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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
7주차 자료 정리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신효경, 이주영, 이현지
주식
1) 저번 주 진행사항
1) 저번 주 진행사항
> 주식을 다른 사람의 권유로 성급하게 시작한 2030 사람들
1) 저번 주 진행사항
> 주식을 다른 사람의 권유로 성급하게 시작한 2030 사람들
>> 20대에게 맞춤 경제 상품 추천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금융 관련 유튜브/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금융 관련 유튜브/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카페 및 기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 전체 인구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2) 전체 인구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빚내서 투자’한 응답자 비율은 17.9%로 집계됐다. 상태
별로는 ▲자영업자(26.3%)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업주부
(18.8%) ▲직장인(14.5%) ▲대학생(9.4%)이 뒤를 이었다. 연
령별로는 ▲40대(30.4%) ▲ 30대(16.2%) ▲20대(7.63%) 순
으로 확인됐다.
대출수단은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51.6%로 과반에 달했고 ▲’담보대출’ 및 ‘지인 통해 차용’
한 비율이 각 24.2%로 동률을 이뤘다. 연령별 자금조달 방법
에도 차이를 보였는데 ▲신용대출 비율은 ‘20대’(56.7%)에
서, ▲담보대출은 ‘40대’(30.8%)에서 각각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가 만든 마이너스 통장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17년 6만6,936건, 2018년 6만9,234건에서 작년 들어 8만
2,538건으로 급증한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액도
2017년 2조2,572억원, 2018년 2조3,784억원에서 지난해 2
조6,326억원으로 확대했다. 영끌 현상이 30대를 넘어 20대까
지 확대된 것이다.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20대 10명 중 9명 이상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 세대 ‘영끌 현상’의 이면에는 이 같은
‘내 집 장만’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는 셈이다.
5일 알바몬이 본인 명의의 집이 없는 20대 청년층 2,889명을 대상
으로 ‘내 집 마련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8%
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78.1%는 대출을
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편한 노후 생활을 위
해서’가 응답률 40.3%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도 Δ내 집이 없으면
왠지 불안할 것 같다(29.4%) Δ전월세값 상승 등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29.1%) Δ내 집 마련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라서
(27.1%) Δ부동산 가치가 점점 상승할 것 같아서 재테크 수단으로
(19.4%) Δ원하는 대로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서
(17.2%) 등의 답변도 있었다.
예상하는 ‘첫 내 집 마련 나이’는 평균 36.8세 였으며, 스스로가
생각하는 ‘내 집 마련에 자신감’은 10점 만점 중 5.3점 정도로
다소 낮았다. 반면, 내 집 마련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20대 청년
층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한 질문한 결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을 장만하려면 빚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59.1%로
가장 높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0IAON2K
취업난과 집값 폭등으로 좌절한 젊은이들이 `대박의 꿈`을
좇아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전면에 나섰다.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
안정성
위험부담
초기자본
선호도
접근성
현금화 기간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위험부담>>안정성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 선호도, 접근성 >> 초기자본
>> 초기자본>> 선호도, 접근성
1. 주식
주식시장에서 젊은 층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식 활동 계좌수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935만 개다. 이 가운데
20~30대 비중이 50%를 넘는다. 특히 20대가 앞다퉈 신규 주식계좌를 열고 있
다.
A증권사는 상반기 새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20대의 비중이 37.5%
를 차지했다.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다. 지난해(28.1%)보다 10% 가까이
올랐다.
안정성 :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 사실상 자금 제한 없음
유동성 : 매일 사고 팔 수 있음
접근성 : 사전 공부가 필요함 사전 부담에 대한 장벽 높은 편
기간 : 기준점에 따라 다름 (ex.코스피를 기준으로 하는 채권
이면 매일 값에 따라 사고 팔수 ㅇ)
선호도 : 높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Q. 주식을 해본 경헙이 있나요?
