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 것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흔히 책상에 앉아서 하는 시험공부를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공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결정하듯 내가 하는 공부가 내 생각을 결정합니다. 또한, 생각을 바꾸려면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더불어 저는 공부는 나만의 색다름을 찾아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는 아름다운 혁명, 공부를 통해 갇혀 있는 생각의 틀을 망치로 깨뜨리는 새로운 공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