비용항공사 부분, 김포공항 저비용항공사터미
널화 정책 부분을 확인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2) 인천공항공사
- 우리나라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을 관리하는 공기업.
- 인천공항 고품격 정책과, 저비용항공사 진입에 따른 이미지 하락에 대한 의견,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 건설 계획 부분을 확인 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3) 한국공항공사
- 인천공항외 나머지 공항을 관리하는 공기업.
- 저비용항공사를 위한 정책과, 김포공항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전환 계획 부분을
확인 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4) 제주항공
- 우리나라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
- 인천공항 진입시 힘들었던 점,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운영해야하는
이유, 저비용항공사로써 국제노선 확충에 어려운점 등을 확인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5) 진에어
-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국제선에 취항한 저비용항공사
-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운영해야하는 이유, 저비용항공사로써 국제노
선 확충에 어려운점, 대한항공계열사로써 이득을 받는점 등을 확인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6) 이스타항공
- 우리나라에서 최저가를 실현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
- 김포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운영해야하는 이유, 저비용항공사로써 국제노
선 확충에 어려운점, 지방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삼아 어려운점 등 을 확인할 예정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15. (2) 말레이시아
① Ministry Of Transport
- KLIA 공항과 LCC-T 및 수방공항, 전반적인 교통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KLIA공항과 LCC-T 정책 비교 및 수방공항활용 관련 정책등을 확인 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② Malaysia Airports Holding Berhad
- KLIA 공항(LCC-T 활용)과 수방 공항을 관리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영 공항 회사.
- LCC-T운영과 수방공항 운영 노하우 및 공항 별 운영 방안을 확인 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③ Air Asia
-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LCC-T를 기점으로 동남아저비용항공사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회사이다.
- 저비용항공의 기본 운영 메뉴얼 및 거대항공사와는 어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④ Fire Fly
- 수방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쓰고 있는 저가항공사.
- Air Asia와는 다르게 왜 수방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LCC-T로 이전 계획 여부 등을 알
아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1) 태국
① Ministry Of Transport
- 돈 므앙 공항과 수완나폼 공항 및 전반적인 교통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돈므앙 공항의 저비용항공사 전용공항 전환 계획 여부 및 관련 정책등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② The Airports of Thailand Public Company Limited
- 돈 므앙 공항과 수완나폼 공항을 관리 하고 있는 태국 국영 공항 회사.
- 수완나폼에서 저비용항공사를 위해 어떠한 혜택을 주는지 등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③ Thai Air Asia
- 에어아시아 태국. 태국 정부를 상대로 돈므앙 공항을 저비용항공 전용 터미널로 전환하자는 로비와 함께 현재
수완나폼 공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하고 있다.
- 수완나폼 공항을 기지로 활용하면서 운영상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돈므앙 공항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등에 대해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2) 해외

16. 국가별 해외 탐방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KL
싱가폴: 싱가폴
(3) 싱가폴
① Ministry Of Transport
- 창이 공항과 Budget Terminal 및 전반적인 교통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창이 공항의 저비용항공사 전용공항 추진시 여론 대처 방법 및 관련 정책등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② Changi Airport Group
- 창이 공항을 관리 하고 있는 싱가폴 국영 공항 회사.
- 창이 공항 Budget 터미널 운영 차이와 저비용항공사를 위해 어떠한 혜택을 주는지 등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연락완료
③ Tiger Airways
- 타이거 항공. 태국의 에어아시아와 더불어 대표적 저비용항공사로 유명하다.