응답 수(명) 퍼센트(%)
예 44 40.4
아니오 65 59.6
2. 펀드 (14F 영상참고)
주식은 겁나고 적금은 답답한 사람들 > 펀드
펀드란?
ex. s전자 주식을 사고 싶은데 살수 없을때 >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돈 모아서 살수 ㅇ
*이 돈덩어리가 펀드
+펀드 관리하는 사람= 펀드매니저
주식형펀드 채권형 펀드 선박펀드 (어디 투자하는지에 따라)
*인덱스펀드 :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에 투자하는 펀드 (종합주가지수=코스피지수
1980년 1월을 100으로 기준)
펀드는 자동이체를 거는 상품 x
적립식펀드: 적금과 비슷 / 거치식펀드 : 예금과 비슷
기준가: 펀드의 현재가치로 매일바뀜 펀드 1천좌당 가격
좌수: 펀드를 세는 단위
주가 폭락하는 시기? > 채권 금 달러 안전형 자산=채권형 펀드
안정성 :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 초기자본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 ex. 1좌당 1원이
면 1000좌를 살 수 있음)
유동성 : 매일 사고 팔 수 있음
접근성 : 주식 1주를 살 가격이 없어도, 적금처럼 정기적으로
넣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 접근성이 비교적 좋음
기간 : 매일 변동하는 기준점에 따라 다름 (ex.코스피를 기준
으로 하는 채권이면 매일 값에 따라 사고팔 수 있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https://youtu.be/T2Unam50vEc
3. 적금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지정된 금리만큼 수익을 받는 형식, 1금
융권에서 은행에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안전
초기자본: 6개월 자유 적금부터 다양한 형식이 있어 초기자본
많이 필요 없음
접근성: 쉽게 계좌를 개설해서 적금을 들 수 있음 (다양한 플
랫폼과 형식)
현금화: 중도해지를 하면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수익이 거
의 나지 않음
기간: 6개월~ , 상품별로 기간이 다름
선호도:매우 높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4. 부동산 투자
부동산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민법
제98조)으로서, 이 물건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들 중,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부동산이라 한다.(민법 제99조 제1항) 부동산 투자의 경우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10년 동안 주식 수익률을 약 25.7%p 앞지르며 높은 선호도와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매도를 원하는 시기에 적합한 매수자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 중 하나이다. 특히 경제침체기에는 거래부재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환급성의 문제가 너무 크다. 또한 정보의 부재로 다른 재테크
수단보다 폐쇄성이 높다. 타 재테크 수단에 비해 상승/폭락의 축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높고 신중한 매매가 요구된다. 토지의 경우
하방경직성을 가지고 있어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주식은 실질적으로 생산을 할 수가 없어 까딱하면 진짜로 가치가 없는
휴지 쪼가리가 되지만, 부동산으로는 권리만 제대로 이전 받았다면 적어도
건물이나 땅이 남고 능력만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접근성: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자금 준비과정이
요구됨
유동성: 규제 정책에 맞추어 움직임
현금화: 즉시 현금화가 불가능하여 가장 어려움
투자 기간: 지역에 따라 상이함
선호도 : 높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5. 비트코인
한국에서는 2017년까지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소 거래량으로 2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가 발생해 왔다. 그러나 암호화폐 규제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2017년 12월 규제안이 발표되고, 2018년 1월 1,2차에 걸쳐 가격
폭락이 일어났다.
현재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은 철저히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매우 극소수이다. 대부분의
경우 화폐보다는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는
상장된 기업들이 사업을 해서 이익을 내고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과 크게 다르다. 한편
암호화폐는 지속적인 채굴에 의해 계속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왔는데, 이는 그만큼 비트코인의 유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뜻한다. 비트코인이 실물경제
성장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자본이 요구됨
접근성: 물리적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적으로 뛰어나다는 시각이 있음
유동성: 매우 큰 변동성
현금화: 블록체인을 통해 24시간 현금화 가능
투자 기간: 장기, 중기, 단기 투자자로 구분됨
4) 기존의 개인별 맞춤상품 추천 서비스: (1) 금융 관련
4) 기존의 개인별 맞춤상품 추천 서비스: (2) 그 외 유형별 페이지
5) 참고 자료
6) 발전
20대 경제 관심 증가
유형별 퍼소나or가상인물 설정
금융 상품 추천 후
주의점 알려주기
(성공사례, 실패사례 비교)
5항목 전체 오각형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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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 1. 2020-2 7주차 자료 정리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신효경, 이주영, 이현지 주식
