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에섯에서 주최한 부동산 자산관리 매니저 과정에 대한 소개자료입니다. 부동산 자산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내 부동산 자산관리 관련 문제점과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을 알기 쉽게 진행한 세미나형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하게 전문성을 가지고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바랍니다. 관련한 문의는 태영에셋 대표전화 ☎02-417-3380 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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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ocument is an overview of A+ Life, a Korean life insurance and education company. It includes an introduction to the company, its organizational structure, products offered like life insurance and educational programs, services provided, sales network and strategy. The document contains details on the company's history and operations.
The Korea Stem Cell Bank (KSCB) provides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cell banking. The KSCB collects, preserves, and supplies various stem cell lines for research purposes. Researchers can deposit or request stem cell lines from the bank's collection to aid in developing new medical treatments.
경제 동향
-지난 13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하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사. 통화정책의 방향이 성장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로 옮겨가는 분위기 이지만 이는 정책적인 요인이며, 경기의 회복을 확인시켜 주는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음.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이 커져가고 있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아직은 미미한 수준임.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은 기저효과 및 폭설 등의 일시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고 글로벌 유동성 증가에 따른 원자재 및 유가상승 등이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매우 줄어든 상황이라 할 수 있음.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1,090 ~ 1,120원 중심의 등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유로 신용위기 해결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환율이 1,100원 선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중국의 긴축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남아있지만, 무역흑자와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수세 등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은 장기적으로 완만한 하락 추세를 보일 가능성 높음.
주식시장 동향
-이번 금통위의 금리인상과 추가적인 금리인상의 시사는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을 가속화 시킬 수 있기에 긍정적인 면 또한 크다고 할 수 있음. 또한 상장기업의 부채비율과 양호한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금리인상이 기업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임.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지준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국내증시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지난 주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국채입찰에 성공하였고, 이번 주 신용위기 해결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상승 추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지난 주 초반 뉴욕증시는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루머로 하락 출발하였지만, 일본 및 중국이 유럽 국채매입계획을 밝힘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어 약 1%상승.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4분기 어닝시즌의 시작을 알린 미국기업 실적 발표치들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유로존의 재정위기, 중국의 긴축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가 견조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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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Stem Cell Bank (KSCB) provides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cell banking. The KSCB collects, preserves, and supplies various stem cell lines for research purposes. Researchers can deposit or request stem cell lines from the bank's collection to aid in developing new medical treatments.
경제 동향
-지난 13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하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사. 통화정책의 방향이 성장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로 옮겨가는 분위기 이지만 이는 정책적인 요인이며, 경기의 회복을 확인시켜 주는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음.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이 커져가고 있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아직은 미미한 수준임.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은 기저효과 및 폭설 등의 일시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고 글로벌 유동성 증가에 따른 원자재 및 유가상승 등이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매우 줄어든 상황이라 할 수 있음.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1,090 ~ 1,120원 중심의 등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유로 신용위기 해결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환율이 1,100원 선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중국의 긴축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남아있지만, 무역흑자와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수세 등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은 장기적으로 완만한 하락 추세를 보일 가능성 높음.
주식시장 동향
-이번 금통위의 금리인상과 추가적인 금리인상의 시사는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을 가속화 시킬 수 있기에 긍정적인 면 또한 크다고 할 수 있음. 또한 상장기업의 부채비율과 양호한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금리인상이 기업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임.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지준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국내증시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지난 주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국채입찰에 성공하였고, 이번 주 신용위기 해결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상승 추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지난 주 초반 뉴욕증시는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루머로 하락 출발하였지만, 일본 및 중국이 유럽 국채매입계획을 밝힘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어 약 1%상승.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4분기 어닝시즌의 시작을 알린 미국기업 실적 발표치들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유로존의 재정위기, 중국의 긴축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가 견조했음을 시사.
1. 지역 특파원 (2010년 12월)
<부산 주택시장 점검>
본 자료는 참고용 자료로 고객의 부동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A+리얼티 리서치센터
2. 지역 부산지역 주택 시장
특파원
2010년 월별 부산/경남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부산/경남 연도별 아파트 입주 물량(호)
2.5 35,000
서울 전국 부산 경남 부산
2 30,000
경남
1.5 25,000
1 20,000
0.5 15,000
0 10,000
-0.5 5,000
-1 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2010
2010년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인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부산을 비롯해 경남은 상황이 달랐다.