- 저비용 항공사로써 운영상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에어 아시아와 같이 타 지역에 전문 창고를 세울 계획 여부 등
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 사전 연락 여부: 컨택중

17. VII. 활동 스케줄
구분 일자 탐방장소 비고
국내탐방
12월 12일 질문 정리 및 최종검토
국내탐방
12월 13일 질문 정리 및 최종검토
국내탐방
12월 17일 한국공항공사, 국토해양부
국내탐방
12월 18일 인천공항공사
국내탐방
12월 22일 제주항공, 이스타
국내탐방
12월 23일 진에어
해외탐방
1월 4일 사전회의
해외탐방
1월 5일 Incheon -> Bangkok 제주항공 이용
해외탐방
1월 6일 도착 및 태국 탐방 기관 질문 정리 및 준비
태국
해외탐방
1월 7일
Ministry Of Transport,
The Airports of Thailand Public Company
Limited
태국
해외탐방
1월 8일 Thai Air Asia
태국
해외탐방
1월 9일 Bangkok -> Malaysia Thai Air Asia 이용
해외탐방
1월 10일 말레이시아 탐방 기관 질문 정리 및 준비
말레이시아
해외탐방
1월 11일
Ministry Of Transport,
Malaysia Airports Holding Berhad
말레이시아
해외탐방
1월 12일 Air Asia, Fire Fly
말레이시아
해외탐방
1월 13일 Malaysia -> Singapore Tiger Airways 이용
해외탐방
1월 14일 Ministry Of Transport, Changi Airport Group
싱가폴
해외탐방
1월 15일 Tiger Airways
싱가폴
해외탐방
1월 16일 Singapore -> Bangkok Tiger Airways 이용
해외탐방
1월 17일 Bangkok -> Incheon 제주항공 이용
해외탐방
1월 18일 한국 도착 및 휴식
국내탐방
1월 20일 국토해양부
국내탐방 1월 21일 인천공항공사국내탐방
1월 22일 한국공항공사
모든 스케줄은 탐방 기관의 사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효과적인 탐방을 위해 실제 저비용 항공사를 직접 탑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뿐만아니라,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느낌을 직접 체험 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탑승 전에 정부기관 및 저비용항공사에게 질의사항을 듣고, 탐방국을 다녀와 배운것을 토대로 정부 기관에 재차
질의를 하여, 효과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8. VIII. 예산
구분구분 금액 수량 총 금액
공통사항
항공료(인천-방콕) 450000 3 1350000
공통사항
세금 및 유류할증료 150000 3 450000
공통사항
항공료(방콕-KL) 120000 3 360000
공통사항
항공료(KL-싱가폴) 50000 3 150000
공통사항
항공료(싱가폴-방콕) 60000 3 180000
공통사항 보험료 30000 3 90000공통사항
단체티 10000 3 30000
공통사항
의료용품 30000 30000
공통사항
인터뷰대상자선물 40000 40000
공통사항
예비비 100000 3 300000
공통사항
TotalTotalTotal 2880000
태국
숙박비(Twin Towers Hostel) 90000 4 360000
태국
교통비(태국 내부 이동시) 100000 100000
태국 식비 150000 150000태국
기타
태국
TotalTotalTotal 610000
말레이시아
숙박비(한스 게스트하우스) 110000 4 440000
말레이시아
교통비(말레이시아 내부 이동시) 100000 100000
말레이시아 식비 150000 150000말레이시아
기타
말레이시아
TotalTotalTotal 690000
싱가폴
숙박비(풀하우스 게스트하우스) 110000 3 330000
싱가폴
교통비(싱가폴 내부 이동시) 100000 100000
싱가폴 식비 100000 100000싱가폴
기타
싱가폴
TotalTotalTotal 530000
TotalTotalTotalTotal 4710000
예산은 12월 ~1월이 성수기라는 점, 항공료 책정이 아직 안된 점, 환율이 불안정한 점, 저비용항공사의 금액 변동사
항 등을 고려하여 책정을 하였다.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며, 국가별 이동의 경우 직접
저비용항공사를 탑승하여 지출을 줄이고,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을 체험 할 계획 이다.

19. IX. 홍보계획
1. SNS를 이용한 실시간 홍보
2. 여행 관련 까페에 우리의 활동 모습을 홍보
3. 관련기관에 제안서 제출
4. 탐방 활동 UCC제작
Facebook, Twitter, Me2day 등 국 내외 Social Network System
을 이용하여 비상구의 활동을 홍보한다. SNS의 특징인 실시간성과, 전파성을 이
용하여 글로벌프런티어의 자체를 홍보할 수 있으며, 뿐만아니라 비상구 팀의 활
동 현장을 홍보를 할 수 있다.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경험을 전달하며 저비용 항공의 편리
성과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의 필요성을 야기시킬 예정이다. 까페 내용에는
주로 프런티어 홍보와 저비용항공사, 저비용항공사터미널 이용 방법들을 게재를
할 계획이다.