  • 2. 1) 저번 주 진행사항
  • 3. 1) 저번 주 진행사항 > 주식을 다른 사람의 권유로 성급하게 시작한 2030 사람들
  • 4. 1) 저번 주 진행사항 > 주식을 다른 사람의 권유로 성급하게 시작한 2030 사람들 >> 20대에게 맞춤 경제 상품 추천
  • 5.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6.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금융 관련 유튜브/커뮤니티를 중심으로
  • 7.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금융 관련 유튜브/커뮤니티를 중심으로
  • 8.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카페 및 기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 9. 2) 전체 인구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 10. 2) 전체 인구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빚내서 투자’한 응답자 비율은 17.9%로 집계됐다. 상태 별로는 ▲자영업자(26.3%)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업주부 (18.8%) ▲직장인(14.5%) ▲대학생(9.4%)이 뒤를 이었다. 연 령별로는 ▲40대(30.4%) ▲ 30대(16.2%) ▲20대(7.63%) 순 으로 확인됐다. 대출수단은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51.6%로 과반에 달했고 ▲’담보대출’ 및 ‘지인 통해 차용’ 한 비율이 각 24.2%로 동률을 이뤘다. 연령별 자금조달 방법 에도 차이를 보였는데 ▲신용대출 비율은 ‘20대’(56.7%)에 서, ▲담보대출은 ‘40대’(30.8%)에서 각각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가 만든 마이너스 통장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17년 6만6,936건, 2018년 6만9,234건에서 작년 들어 8만 2,538건으로 급증한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액도 2017년 2조2,572억원, 2018년 2조3,784억원에서 지난해 2 조6,326억원으로 확대했다. 영끌 현상이 30대를 넘어 20대까 지 확대된 것이다.
  • 11.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논문을 중심으로 20대 10명 중 9명 이상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 세대 ‘영끌 현상’의 이면에는 이 같은 ‘내 집 장만’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는 셈이다. 5일 알바몬이 본인 명의의 집이 없는 20대 청년층 2,889명을 대상 으로 ‘내 집 마련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8% 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78.1%는 대출을 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편한 노후 생활을 위 해서’가 응답률 40.3%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도 Δ내 집이 없으면 왠지 불안할 것 같다(29.4%) Δ전월세값 상승 등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29.1%) Δ내 집 마련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라서 (27.1%) Δ부동산 가치가 점점 상승할 것 같아서 재테크 수단으로 (19.4%) Δ원하는 대로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서 (17.2%) 등의 답변도 있었다. 예상하는 ‘첫 내 집 마련 나이’는 평균 36.8세 였으며, 스스로가 생각하는 ‘내 집 마련에 자신감’은 10점 만점 중 5.3점 정도로 다소 낮았다. 반면, 내 집 마련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20대 청년 층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한 질문한 결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을 장만하려면 빚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59.1%로 가장 높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0IAON2K 취업난과 집값 폭등으로 좌절한 젊은이들이 `대박의 꿈`을 좇아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전면에 나섰다.
  • 12.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 13.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 안정성 위험부담 초기자본 선호도 접근성 현금화 기간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 14.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위험부담>>안정성
  • 15. 2) 20대 경제 활동 상황 및 관심도 - 실제 우리 주변 20대 금융 성향 조사를 위한 설문 >> 선호도, 접근성 >> 초기자본 >> 초기자본>> 선호도, 접근성
  • 16. 1. 주식 주식시장에서 젊은 층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식 활동 계좌수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935만 개다. 이 가운데 20~30대 비중이 50%를 넘는다. 특히 20대가 앞다퉈 신규 주식계좌를 열고 있 다. A증권사는 상반기 새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20대의 비중이 37.5% 를 차지했다.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다. 지난해(28.1%)보다 10% 가까이 올랐다. 안정성 :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 사실상 자금 제한 없음 유동성 : 매일 사고 팔 수 있음 접근성 : 사전 공부가 필요함 사전 부담에 대한 장벽 높은 편 기간 : 기준점에 따라 다름 (ex.코스피를 기준으로 하는 채권 이면 매일 값에 따라 사고 팔수 ㅇ) 선호도 : 높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Q. 주식을 해본 경헙이 있나요? 응답 수(명) 퍼센트(%) 예 44 40.4 아니오 65 59.6
