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입니다.

1.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2.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1992년부터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자활을 위해 시도했던 노동자 협동조합
운동이 20년이 지나 나눔하우징이라는 사회적 기업으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
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세상사 모든 일이 그렇듯이 고비를 넘겨가
며 버티고 노력한 결과 이제는 어디에 내어 놓아도 당당한 사회적 기업으로 자
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얼음장과 찬바람을 뚫고 올라오는 봄날의 새순처럼 인생의 가장 밑바닥
에서 힘차게 다시 올라온 이들과 함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위하여 매진해온
분들, 그리고 실내건축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자리에 있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헌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열정과 전문성에 기반을 둔 가능성과 미래 가치는 충분하다고 자부합니
다.
나눔하우징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 1,000여 가구의 집수리 공사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집수리 공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내건축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력을 확
보하게 되었으며, ‘꽃을심는손’이라는 브랜드와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기 편리한
나눔포트를 개발하여 자연친화적인 방식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거불안정 계층에게 적정하고 안정된 임대주택(Social Housing)을 제공하
는 비영리주택 건립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하여 나눔하우징은 새로운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며, 우리 사
회 주거복지에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우직함_신영복)

3.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회사 개요
상호 : (주)나눔하우징
대표이사 : 송 경 용
설립일 : 2010년 3월 17일
본사 :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3-1 혜진빌딩 401호
T. 02-922-5962 F. 02-6959-6508
주택사업본부 :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4길 31
T. 02-6346-5962 F. 02-6080-5963
기술본부 :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 1로 82
T. 070-7719-5962 F. 031-8039-4962
작업장 : 경기도 과천시 말두레로 23-1
홈페이지 : www.nanumhousing.kr
인증보유현황 :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
실내건축 공사업 면허 (성북-15-01-01)
기술특허출원 : 제10-2014-0007550호 (나눔포트)
상표권등록 : 제40-1058002호 (꽃을심는손)
디자인등록출원 : 제30-2014-0045155호 (나눔포트)
제30-2014-0059013호 (나눔포트)

4.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주요 사업

5.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따뜻한 보금자리의 꿈을 나누는 ‘공익형 집수리사업’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주거 문제로 고통 받는 많은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있
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없이 무관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눔하우징
은 그 동안 축적해온 주거복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를 창출하여 생활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쾌
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이웃들이 마음 편히 거주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
리를 만들어 갑니다.

6.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사람과 자연, 공간을 어울러 담는 ‘실내건축 사업’
공간은 생활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저마다 삶의 모양새가 다르듯 공간을
느끼고 영위하는 사람에 따라 공간의 표정이 다르며 그 사람의 삶과 닮아 있음
을 깨닫게 됩니다. 온전히 삶을 반영하는 공간을 누리고 싶다면 먼저 나를 돌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도 이런 까닭에 있습니다.
나눔하우징의 기술 본부는 공간이 사람을 담듯, 사람이 공간을 닮듯, 사람과 공
간이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연출합니다. 단지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
라 공간을 즐기는 좋은 생각으로 공간과 사람이 만나 ‘반짝’ 빛나는 특별함을
드립니다.

7. 따뜻한 기술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하우징
나눔의 가치 안에서 자연을 숨쉬는 ‘꽃을심는손’
매일 콘크리트 건물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딱딱한 시멘트 바닥과 벽은
도시를 떠나지 않은 이상 벗어날 수 없는 굴레입니다. 사계절 내내 정원의 싱그
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꽃을심는손’의 나눔포트는 현대인에게 충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실내 습도를 조정하고 맑은 공기까지 뿜어 내는 에코
힐링을 실현합니다. 특히, ‘꽃을심는손’은 나눔을 통해 깨끗한 지구를 가꾸는 동
시에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을 세심히 돌보는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