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고객사에서 세미나를 할 기회를 얻었었는데, 그때 하였던 이야기들 시간 관계상, 그리고 대상층의 특수성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어 아쉽기도 하고, 그때 지겨운(?) 시간에 잠을 참아주신 분들에게 고맙기도 하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