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우리 엄마들이 키운다" oec의 공동체형 진로교육과 윤중중 앙꼬맘들의 콜라보, 깨자프로젝트는 oec의 앙트십교육을 수강한 엄마들이 글쓰기, 표현하기, 예술작품감상하기등 저마다의 역량을 모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진행한 공감교육프로젝트입니다.

1. 지붕 프로젝트

2. 문제 인식
위클래스 친구들
• 학교에서 받는 건 벌점과 훈계
• 학습과 미래의 비전 ZERO상태
• 엇나가는 끼와 열정
멘토링 필요

3. 문제 해결
• 끼와 흥미를 살리는 체험교육
• 아이들 눈높이의 맞춤교육
• 이모의 사랑으로 보듬는 힐링교육
• 꿈 액자 만들기
깨는 엄마들의“깨자”수업

4. 수업 진행
1차시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 관람하기
2차시 힙합 가사 쓰기
3차시 보태니컬 스케치 기초
4차시 좋아하는 미술 작가 탐구
5차시 청소년 소설 읽기
6차시 나의 꿈 생각하기
7차시 보태니컬 꿈 액자 만들기 (2차시 진행)
8차시 보태니컬 꿈 액자 만들기 (2차시 진행)
9차시 삼성 리움 미술관 관람하기

5. 수업 후 반응
• 아이들이 노트 필기를 시작했어요
• 화장이 옅어지고 갈색머리로 돌아왔어요선생님
• 이모라고 부를래요. 너무 감사합니다
• 다른 애들은 해주지 마세요. 저희만 해주세요위클래스학생들
• 미술 전시 3시간 몰입해서 액티비티 파일 다 채웠어요
• 수업을 매개체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한지붕엄마들

6. 기대효과
• 체험, 맞춤, 힐링 교육으로 진로를 발견해나간다
비전 교육은 앙트십으로
• 엄마의 경험치 + 엄마의 재능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엄마의 재능이란 광맥을 찾다
• 한 지붕의 공동체 의식이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우리 엄마들이 지킨다

7. 왜 동행과 공존인가?
• 임병장 사건
• 관심과 사랑
• 공동체 의식
• 건강한 사회
• 살맛 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