한국 공항 공사와 인천공항 공사에 탐방 후 느낀 점 및 제안서 작성 후 제출할 예
정이다. 뿐만아니라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필요성에 대한 관계자 인터뷰와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 이용객들의 현지 반응에 관한 영상자료를 첨부하여 제
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프런티어 자체 홍보와, 활동 홍보에 관련해서 동영상을 우선 국문과 영문
으로 나누어 제작을 할 예정이다. 영문 동영상의 경우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
자체에 초첨을 맞추어서 제작을 하고, 국문 동영상은 활동 홍보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을 할 예정이다.
유투브, Facebook, 프리챌, 네이트 동영상, 판도라 TV, 네이버 동영상, 대학
생 대외 활동 까페에 올릴 예정이다.

20. X. 부록
1. 관련 싸이트
2. 관련 기사
3. 컨택메일
- 한국공항공사: http://www.airport.co.kr
- 국토해양부: http://www.mltm.go.kr
- 인천국제공항공사: http://www.airport.kr
- 인천국제공항: http://www.airport.kr
- 김포공항: http://www.airport.co.kr/doc/gimpo
- Back grounds of LCCT: http://lcct-klia.com
- 서울신문/09.09.24.윤설영/김포~나고야 새달 신규 취항 - 하루 최대 6회 왕복
- 서울신문/09.09.11/윤설영/저가항공사 높이 날았다
- 경향닷컴/09.09.07/박준철/저가항공 국제선 인천 취항 러시
- 경기일보/09.08.10/배인성/인천공항 - ‘2015년 3단계 확장 완료 동북아 허브공항 ‘비상’
- 여행신문/09.07.08/도선미/저가항공사 시장 제2막 오른다
- 여행뉴스/09.06.15/김선주/<항공법 개정법률 9월시행>항공산업 경쟁촉진 혹은 ‘우후죽순’
- 이투데이/09.06.09/이동훈/신규 항공사 시장 진입 장벽 폐지
- 아시아경제/09.03.24/채명석/저가항공 ‘눈물의 비행’
- 온타임즈/09.02.01/한수성/콸라룸푸르 저가항공사 전용 신공항 건설 백지화
- 연합뉴스/08.07.01/이진욱/저가항공 탑승기3 쿠알라룸프르-방콕 에어아시아
- 제주일보/07.11.15/양영근/싱가포르의 항공정책을 벤치마킹하자
- 온바오/2006/02/27/중국의 춘추항공사 저가 항공시대 길열어
- 연합뉴스/이진욱/동남아시아 저가항공 탑승기
- 한국PCO협회/저가항공사 ‘춘추전국시대’ 본격 개막
- 홍콩연합뉴스/06.04.03/"아시아 저가항공 전쟁"-항공판도.아시아인 생활방식 바꿔
- 중국아이/08.05.29/中, 저가항공사 겨냥한 공항터미널 속속 문열어
- 주간동아/07.08.21/강지남/국제선 저가항공에 날개 달아주면 안 되겠니
- 조선일보/09.04.18/정병선/인천공항은 어떻게 4년 연속 세계 1위 됐나
- Global standard/09.09.16/박병희 IGM연구원/불황기 수익 50% ‘껑충’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 연합뉴스/2009.08.06/코세아서비스개발원/코세아에서 말하는 2009년 상/하반기채용과 항 공사지상직 미래 취업전망 story
- 일본기사/《대결!세계의 대공항》서울・인천공항, 나리타 패싱의 급선봉,
- 박종현의 Truly Asia/동남아시아 저가 항공 천국
- 홍석진/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항공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 홍석진/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21c 국내 항공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요인
- 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08.12.23/AirAsia to help build new Malaysian low cost airport
- The malaysian insider/09.01.23/Adib Zalkapli/ Najib indicates rethink over AirAsia's Labu terminal
- 태국교통부: http://vigportal.mot.go.th
- 말레이시아 교통부: http://www.malaysiaairports.com.my
- 말레이시아 LCCT: http://lcct-kila.com
- 싱가폴 교통부: http://app.mot.gov.sg
- 싱가폴 창이공항: http://www.changiairportgroup.com/cag
- 싱가폴 버젯: http://www.caas.gov.sg
진에어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말레이시아 정부
Fire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