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예)조선일보 광고 성공(2011.1.21) 6일만에 300여 명이 1300여 만원을 모금, 그 300여 명 중에는 국회의원과 유명 여류 소설가부터 학생, 푼돈을 모은 개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것은 한 개인이 천만원을 내놓은 것과는 또 다른 큰 의미를 지닌다. 현직 광고 종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고, 광고에 들어간 캐리커처는 김홍모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들이, 시안은 수많은 트위터리안 들의 투표로 골랐다. [네이버블로그- 만학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