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요구하는 것이 많고,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으며, 정보에 빠삭하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환경에 놓여있다 (그리고 이것을 당신이 알고 있음을 우리도 알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들이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SERVILE 해져라. 이는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SERVILE이란 브랜드 자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인처럼 고객들의 욕구와 필요, 그리고 변덕까지도 맞출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언제 어디서든 말이다.
* 물론 훌륭한 '고객 서비스'도 매우 중요하다. 2011년 American Express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미국 소비자의 70%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더 많이 이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반면 60%란 꽤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들이 서비스의 품질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렇다,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요구하는 것이 많고,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으며, 정보에 빠삭하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환경에 놓여있다 (그리고 이것을 당신이 알고 있음을 우리도 알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들이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SERVILE 해져라. 이는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SERVILE이란 브랜드 자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인처럼 고객들의 욕구와 필요, 그리고 변덕까지도 맞출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언제 어디서든 말이다.
* 물론 훌륭한 '고객 서비스'도 매우 중요하다. 2011년 American Express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미국 소비자의 70%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더 많이 이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반면 60%란 꽤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들이 서비스의 품질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인권운동가 할릴 사브다가 2월 24일 터키 동부의 도우베야즈(Doğubeyazıt)지구에서 구금됐습니다. 그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혐의로 100일의 징역형을 받아 수감 중입니다. 그는 표현의 자유를 평화적으로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입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차드의 수도 은자메
나에서 670명 이상이 강제퇴거를 당하고 그
들의 주거지가 철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시장이 다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는 약속까지 한 뒤에 벌
어져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때 그곳에 살
았던 사람들은 이제 무너진 집 근처 나무 한
그루에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드: 은자메나의 강제퇴거 피해자 6670여 명의 사람들을 위해 행동해주세요!
아제르바이잔의 자바 사발란(Jabbar Savalan)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비판한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발란은 <2011>의 올해의 사례지로 선정되어, 전세계에서 그를 위해 탄원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긴급구명활동으로 그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세요!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수감된 우 감비라는 고문과 가혹행위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쇠사슬로 그의 몸을 의자에 묶고, 손에 수갑을 채운 채 머리를 가격했다고 합니다. 고문 이후 우 감비라는 건강이 심각히 위태로운 상태에까지 머물렀고, 심한 두통을 호소했지만 그때마다 교도관들은 그에게 약물을 투약해 일시방편으로 처리할 뿐입니다. 우 감비라가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그의 건강이 호전될 수 있도록 탄원편지를 써주세요!!
[UA 14호] 사람이 납치당해도 경찰이 꼼짝도 않는다면?
크루즈 팔마는 지난 8월 30일, 아내와 함께 여행 중에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되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지역 경찰국에 이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처음엔 신고조차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직도 경찰 당국은 크루즈 팔마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크루즈 팔마가 납치된 원인을 공동체 지도자로서 지역 청소년에 대한 경찰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해온 그의 활동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괴한에게 이유 없이 납치되어 위험에 처해있는 온두라스 공동체 지도자 조제 레이나르도 크루즈 팔마를 위한 탄원편지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참여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권운동가 할릴 사브다가 2월 24일 터키 동부의 도우베야즈(Doğubeyazıt)지구에서 구금됐습니다. 그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혐의로 100일의 징역형을 받아 수감 중입니다. 그는 표현의 자유를 평화적으로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입니다.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차드의 수도 은자메
나에서 670명 이상이 강제퇴거를 당하고 그
들의 주거지가 철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시장이 다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는 약속까지 한 뒤에 벌
어져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때 그곳에 살
았던 사람들은 이제 무너진 집 근처 나무 한
그루에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드: 은자메나의 강제퇴거 피해자 6670여 명의 사람들을 위해 행동해주세요!
아제르바이잔의 자바 사발란(Jabbar Savalan)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비판한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발란은 <2011>의 올해의 사례지로 선정되어, 전세계에서 그를 위해 탄원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긴급구명활동으로 그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세요!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수감된 우 감비라는 고문과 가혹행위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쇠사슬로 그의 몸을 의자에 묶고, 손에 수갑을 채운 채 머리를 가격했다고 합니다. 고문 이후 우 감비라는 건강이 심각히 위태로운 상태에까지 머물렀고, 심한 두통을 호소했지만 그때마다 교도관들은 그에게 약물을 투약해 일시방편으로 처리할 뿐입니다. 우 감비라가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그의 건강이 호전될 수 있도록 탄원편지를 써주세요!!
[UA 14호] 사람이 납치당해도 경찰이 꼼짝도 않는다면?
크루즈 팔마는 지난 8월 30일, 아내와 함께 여행 중에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되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지역 경찰국에 이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처음엔 신고조차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직도 경찰 당국은 크루즈 팔마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크루즈 팔마가 납치된 원인을 공동체 지도자로서 지역 청소년에 대한 경찰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해온 그의 활동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괴한에게 이유 없이 납치되어 위험에 처해있는 온두라스 공동체 지도자 조제 레이나르도 크루즈 팔마를 위한 탄원편지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참여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