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키뒤에
숨어있는
복병?
강남아이누리에는
한가지보약이더있습니다
1원인부터 파악해야 효과적인 맞춤 성장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각종 진단
기기로 키와 체중, 체성분, 자세 및 보행 검사 등을 세밀하게 살핍니다.
족저압&체형 검사적외선체열 검사
양명경 검사 체성분 검사보행측정 검사
3성장을 방해하는 자라목, 굽은 등, 척추측만증, 자세
불균형, 소아비만 등의 치료를 위해 강남 아이누리만
의 ‘동보(動補)’를 처방합니다.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
르몬 분비를 돕는 성장 체조도 제공합니다. 운동 치료사가
성장 치료에 효과적인 운동과 동작을 1대1 맞춤 지도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32-38 청하빌딩 3층
전화문의 (02)569-8855 홈페이지 http://drleehoon.com/
강남점
2약침은 한약재에서 정제 추출한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요법입니다. 아이
성장부진의 원인이 되는 면역력 저하, 고질적인 알레르기 질환 등을 개
선합니다. 디톡스, 안티에이징, 다이어트, 만성 피로와 통증 개선, 각종 성인병
치료가 필요한 부모에게도 효과적입니다.
프랑스 사회학자 니콜라 에르팽은 ‘키=권력’이라고 주장했다. 남자
의 키에 따라 학력, 직업, 연봉, 승진 등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사실 여
부를 떠나 모든 부모는 아이의 키가 크기를 바란다. 똑같은 능력일 때
키가 큰 쪽이 돋보이는 건 분명하다. 내 아이도 키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싶다. 이제 아이에게는 2차 성장급진기, 한 차례의 기회가 남아
있다. 이 기회를 꼭 붙잡기 위해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
려야 한다. 그런데 웬 훼방꾼?
강남 아이누리 엿보기
상담실대기실 검진실
진료실 침구실 운동치료실
이훈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소아과 박사학위 취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박사학위 취득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박사후 과정
前 강남 함소아한의원, 구리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現 강남 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한방소아과학회 정회원
대한한방알레르기학회 정회원
한의학연구원 신동의보감 편찬위원 등
진료시간
월·화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수·금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야간 진료)
토요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5시 | 목·일요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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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전적으로 작든 안 먹어 덜 자랐든, 어려서부터 작고 말랐다는
소리를 듣고 자란 경우가 많다. 성장부진의 원인을 쉽게 알 수 있지만,
영유아기부터의 병력(病歷), 체질, 식습관 등을 단번에 고치기란
힘들다. 성장과 허약 체질 개선을 목표로 식보(食補), 동보(動補),
약보(藥補)를 꾸준히 실천한다. 신장, 체중 백분위수가 조금씩 상승
곡선을 타는 게 중요하다.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
입이 짧다, 뱃구레가 워낙 작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고질병이 있다
비위(脾胃)가 약해 구토, 설사, 배앓이가 잦다
잠귀도 밝고 신경도 예민해 짜증이 많다
먹는 양에 비해 활동량이 많다
저녁에는 피곤해하며 녹초가 된다
비염, 축농증 같은 콧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후비루(後鼻淚),
코피, 코골이 등을 유발하는데, 이는 수면의 질을 저하시켜 아이를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한다. 과잉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도 문제이다. 수면의 질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염, 축농증 치료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평소에도 코골이가 심하다
잠자리에 누우면 유독 기침을 많이 한다
코 찡긋, 가래 큼큼거리는 듯한 틱 행동을 보인다
잠을 꽤 잤는데도 아침에 힘들어한다
매일 밤 12시가 다 되어 잠자리에 든다
몇 년 새 신장 백분위수가 하향 곡선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가 덩치도 크면서 소아비만의 징후가
보인다면 이는 경고 신호이다. 살이 찌면 체내에 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날 수 있다. 어려서는 친구보다
크지만, 어른이 되면 친구보다 작을 확률이 높다. 무조건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살이 키로 가게 하는 성장 치료가 주효하다.
워낙 뱃구레가 커서 잘 먹는다
온 가족이 야식을 즐겨 먹는다
햄버거,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
엄마 아빠도 뚱뚱하다
신체활동 대신 컴퓨터 게임, TV 시청을 즐긴다
만 8세(여아), 만 9세(남아) 전, 2차 성징의 기미가 보인다
잘 안 먹고 자주 아픈 허약 체질 콧병, 과잉학습에 의한 수면 부족 소아비만과 성조숙증
중2학생들의키에대한인식연구에따르면남학생은180cm,여학생은166.5cm의키를
희망한다.남자가원하는여자친구의키는166.1cm,여자가원하는남자친구의키는
178.5cm로자신의키와이성친구에게바라는키에별차이가없다.하지만실제로
만18세기준평균신장은남자173.3cm,여자160.6cm다…. - 2008년 한국 소아과학회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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