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을을 살리는 00박스
공 공
공공박스는
1. 공공성(public)
2. 자원 순환(∞)
3. ‘무엇이든 기증이 가능’하다는 뜻을 담고 있는
수거트럭 캠페인/자원순환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공공박스 활동은 강북자원순환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함께합니다.
02-993-8859
발달장애가족 친환경 재활용 마을기업
02-946-0322
자원순환, 녹색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자활기업
살림 02-987-3978
환경보존,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들의 쉼터
녹색가게 ado360317@daum.net
생활용품을 다시 쓰고 바꿔 쓰는 생활문화운동
070-7646-0093
책과 더불어 사람들이 성장하는 '마을책방'이자 나눔꿈터
02-982-0004 / 1577-1113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남이 쓰던 물건, 남이 입던 옷을 받아쓴다는 것이 어색했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물건을 쓰레기로 버리는 게 아니라
기증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재사용은 재활용과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고요?
재사용은 재활용과 달리 특별한 가공을 거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다시'(재) ‘사용'하는 것이죠.
재사용가게는 기증과 나눔으로 지역의 작은 변화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재사용 나눔이 커질수록 자원은 절약됩니다.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죠.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 주변에 이웃을 맺을 수 있는
재사용가게를 찾아주세요.
작은 습관이 우리 동네를 건강하게 보존합니다.
http://oobox.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