지난 2004년 11월초 투기과열지구 완화조치가 발표되면서 2005년부터 광역시와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다.
분양 물량이 늘면서 2006년 이후 미분양 물량이 점차 증가해 2008년 말 1만 3997호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잉공급으로 몸살을 앓은 뒤 신규 물량이 크게 줄면서 올해 입주시장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이다.
입주 공급 물량 외에도 지방 경제 위축, 인구 변화 등 지방 시장 전망이 좋지 않아 건설사의 지방 공급은 다소 주춤해졌다.
이런 분양 시장 위축은 2~3년 후 입주시장에 영향을 미쳐 가격이 상승하도록 한 원인으로 꼽힌다.
3. 지역 부산지역 주택 시장
특파원
부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추이와 월별 매매가격 변동률(%)
(호) (%)
아파트변동률(%)
미붂양 수준(호)
16,000 1.8
미붂양 변동률
1.6
14,000
1.4
12,000 1.2
10,000 1
0.8
8,000
0.6
6,000 0.4
4,000 0.2
0
2,000
-0.2
0 -0.4
4월
10월
4월
10월
4월
10월
6월
9월
6월
9월
6월
9월
3월
7월
1월
3월
7월
8월
12월
1월
7월
12월
1월
3월
8월
8월
5월
5월
5월
2월
11월
2월
11월
2월
2008 2009 2010
4. 지역 부산지역 주택 시장
특파원
2010년 주요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 (사업시행인가 이후 대상)
건립예정 사업시행
시군구 읍면동 주소 구역 사업단계 관리처분일 이주철거 건설회사
총가구수 인가일
남구 대연동 158번지 일대 대연1 관리처분 564 2007.10.02 2009.10.28 2010 06~ 롯데건설(주)
남구 대연동 1595번지 일대 대연2 관리처분 2850 2007.08.16 2010.05.10 롯데건설(주)
동래구 온천동 920번지 일대 온천2 사업시행인가 3271 2010.05.12 삼성물산(주)
부산진구 초읍동 57번지 일대 연지1-2 사업시행인가 891 2010.01.29 (주)한화건설
사하구 괴정동 216-10번지 일대 괴정2 사업시행인가 681 2010.06.08 한신공영(주)
연제구 연산동 1990번지 일대 연산2 사업시행인가 926 2010.01.27 (주)포스코건설
해운대구 재송동 87-3번지 일대 재송1 이주/철거 375 2007.01.31 2010.11.09 20101210~ (주)포스코건설
사진출처:경향신문
줄어든 신규 입주 물량 외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이주수요가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거가대교(12월14일)개통과 부산신항배후철도(12월13일), 화
명대교(2011년말 개통예정)를 비롯해부산지하철 1호선 2단계
다대선이 2013년말 준공을 앞두고 교통 편의성에 대한 기대감
이 높다. 또한 낙동강변 화명지구 조성, 부산신항준공, 명지녹
산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5. 지역 부산지역 주택 시장
특파원
2011년 구별 입주물량 비교(호) 부산 구별 2010년 & 2011년 공급물량
2010년 2011년
2,500 2,371 2,294
아파트변동률(%) 입주물량(호) 입주예정물량(호)
2,042 2,002 사상구 21.12 1,852 0
2,000 사하구 17.93 90 298
북구 16.45 0 216
1,500 부산진구 12.80 489 2,371
남구 10.99 0
1,000 영도구 10.39 0
619 동래구 9.89 2,165 619
364 연제구 8.39 1,598 364
500 299 298 270 216 강서구 8.12 320 2,002
기장굮 8.06 2,385 2,042
0 동구 6.35 305 270
금정구 6.20 3,077 0
서구 6.05 239 0
해운대구 6.00 1,590 2,294
수영구 5.10 22 299
중구 4.85 0
2011년 부산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 2000호 이상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지역은 그나마 낫지만 동구, 북구 등은 신규 입주 물량이 약 200
여호에 불과한 상황이라 아파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사상구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올 12.8%의 상승을 보인 부산진구는 내년 2371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반면
해운대구는 올 1590호에 이어 내년 2294호가 입주 예정되어 있어 물량이 다소 많을 것으로 보인다.