  • 17. 2. 펀드 (14F 영상참고) 주식은 겁나고 적금은 답답한 사람들 > 펀드 펀드란? ex. s전자 주식을 사고 싶은데 살수 없을때 >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돈 모아서 살수 ㅇ *이 돈덩어리가 펀드 +펀드 관리하는 사람= 펀드매니저 주식형펀드 채권형 펀드 선박펀드 (어디 투자하는지에 따라) *인덱스펀드 :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에 투자하는 펀드 (종합주가지수=코스피지수 1980년 1월을 100으로 기준) 펀드는 자동이체를 거는 상품 x 적립식펀드: 적금과 비슷 / 거치식펀드 : 예금과 비슷 기준가: 펀드의 현재가치로 매일바뀜 펀드 1천좌당 가격 좌수: 펀드를 세는 단위 주가 폭락하는 시기? > 채권 금 달러 안전형 자산=채권형 펀드 안정성 :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 초기자본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 ex. 1좌당 1원이 면 1000좌를 살 수 있음) 유동성 : 매일 사고 팔 수 있음 접근성 : 주식 1주를 살 가격이 없어도, 적금처럼 정기적으로 넣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 접근성이 비교적 좋음 기간 : 매일 변동하는 기준점에 따라 다름 (ex.코스피를 기준 으로 하는 채권이면 매일 값에 따라 사고팔 수 있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https://youtu.be/T2Unam50vEc
  • 18. 3. 적금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지정된 금리만큼 수익을 받는 형식, 1금 융권에서 은행에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안전 초기자본: 6개월 자유 적금부터 다양한 형식이 있어 초기자본 많이 필요 없음 접근성: 쉽게 계좌를 개설해서 적금을 들 수 있음 (다양한 플 랫폼과 형식) 현금화: 중도해지를 하면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수익이 거 의 나지 않음 기간: 6개월~ , 상품별로 기간이 다름 선호도:매우 높음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 19.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4. 부동산 투자 부동산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민법 제98조)으로서, 이 물건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들 중,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부동산이라 한다.(민법 제99조 제1항) 부동산 투자의 경우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10년 동안 주식 수익률을 약 25.7%p 앞지르며 높은 선호도와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매도를 원하는 시기에 적합한 매수자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 중 하나이다. 특히 경제침체기에는 거래부재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환급성의 문제가 너무 크다. 또한 정보의 부재로 다른 재테크 수단보다 폐쇄성이 높다. 타 재테크 수단에 비해 상승/폭락의 축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높고 신중한 매매가 요구된다. 토지의 경우 하방경직성을 가지고 있어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주식은 실질적으로 생산을 할 수가 없어 까딱하면 진짜로 가치가 없는 휴지 쪼가리가 되지만, 부동산으로는 권리만 제대로 이전 받았다면 적어도 건물이나 땅이 남고 능력만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생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접근성: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자금 준비과정이 요구됨 유동성: 규제 정책에 맞추어 움직임 현금화: 즉시 현금화가 불가능하여 가장 어려움 투자 기간: 지역에 따라 상이함 선호도 : 높음
  • 20. 3) 금융상품 관련 조사 5. 비트코인 한국에서는 2017년까지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소 거래량으로 2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가 발생해 왔다. 그러나 암호화폐 규제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2017년 12월 규제안이 발표되고, 2018년 1월 1,2차에 걸쳐 가격 폭락이 일어났다. 현재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은 철저히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매우 극소수이다. 대부분의 경우 화폐보다는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는 상장된 기업들이 사업을 해서 이익을 내고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과 크게 다르다. 한편 암호화폐는 지속적인 채굴에 의해 계속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왔는데, 이는 그만큼 비트코인의 유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뜻한다. 비트코인이 실물경제 성장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안정성: 암호화폐<주식<부동산<펀드<예/적금 초기자본: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자본이 요구됨 접근성: 물리적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적으로 뛰어나다는 시각이 있음 유동성: 매우 큰 변동성 현금화: 블록체인을 통해 24시간 현금화 가능 투자 기간: 장기, 중기, 단기 투자자로 구분됨
  • 21. 4) 기존의 개인별 맞춤상품 추천 서비스: (1) 금융 관련
  • 22. 4) 기존의 개인별 맞춤상품 추천 서비스: (2) 그 외 유형별 페이지
  • 24. 6) 발전 20대 경제 관심 증가 유형별 퍼소나or가상인물 설정 금융 상품 추천 후 주의점 알려주기 (성공사례, 실패사례 비교) 5항목 전체 오각형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