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독립서점
대기업화, 획일화된 출판시장에 반란을 일으키며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개성 있는 서적, 인쇄물들이 입소문을 타고 동네 사이에서 유통되고 있다.
개인 출판물들을 도맡아 퍼뜨리고 있는 곳이 바로 ‘독립서점’이다.
큰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서점 주인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운영한다는 점이
독립서점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곳곳에 있는 독립서점들의 정보를 소개하고,
책이 사람에게 주는 삶의 정수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독립서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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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의 독립서점
서울의 56여개의 독립서점 중 22개의 각각 특색이 뚜렷한 서점들을 선별
유어마인드
200/20
프루스트의 서재
다시서점
포스트 포에틱스
동양서림
책방만일
책방이음
오디너리북샵
초방
기억속의 서가
책바
헬로인디북스
1984
땡스북스
책방무사
일단멈춤
얄라북스
베로니카이펙트
이해북스
책방만일
5. 서울의 독립서점
선별된 22개의 독립서점을 구별로 색(6개) 을 달리한다.
서대문구
책바
초방
기억속의 서가
얄라북스
동양서림
책방이음
책방무사
북스테이지
포스트 포에틱스
다시서점
이후북스
책방만일
유어마인드
1984
헬로인디북스
일단멈춤
땡스북스
베로니카이펙트
올디너리 북샵
프루스트의 서재
200/20
종로구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성북구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