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Related Content
Similar to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2
More from livewithall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2
- 1. 『이건희의 삼성 이재 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 로」 「8장 야누스의 이건희와 ‘좋 은 경영’」 더불어삶 3월 월례 책읽기 모임
- 2.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이건희의 삼성 26년 6개월(1987년 11월 - 2014년 5월) 1기(1987년 - 1997년): ‘신경영’ 선언. 여러 분야 사업확장으로 위기. 경영권 및 자산 승계를 위해 각종 ‘공작’을 진행. 2기(1997년 - 2010년): IMF를 기회로 구조조정에 성공, 경영권 강화. 삼성공화국 논란과 비자금 등으로 삼성 특검 진행, 이건희 은퇴. 3기(2010년 - 2014년): 이건희 경영 일선 복귀. 이재용 승계를 위 한 절차 진행.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3.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이건희의 경영성과 반도체 등의 삼성전자 품목 점유율 세계 1위 등극(D램 58.2% 점 유) SSD, TFT-LCD, UHD TV 패널 등 TV 시장 매출 10년 연속 1위, 스마트폰 매출 2011년부터 세계 1 위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4.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이건희의 경영성과 연구개발 능력 비약적인 강화(2016년 3월 최초 10나노급 D램 양산) 종합기술원(1986년 설치)이 핵심기술 총괄 개발. 1990년대 연구개발비 1조에서 2011년 10조, 2015년 14조 삼성전자의 연구개발 투자규모 폭스바겐에 이어 세계 2위(2014 년) 미국 특허 5072건(2015년 2위), 360건의 국제표준 특허(세계 3 위)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5.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이건희의 경영성과 2010년 이후 매출 200조, 영업이익 20-30조, 시가총액 200조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 831억 달러로 애플, 구글에 이어 세계 3 위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6.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창의성 결여 비판 이건희의 삼성에서 경영성과는 ‘스피드 경영’을 통해 얻어진 측 면이 큼. ‘혁신 기업’보다 ‘따라쟁이’라는 비아냥. 2000년대 소프트웨어 능력에 방점을 찍고 투자하고 있지만 여 전히 제조업 중심, 상명하복 조직문화가 강한 대기업으로서 창 의적 소프트웨어에 큰 한계. 삼성의 도약은 하드웨어 캐치업 전략이라는 한계.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7.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2005년 5월 2일 고려대 이건희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사건은 ‘국민기업’ 삼성의 그림자를 보여준 단적인 사건.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8.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9.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김대중 정부에서는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재벌의 경영지배권 강화를 사실상 용인 혹은 독려. 부채비율 200%, 계열사 정리에 만 집중. 이런 과정에서 재벌의 경제적 집중과 영향력은 오히려 상승.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0.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2005년 안기부 X파일 사건 1997년 대선 기간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회장과 이학수 삼성그 룹 부회장이 고위층 정관계 인사(검찰 및 대통령후보 캠프)에 삼 성의 금품로비를 제공했다는 대화 내용을 담은 안기부 도청 테 이프 공개. 이건희, 이학수 등 모두 무혐의 처리. (이건희 돈으로 대가성 없 음.) 소환조사도 없었음.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은 징역형 선고, 의원직 상 실.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1.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삼성 SDS 사건 1999년 23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주당 7천원). 전량 SK증권이 인수, 삼성증권에 매각. 삼성증권은 이재용 등에 게 매각. 참여연대는 1999년부터 지검, 고등검찰청, 대검찰청, 헌법재판 소까지 파기환송심으로 2바퀴를 돌며 소송을 진행했으나 결국 부실수사만을 남기며 일부 유죄(전부 집행유예와 벌금형). 그동안 삼성의 책임자들은 1차례도 소환조사 받지 않음.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2.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3.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원인 1) 삼성이 없으면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신화. 2) 금력을 통한 삼성의 로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언론 심지어 참여연대에도 수십억을 지원하라는 이건희의 지시.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4. 6장 이건희의 삼성, 그 빛과 그림자 뜨거웠던 삼성공화국 논란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삼성전자 백혈병 산재 노동자 문제 등도 중요.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언론, 스포츠, 문화예술 등 모든 영역을 장 악. - 문화일보, jtbc, 호암미술과, 리움, 성균관대, 중동학원 인수 등... “이건희의 삼성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손을 뻗쳤다. 경제생 활은 물론 정치와 법, 스포츠, 문화까지 삼성의 손길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니 ‘삼성공화국’이라는 자학적인 용어가 어찌 나오 지 않을 수 있었을까.”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5.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지주회사로 갈까? 이건희의 삼성에서 과도한 사업확장으로 워낙 출자구조가 복잡 화되어 순환출자 해소, 지주회사 전환 모두 어려운 상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2015년)으로 통합 삼성물산이 핵심계 열사 삼성생명 지분 19%, 삼성전자 지분 4%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주회사 전환으로 갈 확률이 높아짐. 하지만 지주회사 체제로는 금산분리 관련 법에 저촉될 수 있는 상황. 최근 주주들에 대한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 → 소각 확대하 고 있지만 그것이 주주친화적 움직임인지는 아직 속단할 수 없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6.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지주회사로 갈까 이건희의 삼성에서 과도한 사업확장으로 워낙 출자구조가 복잡 화되어 순환출자 해소, 지주회사 전환 모두 어려운 상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2015년)으로 통합 삼성물산이 핵심계 열사 삼성생명 지분 19%, 삼성전자 지분 4%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주회사 전환으로 갈 확률이 높아짐.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7.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신용카드회사 유니온 페이(간편결제), 페이스북(가상현실 서비스) 등과 제휴를 맺고 있음. 바이오 및 제약 부문에 투자 확대(삼성바이오로직스).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8.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노동권 문제 해결? 헌법은 안중에도 없는 무노조 경영.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 삼성전자와 가족 간 합의로 일단 락?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19. 7장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이재용의 삼성이 해결해야할 과제 신성장동력 필요한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오너’ 이재용의 경 영능력. 경영권 불법-편법 승계와 관련된 문제. 노동자 기본권에 대한 문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누린 천문학적 규모의 자본이득에 대한 환수 요구가 앞으로 커질 수도 있다. 어떻게 해서든 악순환의 고 리를 끊어야 한다.”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20. 8장 야누스 이건희와 ‘좋은 경영’ “삼성이 자극제가 되어 전자업종의 다른 기업은 물론이고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대기업들이 분발했다. 이들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영효율성도 함께 높아졌다.” ???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21. 8장 야누스 이건희와 ‘좋은 경영’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
- 22. 8장 야누스 이건희와 ‘좋은 경영’ “삼성이 자극제가 되어 전자업종의 다른 기업은 물론이고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대기업들이 분발했다. 이들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영효율성도 함께 높아졌다.” “삼성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치외법권 재벌.’ 정부와 입법부, 사 법부, 언론 등 어느 기관도 삼성이 하는 일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 했다.” “앞으로 이재용의 삼성은 새로운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차기태 저, 필맥,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