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스북 감상평
학과: 언론정보 학번: 21413400 성명: 양가옥
페이스북의 초기 :
맨 먼저 때 페이스북이 캠퍼스 보급했다. 그 “ 캠퍼스 ” 페이스북의 셀링 포인트 있다. 그때는 다늘
소셜네트워크들 이렇게 학생 태상 작용없다.
이 소셜플랫품에서 동창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의 친구, 아니면 동창의 동창 다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이거는 학교 인간 네트위크이다. 이 대단히 인기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학교 있겠지만 다
알아 보겠 너무 조금 어려원 것 같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있는 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가 관계가 아주
친하게 보이다. 친구 뭐하는지,동창 뭐하는지 다 페이스북에서 알아다.
페이스북의 현재 :
페이스북 현재 가능 작용 초기보다 많은 작용 포함:이벤트, 둘러보기 피드, 판매/구매 그룹, 샵, 근처
장소, 음식 주문, 안전 확인등.
페이스북의 초기 모습과 현재의 알고리즘은 어떻게 다른 :
1, 가능 많다.
2, 캠퍼스 네트워크에 국한되지 않다.
3,초기보다 더 상업화.
페이스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 타임라인과 뉴스피드에는 자신이 올린 글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동정이 실시간으로
게시된다. 페이스북에서는 자신과 친구로 맺어진 사람들의 반응과 정서, 감정을 '좋아요'와 답글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특성이 발현되는 지점이다. 인터넷의 월드와이드웹이 웹
문서끼리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라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뉴스피드는 사람들끼리 만드는
하이퍼링크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서로의 감정과 생각, 정서를 실시간으로 하이퍼링크한다. 그래서
어떤 정서나 의견이 전달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전달 범위 또한 매우 넓다.
구글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인터넷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검색의 주체는
이용자 개인이다.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에서는 페이지끼리 상호 링크된 결과물의 반영이
페이지랭크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반영되지만 이용자 간 상호작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각종 콘텐츠들은 페이스북이란 닫힌 공간 안에 거주하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서로 연결한다. 전 세계 10 억 명 이용자가 들락거리는 페이스북 공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된 세계인 것이다.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독립적 웹을 자신의 닫힌 세계 안으로 흡수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페이스북 월드를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